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언제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전작의 설정을 오래 준비했고 여전히 사랑하면서 제대로 된 리메이크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웹소설 자체를 접한 경험도 많지 않고 쓰는 것은 처음이다보니 너무 머리를 쓰고 플롯을 꼬았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이런 점들을 넣어보자' 하다가 처음 준비했던 플롯들이 꼬이면서 불필요한 내용만 늘어났던 것 같네요.

결국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 이번 소설도 전력을 다해서 잘 쓰고, 다음 리메이크도 힘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음... 가족 관계 등을 따져볼 때 반말을 쓰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휠체어도 로마시절부터 있었습니다 ㅠㅠ 요즘 같은 금속 휠체어야 아니겠지만 의자에 바퀴 붙이는 정도 아니겠습니까 ㅎㅎ 중세에도 죄인을 묶어서 조리돌림하는 용도로 바퀴달린 의자가 있었다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이게 형태 보다는 보통 전자기기에서 말하는 '마감'을 의미하는거라 의미가 살짝 다른 듯 합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좀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서... 이번 주말 부터는 플롯을 좀 땡겨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