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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원

시 그건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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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시
작품등록일 :
2022.08.20 13:53
최근연재일 :
2024.02.17 06:51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380
추천수 :
86
글자수 :
19,694

작성
23.02.03 21:20
조회
36
추천
2
글자
1쪽

나의 맘

DUMMY

나의 맘


kyj


진심으로 전심을 다해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단 하나

사랑


하지만 끝까지 가져 보겠다고

쫓다 허무하게 가는 게

인생


내 맘 하나

내 맘대로 못하는 내가

남의 마음을 어찌 돌리겠다고.......



눈을 감을때까지 놓치를 못하고

다음생을 소망하기까지도 모르는 어리석음을

아는가?


끝내 돌리지 못한 것은

결국 네 맘이 아닌

내 맘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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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건 나였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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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법의 정의란 +3 23.03.22 28 0 1쪽
18 내가 사랑하는 것은...... 23.03.17 25 1 1쪽
17 나의 노년의 노래 23.03.11 18 1 2쪽
16 한국미디어일보에 기사 났어요 23.03.10 34 2 2쪽
15 이 성(화이부동) 23.03.06 25 2 1쪽
14 모난 돌 23.03.06 19 2 1쪽
13 무시당할만 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무시당해 마땅한 짓은 있다. 23.03.01 31 2 1쪽
12 어린이 공모전 떨어졌지만 도전작이예요 ㅋ 23.02.28 37 2 11쪽
11 개똥철학 23.02.25 37 2 1쪽
10 감정은 지금 강제 입원중 23.02.24 32 2 6쪽
9 정류장 23.02.21 36 2 1쪽
8 신의 한 수 +2 23.02.17 42 2 1쪽
7 1300원 막걸리 +5 23.02.15 49 2 2쪽
6 임의 미련 23.02.12 29 2 1쪽
5 밤에 쓰여진 시 23.02.09 30 3 1쪽
4 망각의축복 23.02.07 27 3 1쪽
» 나의 맘 23.02.03 37 2 1쪽
2 산 가재가 들려준 이야기 22.08.20 42 2 2쪽
1 달의 몰락 22.08.20 62 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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