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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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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낙서


아는가?




서의시




아는가?


결국 돌리지 못한 건


네 마음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었다는 것을......







ps늦은 밤 나의 그리움의 낙서는


종이가 모자라 다시금 꿀꺽 삼키니 눈물로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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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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