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라고 하니 불성실하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ㅠㅠ
시간이 너무 모자랍니다.
절대군주를 쓰고 새로운 문피아 경영이 지금의 주 업무인데, 생각보다 아주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그나마 12월 앱이 나오면 그때는 한숨 돌리고
경영하면서, 절대군주 쓰면서도 문피아에 글을 올릴 시간을 낼 수가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더 노력해야지요.
새로운 글 하나를 못내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작한다면 질풍노도. 소림사가 걸려서 그걸 끝내야 할 듯 하니...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힘내시기를...
001. Lv.16 곽가郭家
13.11.19 15:57
선생님 화이팅 ㅠ.ㅠ
002. Lv.21 진문(眞文)
13.12.12 17:46
힘내세요. 새로운 연재가 기대됩니다. 절대군주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