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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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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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오해가 오해를 불러 모리츠가 위험해진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하지만 노렸다!
꿀 잼! 인정!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오 넘나 잼나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설명충이라뇨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저도 덕후끼가 있어서 이런 내용은 즐겁지만, 한편으로 영 관심없어 하시는 독자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니 ㅎㅎ
꿀잼
앞으로도 꿀잼 준비하겠습니다!
추천,ㅡ 작가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꾸르잼
다음화도 꿀잼이기를~
연 참 연 참
제가 오늘부터 정상 생활로 돌아왔으니, 비축을 잘 모아서 예약 업로드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연참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투베 등반 조언을 받아서 ㅎㅎ
사실 250미터 사격 표지판도 맞출만한 크기로 보여용..
저는 눈이 나빠서 그런지 가늠자에 가려지던데요 ㅠㅠ 거의 감으로 쏴서 맞추긴 했는데 250은 힘들더라구요
모리츠는 강제로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공기의 터널을 만들어 내 총알을 -> 자신의 총알을 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건필
해뜰때 기병 돌격이 깔끔하지 않았나 싶네요. 대기병전 준비가 안된 500 보병이 200기마 기습을 막는건 알아도 못 막고 모르면 끝난거죠.
방어군을 무너질 것이다. 방어군은
이런 전투 좋다
잘 봤습니다.
주인공이 쓰는건 휠락 같던데 플린트(부싯돌)은 안나오나요?
강선파고, 부싯돌 쓰고 하는건 개념의 전이고 퍼커션캡 은 기술이니 그전꺼는 주인공이 개발할수 있을듯 한데 미니에 탄같은거 만 써도
조준간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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