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로드』 5권(완결)
친왕 루베이트의 목을 베고, 이제는 친왕 율리시스를
처단하는 일만 남은 라이언.
하지만…
“흐흐흐! 율리시스, 루베이트… 어리석은 녀석들 같으니라고.
제국의 황제는 여기 있는 내가 될 것이다!”
폭군 다이만 황제의 죽음과 연관된 또 다른 배후가 등장하는데…….
“그랬군. 그래서 내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았어. 그대가 원하는 게 황제가 되는 것이었나? 하아!”
그에 라이언은 배신자를 처단하고자 검을 든다!
영지를 지키고자 했던 소영주에서
복수를 위해 험블턴 후작에까지 오른 라이언.
돌아온 황제의 그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목차]
제1장. 명분과 실리 Ⅰ
제2장. 명분과 실리 Ⅱ
제3장. 이간질 Ⅰ
제4장. 이간질 Ⅱ
제5장. 이간질 Ⅲ
제6장. 균열
제7장. 수도 쟁탈전 Ⅰ
제8장. 수도 쟁탈전 Ⅱ
제9장. 야만족의 침공
에필로그
1월 17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리턴 로드’를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001.
용세곤
12.01.18 12:53
아,완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