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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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주나 분산된 통치가 전력분산은 되지만 그만큼 중보병이나 중기병들 같은 전사들을 만들어 내는덴 나름 효과적...
찬성: 2 | 반대: 0
그렇죠 ㅎㅎ 중세 말기에 귀족 숫자가 줄어들면서(가문들이 통합되면서) 왕이 동원할 수 있는 봉건 군대의 핵심인 기사나 맨앳암즈의 양이 엄청나게 줄었으니까요. 한편 잘게 쪼개진 중부 유럽에서는 생산인력이라고는 자기 가족밖에 없는 자영농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물려준 녹슨 갑옷 입고 전장으로 ㅠㅠ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오.. 궁병이 쇠뇌병보다 많네..!? 나름 전문적인 군대인가 본데..!? ㅎㄷㄷ..
봉건 시대 군대는 아무래도 병역 대상자들이 평소에 뭐 하느냐가 중요하죠 ㅎㅎ 주업이나 취미로 사냥하던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뱅티유도 무사히 징집되었으면 궁수로 복무했을텐데 ㅠㅠ
찬성: 3 | 반대: 0
음.. 궁병, 쇠뇌병, 머스킷병 등은 경보병이라기 보단 사격보병이 더 정확하긴 한데.. 흠.. 나폴레옹 시대쯤 되야 기병 빼고 전 병력이 화약무기로 무장하니, 경보병 = 기동성 있는 사격전 중심 부대 이런 개념이 성립하는 거고 그 이전에는 보통 궁병 = 활, 쇠뇌, 경보병 = 경무장한 근접보병, 투창이나 투척용 무기를 든 일부 투척보병도 포함 이게 맞을 듯ㅇㅇ
실은 스커미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ㅎㅎ 척후라고 하면 의미가 너무 달라서 고민하는 단어 중 하나네요.
찬성: 3 | 반대: 2
근데 갑자기 낯선 인물들 중심으로 1화가 거의 통째로 전개되니 좀 낯선 느낌도 ㅇ ㅇ..
그러게요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결정적으로 쓰는 저도 별로 재미가 ㅎㅎ
찬성: 4 | 반대: 0
추천,ㅡ 작가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필
(주인공 장례식) ??? : 누가 들어오려 하는가? ??? : 에트 폰 OOOO ,ㅇㅇㅇ공작이시고, (중략) OOO의 변경백이시다 ??? : 우린 그를 알지 못한다 (땅땅땅) ??? : 누가 들어오려 하는가? ??? : 에트 폰 OOOO 그는 제국의 OO군의 총대장이셨고, (중략) 제국 학술원의 명예회장이셨다 ??? : 우린 그를 알지 못한다 (땅땅땅) ??? : 누가 들어오려 하는가? ??? : 에트, 한낱 죄많은 인간일뿐입니다 ??? : 그럼 들어오도록 하라
찬성: 9 | 반대: 0
잘 봤어요.
좋은 귀족은 죽은 귀족이랑 투옥된 귀족
저래놓고 찌발리면...
히로인 느긓거리는거 정말 극혐인데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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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