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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녹차의 서재입니다.

흑색화약의 용병대장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산성녹차
작품등록일 :
2021.07.26 20:33
최근연재일 :
2024.06.01 22:02
연재수 :
598 회
조회수 :
1,106,99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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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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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화약의 용병대장

3-2. 타오르는 블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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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8.03 20:46
조회
13,612
추천
395
글자
14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독자님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평일에 늦게까지 일하는 날은 종종 늦을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주말의 비 전투 파트를 좀 재미없게 쓴 것 같아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조회수도 좀 떨어지고 따끔하게 제 잘못을 알았네요.


앞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슬슬 전쟁에 휘말려 들어가는 블랑독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6

  • 작성자
    Lv.60 zx******
    작성일
    21.08.03 21:04
    No. 1

    표정이>"문서가

    오타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3 22:47
    No. 2

    헉 괴상한 오타가 ㅎㅎ 제가 복붙하다 실수한듯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케넨
    작성일
    21.08.03 21:35
    No. 3

    크 잘보고갑니다 나름 주인공이 얀 지슈카 같은 포지션인 느낌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3 22:48
    No. 4

    듣고 보니 좀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이단토벌 십자군에 맞서는 용병대장의 느낌이니. 얀 지슈카는 후스파에 심취했었다니 그런 부분은 좀 다르겠네요 ㅎㅎ

    모 만화에 나오는 얀 지슈카와는 적극성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하는 일 자체는 비슷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4 02:04
    No. 5

    믿을 만 하니
    믿을 만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12:41
    No. 6

    앗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4 02:27
    No. 7

    음.. <수급하기 가장 어려운 병종>이

    <총병>과, <창병>이라..
    이건 수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창병>은 전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병과이며,
    <금속>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무기입니다.

    물론 장창이냐, 단창이냐의 여부나,

    한손에 방패, 한손에 창을 드느냐,
    아님 창을 양손으로 잡느냐 등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징집병에게 들려줄 무기 중
    1순위에는 농기구 아니면, <창>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무기들 중에 창만큼의
    저비용, 고효율 무기는 없거든요.

    솔직히 긴 나무막대기 끝에 식칼만 묶어놔도
    충분히 유용한 임시 창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은 초심자일수록,
    그리고 집단전투일수록 긴 창이 훨씬 더 강력합니다.

    이게 전세계 공통,
    장창이 발달한 근본적인 원인.

    (실질적인 효율이 높아서)
    (물론 중기병을 막아야 될 땐,
    거리가 짧아지고, 무게를 늘리면서, 도끼날 등이 추가되기도..!)


    그리고 <총병>도 시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큰 맥락에서는 <창병>과 궤를 같이 합니다.

    총의 최대 장점은 <짧은 훈련기간>.

    통상적으로 <총>이라고 하면.
    강한 관통력, 짧은 사거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런 총기류의 최대 장점은
    단기간에 엄청난 다수의 원거리 사격인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물론 현대의 자동소총과는 달리,
    저 시대에는 장전절차, 사격절차 모두 복잡하고 긴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주력 사격무기였던 <활>보다는 100배 나았습니다.

    <활>은 특정 방향으로 지향사격하는 것조차,
    몇 개월의 훈련이 필요한 건 기본이고,

    100보 내외에서 원하는 표적에 맞추려면
    최소 수년에서, 길게는 십수 년에 걸친

    긴 훈련기간이 필요했거든요. ㅇㅇ..

    뭐, 쇠뇌랑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동양에서도 ㅇㅇ노 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쓰였지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4 02:32
    No. 8

    따라서 요약하자면..

    총병, 창병은
    단기간에 대량 양산이 가능한 병종이므로

    이들을 주력 양성하는 이유에,
    이들이 <수급하기 어려운 병종이라서>라는 문구를 빼고,

    차라리

    <중보병, 중기병>등은 가신들 + 우호가문들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대규모로 확보할 수 있으며,
    숙련도에 따라 더 그 능력 차이가 돋보이는

    총병과 창병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뭐 이런식이 더 나을 듯ㅇㅇ..

    (실제로 총+창은 유사시 징집-훈련이 쉽다보니

    상대적으로 정예한 부대보다는, 징집병들이 더 많을 수밖에 없으므르, 숙련도 차이가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질 듯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4 02:52
    No. 9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저비용, 고효율이라 생각되는 건

    양손장창 부대 + 경기병 부대 + 총병대?

    물론 총 자체도 사실 그리 저가는 아니고,
    전투마의 경우는 거의 모든 전쟁물자 중 제일 비싸긴 한데..

    경기병은 거의 모든 전장에서 다목적으로 쓰기가 좋고,

    (범용성, 정찰, 유인, 적 소부대 습격,
    우회기동, 측후면 공격 및 교란, 지연전, 추격전 등등)


    총병대는 지형, 기후(날씨)를 너무 심하게 타긴 하지만,

    명중률, 사거리, 관통력, 사격 지속성까지
    전부 거지같은 극소수의 징집 궁병대만 쓰느니,

    가용한 자원 털어넣어서 총병대를
    최소치 이상으로만 뽑아두면,

    최악의 조건일 때만 제외하고
    언제나 평균 이상의 관통력, 사거리, 명중률이 유지가 되니

    사격전 병력으로는 저만큼 든든한 게 없는 듯 ㅇㅇ..

