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 세상을 먹다』 3권
미셸에 대한 아픈 마음을 잊기 위해 택한 한국행.
그러나 그곳에는 강현을 노리는 김창호의 마수가 도사리고 있었다.
불사파의 계략에 담담하게 맞서는 강현.
불사파를 넘어서 한국의 조직폭력계를 접수하려는 그에게는
숨겨진 저의가 있었는데…….
“살려만 주시면 대형으로 모시겠습니다.”
넙치는 한 대 맞는 순간 상대의 무력이 자신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자신이 실패한 것이 우연이 아님을 절감하고 항복했다. 그러자 망치도 얼른 일어나 넙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일단 한 대씩만 맞자.”
과거의 인연과 새롭게 닿은 모든 인연을 끌어모아
앞을 향해 나아가는 강현의 발걸음.
지구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그의 행보를 지켜보라!
[목차]
제1장. 넙치
제2장. 세븐 클럽
제3장. 동창
제4장. 신위발현(神威發顯)
제5장. MH 그룹
제6장. 실종
제7장. 추적
제8장. 가족
제9장. 선물
제10장. 흑거미
제11장. 현정수
3월 2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99 이루어진다
12.03.22 12:00
제목에 대해 뭐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연결권들도 쭈~~욱 재미있기를
바라봅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002. 용세곤
12.03.22 16:17
반품크리;
003. Lv.3 죽음은곁에
12.03.29 05:12
이거 과연 어떻게 끝날것인가 ㅋㅋ 궁금함 우주도시 건설 태동..이제 외계인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