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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1.03.02 18:00
최근연재일 :
2021.11.05 18: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522,368
추천수 :
12,551
글자수 :
98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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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화폐 통용? 그거 어떻게 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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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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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03.29 18:10
    No. 1

    세조는 암군측에들지않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3.29 18:18
    No. 2

    본인이 살아있을 때는 본인의 카리스마로 큰 문제가 없었던걸로 압니다. 공신이고 뭐고 세조앞에서는 납작엎드려야 살죠. 근데 그게 본인이 살아있을 때까지만이라는게 함정이었습니다. 꾸벅.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3.29 18:43
    No. 3

    개꿀잼..
    근데 쩗습니다..
    연참.. 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1.03.29 19:35
    No. 4

    저는 세조를 조선 top 5에 꼽히는 암군이라고 생각....

    꼴에 자기는 숙청 안한다고 대범한 척 하면서, 반정 공신들한테 공신전이랑 온갖 이권 퍼다줘서 나라 재정 족치고 군행정체계 몽땅 말아먹....

    홍윤성? 이였나. 공신 중 한명이 30만석이라는 말도 안되는 양의 공금, 군량미를 횡령해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데 다른 놈들은 오죽했을지. 30만석 횡령해도 처벌 안했다는거에 제 눈알을 의심했습니다 ㅈㄷ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또끼슈끼럽
    작성일
    21.03.29 19:54
    No. 5

    ^^ 잘보고갑니다 왕자지생각에 쌈도 잘하는 놈이 이런 기안을 하며 왕이랑 깜짝 놀랄듯 이걸로 좀더 빨리 올라가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글에진심인
    작성일
    21.03.29 20:53
    No. 6

    야전 경험은 필수임 장군되려면.
    윤관 구해줘야지 그리고 북벌은 고려의 꿈 ㅋㅋ
    굴러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1.03.30 08:39
    No. 7

    세조가?? 나라말아먹은 암군이얐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龍帝飛天尊
    작성일
    21.03.30 19:22
    No. 8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현대인의 빙의라고는 도저히 보이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보통 현대인이면 안죽는게 첫번째 일테니 황궁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고 지방 한군데 차지하고 편하게 살거나 야망이 있다면 왕족 하나 꼬셔서 한 밤중에 범궐해서 왕 목을 친다던지 할텐데 죽을만한 자리는 꼬박꼬박 가면서 자기 이익은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게 말투만 현대인이고 하는건 딱 당시의 무뢰배 수준으로 보이네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5 龍帝飛天尊
    작성일
    21.03.30 19:39
    No. 9

    차라리 대마도에서 병력 모아서 일본본토 쳐들어가서 통일하고 병력 뽑아서 한반도랑 만주 몽골로가서 중국 짝 밀고 동남아에 인도 중동 유럽까지 쳐들어가서 깽판쳤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21.03.31 20:04
    No. 10

    세조도 알고보면 암군이라 할수 있지만 다만 대표적 왕 몇명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태종 세종 문종이 이르러 만든 시스템 붕괴를 하였고 조선 문제점을 유발시켰죠. 세조 때에는 문제점은 부각되지 않았지만 그 이후 문제점 계속 커져나갔죠. 연산군의 폭정으로 중종 반정을 일어나면서 신하들로 부터 반정이 일어나서 그때부터 문제점이 더 커지고 공신전이 너무 남발하게 되었죠.. 세조 잘못도 있다지만 암군이라 말을 잘 안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4.22 00:07
    No. 11
  • 작성자
    Lv.65 k1033
    작성일
    21.04.24 03:00
    No. 12

    현대인같진 않치만 당대 고려인의 생활상이나 성격을 잘보여주는거 같은데 그냥 적응을 잘한거라고 칩시다 그리고 일본은 뭔 일본 싸울일이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만두후원자
    작성일
    21.04.30 17:04
    No. 13

    수양은 태평성대가아니라 망국의 기틀을 만들엇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4.30 18:08
    No. 14

    자꾸만 오해들 하시는데 글에서도 밝혀져 있듯 후대의 평가나 그들의 사후가 아니라 그들의 살아생전을 말하는겁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5.03 17:19
    No. 1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5 03:15
    No. 16

    세조도 선조랑 비슷히 능력과 결과랑 인성이 일치하지 않은거지 암군은 암군인대 모지란 왕은 아녔지 차라리 폭군이라 볼만한대 폭군도 능력은 있는거지 모택동이나 김일성같이 직접 쟁취한 우두머리긴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5 03:22
    No. 17

    용제비천존/ 고대시절에 배타고 섬가서 통치는 힘듬
    그리고 지도보고 면의 지도라보는대 같은 육지여도 강따라 국토라봐야됨 철도깔리기 전에는
    안동이랑 충주가 지도상 가깝지만 사투리가 심하지 오히려 대구랑 말이 더 통하고물류왕래가 많았고 이건 전세계공통임
    중국이 대만을 마자하핏제국이 오래못가고 일본이 봉건성이 강한건 환경 영향이 큼

    물론 시스탬 한계를 넘는 인물이 이따금씩 정복군주가 가는대 유지하려면 시스탬이 중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공간활용
    작성일
    21.05.12 20:04
    No. 18

    왕자지 이름이 참 자꾸 눈에 들어오는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엔키두
    작성일
    23.06.07 06:33
    No. 19

    태종-세종 때 쌓아 놓은 국부를 수양 때부터 까먹기 시작했으니 수양 때는 티가 덜 난 것 뿐임.
    또 수양 때는 이시애의 난도 있고, 태평성대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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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몸은 솔직한 법이다 +16 21.03.16 9,421 18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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