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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피를 먹고 태어난딘고 한다. 알면서 바꾸지 않는 건 죄다 미필적 고의의 의한 살인죄 방임죄 사마리아인법 만들지 않으면 누군가는 죽을것을 알면서 누군가 죽을때까지 기다리는 법의 사후 작용은 잘못됬다 법의 사전예방의 기능이 필요한 시점에 권한을 쓰지 않는 것도 직무유기다 법은 근무태만 법을 만드는 자들은 직무유기의 죄를 언젠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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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메세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피로써 다져진 법.
경찰들의 사후 대처는 일사자가 아닌 죽을사자 일지도여 죽은후에야 도와 줄 수 있다는 사후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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