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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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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각보다 이상적 사회네요?

분할상속 떠서 분열이 기본일줄 알았는데
통합이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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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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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공이 너무 빼는 것 같기도
아직 계기가 필요한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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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재는 시대 막론하고 귀하지요! 능력과 신용 중 하나만 갖춘 사람도 드문데! 그깟 수전증이 대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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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돈욕심이 없는 듯. 먹고살 정도의 돈은 욕심내야 하지 않음? 용병으로 10년을 굴렀는데 너무 꽃밭에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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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지를 소유한 귀족인데 호칭이 '경'인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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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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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상속이 아닌데 살아남다니 그야말로 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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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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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텐? 가스코뉴가 지리적 배경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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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노예도 아니고 우유부단하고 결단력 없는 주인공이라니.. 총과 기프트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10년을 넘게 살았다면서 저런 성격이 말이 안되지 하아 일단 무료까지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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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의 얀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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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싫다는 생각을 하지를 말던가. 전장에 서지도 못하는 몸뚱이로 만들고 억지는 또 다 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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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혹시 양 웬리를 기반으로 한건가요? 성격이 양제독성격이 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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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결국하네 그냥 화끈하게 도주하지 정에 결국할꺼면 왜그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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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거부를 벌어들이던?
거부를 어떻게 벌어들이죠?
품위있는 단어를 쓰고싶은건 알겠는데 한자어가
품위있는건 아니잖아요?
유교 탈레반도 아니고...
중국 사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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