    (특히 병력 소모되도, 총만 남아 있으면,
    다른 징집병들한테 다시 총만 쥐어주면 된다는 점이 개사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량양산의 꽃, 양손장창 징집병대!

    물론 수시로 모랄빵 나서
    뻑하면 런각 잡는 녀석들이지만,

    적어도 전장에 배치된 시점부터
    첫 격돌시까지는 적에게 어마어마한 무게감을 주는 녀셕들.

    양손장창 백인대 한둘만 붙어 있어도,
    그쪽 방면으로는 기병대를 찌르기도 빡세고,

    중보병 투입할 거 아니면,
    사격보병으로 녹여야 되는데,

    전장에선 피차 적 궁병이
    자신들한테 가장 유효한 위험부담이니

    궁병끼리 먼저 서로 잡으려고,
    각 보느라 눈치게임 하고 있을 건데

    징집 농민들로 뽑은 양손장창에
    어그로 끌려서 한눈을 판다?

    그럼 적 궁병부터 컷 가능이니
    땡큐지.

    게다가 같은 징집병들 중에서는
    집단 전투력도 최고봉..

    그야말로 만능유닛.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12:41
    No. 10

    정성들여 달아주신 리플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만 중세 말기에 보병들에게 전장 환경이 얼마나 가혹하게 변화했는지와, 무기를 사용하는 '병사' 양성에 얼마나 큰 비용이 들어갔는지를 간과하신 것 같아서 받아들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ㅎㅎ

    중세적 병종들이 말기에 어떻게 대체되어 갔는지는 작중에서 부분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4 02:55
    No. 11

    오.. 전쟁 사이즈 업..
    두.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12:41
    No. 12

    저도 빨리 전쟁 장면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1.08.04 09:02
    No. 13

    추천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12:41
    No. 14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1.08.05 18:47
    No. 15

    남부귀족들은 총기를 아직 모르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19:41
    No. 16

    그렇죠, 규모 있는 분쟁이 없었기 때문에 접할 일이 없었습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귀족은 과거에 본적이 있긴 하지만 그 동안의 기술이나 전술이 발달한 것을 몰랐던 것이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트롱맨박
    작성일
    21.08.15 12:57
    No. 17

    작위제도가 어떻게 되있는거죠? 일본처럼 세력 크기에 따라서 작위를 올리는 식으로 나누는건가요. 아니면 공작령이 여러 백작령, 백장령이 여러 남작령으로 나뉘는 유럽식을 쓰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37
    No. 18

    아하, 제가 생각한 방법은 굳이 말하자면 '역사에 가까운 방식' 입니다 ㅎㅎ

    유럽식이라 쓰신 건 실제 유럽사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요. 귀족제도나 영지제도나 그렇게 체계적으로 생긴게 아니라, 대충 맞춰서 살던게 어느새 불문법화 된 것에 가깝거든요.

    혼란기-대변혁기를 지나면서 각자 자기 땅에서 대장 해먹던 이들이 국왕 중심의 권력 시스템에 맞춰 들어가 발생한 질서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트롱맨박
    작성일
    21.08.15 21:53
    No. 19

    실제 역사의 흐름에 맞춰서 쓰신다는거 잘알겠습니다. 그러면 많이 복잡하겠네요. 유럽식이라고 쓴건 샤를마뉴 제국의 행정체계에 따른 영지분할이라는 의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2:06
    No. 20

    어라 샤를마뉴 시대에 공작령 아래 백작령을 넣었나요? 그럴 힘이 없었을텐데 ㄷㄷ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바로 카페 왕조 시기에 리셋된 것을 보면 장부상의 정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나마 좀 보시기 편하라고 국가별/지역별로 특징을 몰아주긴 했는데 아직은 배경이 좁아서 크게 티가 나진 않을 것 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트롱맨박
    작성일
    21.08.16 06:06
    No. 21

    제가 좀 두루뭉실하게 알고있었나보네요. 유튜브하고 인터넷자료 좀 둘러본 수준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6 20:33
    No. 22

    아하 그러셨군요, 사실 어지간히 관심이 많아서 역사 트렌드 따라다니는 전공자들 아니면 알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긴 합니다. 중세 영지 제도라는게 정말 복잡기괴해서... 통일된 규칙이 없는데도 그게 관습법처럼 적용을 해버리니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전공자들조차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08.19 16:47
    No. 23
  • 작성자
    Lv.75 수국과국화
    작성일
    21.08.21 03:43
    No. 24

    지옥의 유황불 냄새를 풍기는, 겁쟁이가 영웅을 죽이게 하는 사탄의 무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21 20:30
    No. 25

    "동향 사람들 끼리 싸울 때는 머스켓은 쓰지 맙시다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no
    작성일
    21.08.22 20:02
    No. 26

    있었단 있었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27 22:17
    No. 27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21.09.08 19:19
    No. 28

    블랑 뭐시기 사람들이 죽은건 총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 있었단 설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1.09.09 01:28
    No. 29

    역시 비겁힌 총병들은 포로로 잡는 즉시 교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9.12 14:39
    No. 3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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