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대가』 5권
킬러의 습격을 받은 이후,
민혁은 무상존자가 남긴 무공서로 무공 연마에 힘쓰지만,
진전이 없게 된다.
‘이놈아, 너는 무공을 익히는 체질이 아니야.’
꿈에서는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로 꾸짖는
무상존자의 환청만이 들리는데…….
결국 민혁이 포기하려 하자
갑자기 뇌리에 강렬한 기억이 떠오른다!
‘노동적일체.’
“내 몸에 맞게 무공을 변형시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민혁은 무섭게 그 생각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목차]
제1장. 킬러
제2장. 권리와 책임
제3장. 장례식
제4장. 분근착골
제5장. 아랫집 아주머니의 유혹
제6장. 양의문에서 벌어진 일
제7장. 왜 남을 걱정하는 거야?
제8장. 위기의 은화연
제9장. 응징
제10장. 뜬금없는 여행
제11장. 민혁, 스카우트 제의를 받다
제12장. 납치된 박한
제13장. 섬 노예
1월 3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65 대고구려인
12.01.30 19:45
출간 ㅊㅋㅊㅋ
002. Lv.28 김진우™
12.01.30 22:58
축하드립니다. 아자아자!
003.
용세곤
12.01.30 23:36
분근착골.ㅋㅋ
004. Lv.99 타이어dd
12.02.06 17:10
아~ 얼른 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