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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하트』 7권(완결)

에브나윈을 만나 그와 함께 수련을 하게 되는 데몬.
그러던 중 데몬은 에브나윈 그녀와 결투를 하게 된다.
그 결투의 이유인즉슨, 데몬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위함!
과연 데몬은 그녀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지…….

얼마 후, 데몬은 팬텀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내기 싸움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후후! 그렇게 나와야지. 무엇을 걸 생각이지, 데몬?”
“난 두 눈을 걸겠습니다. 팬텀, 당신은?”
“두 눈이라……. 그럼 나는 팔 한쪽으로 되겠나?”

두 눈과 한쪽 팔을 걸고 하는 내기!
과연 이 결투에서 승리하는 자는 누가 될 것인지!

[목차]

제1장. 강해진 적수
제2장. 극한의 파동
제3장. 환도 나이트메어의 주인
제4장. 시오넬 신전으로 돌아오다
제5장. 시오넬 신전의 금기를 깨뜨리다
제6장. 잠깐의 휴식
제7장.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나라 뒤집기
제8장. 프리센드 축제
제9장. 배신, 그리고 또 배신
제10장. 전설로 전해지는 이야기
에필로그
버닝하트를 마치며…

1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동안 ‘버닝하트’를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