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및 공지
독자님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1부가 끝났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2부는 다른 플랫폼(파란쪽, 조ㅁㅁ)의 노블레스란에서 유료로 연재되기 때문에 3일 뒤 무료회차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비공개 처리 될 예정입니다.
사실 출간계약이 왔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출간 계약은 오지 않은 탓에 연재 플랫폼은 조아라에 한정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이 소설을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에게는 감사의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그 대신 새로운 무료신작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쪽도 어떤 소설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작가의말
길고 길었던 1부가 끝났네요.
하...출간계약...됐었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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