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피아의 앱방식은 단순 네이티브 앱 방식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기획을 한 것이 네이티브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방식이었습니다.
하여, 우선 모바일웹을 만들고.
그 모바일 웹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고.(잘 모르는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이때 좋은 것은 수정사항이 있을 때 그때마다 앱을 업데이트 하지않고 모바일웹을 수정하는 걸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후 보안상의 문제로 연재부분만을 앱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차 발표에서 보여지게 될 예정입니다.
이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모바일 웹에서 보이던 모든것들과 기능을 앱에 수렴하는 것이 그 다음 과정입니다.
사실, 1차가 되고 나면 일은 거의 다 된 것과 같아서 전체 기능을 앱에서 수용하는 것은 그다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잠시의 시간만 기다려주시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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