많이 난감하네요.
절대군주의 계약기간이 끝나가는데... 실제로 내용은 아직 까맣게 남았고..
어떻게든 줄이고 있는데... 예상 기간 내에 끝낼 방법이 없어서 아주 난감합니다.
1부로 끝내고 뒤를 다시 쓰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부탁하여 몇개월 연장하는 방법으로 가야 하는지....
정말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바쁘다보니 미리보기를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있어...
담당자들에게나 삽화가에게도 미안해서 얼굴을 못 들겠고...
여러모로 정말 난감한 상황이로군요.
심각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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