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6권(완결)
로시안 대륙 전체에 감도는 불안감.
신성교국을 중심으로 뭉친 신성연합과
자유 도시 이카렌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자유동맹을 지지하는
각 국가들이 서로 대립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한편 아인트 일행과 함께하던 성녀 일리니아와 샤르란에게
어느 날 신탁이 내려지는데!
“만약 우리들의 염려대로 신탁의 내용이 마신의 정원과 관련이 있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인트의 예상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었다.
만약 마신의 정원에 결계의 역할을 하는 무엇인가가 설치되어 있고, 다크 위스퍼가 그것을 없애 버린다면 그곳에 있는 마수와 마물들이 일제히 밖으로 뛰쳐나올 것이다.
또한 어둠의 기운마저 밖으로 새어 나와 주위를 파괴할 것이다. 중간계는 마나로 구성되어 있다. 마나와는 상극의 기운인 어둠의 기운은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릴 것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목차]
가슴이 시키는 대로
연막탄과 조명탄
또 다른 음모
드라이버 길드의 활약
신탁
카드론 제국과의 승부 (1)
카드론 제국과의 승부 (2)
정의의 저울
전쟁의 끝, 하지만…
희생
작가 후기
<그동안 ‘드라이버’를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1월 3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29 정민鄭旻
12.01.30 21:14
축하드립니다.
002. Lv.27 인기영
12.01.30 22:22
완결 축하드립니다~!
003.
용세곤
12.01.30 23:37
불량영웅갱생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