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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1.03.02 18:00
최근연재일 :
2021.11.05 18: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522,371
추천수 :
12,551
글자수 :
98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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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지금까지 이런 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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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3.09 18:42
조회
10,722
추천
192
글자
12쪽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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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59 타크미르
    작성일
    21.03.09 19:05
    No. 1

    소주! 소주를 마시다 보면 소주는 소주가 아니라 소주가 소주를 마실 것이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김주신02
    작성일
    21.03.10 07:22
    No. 2

    소주는 도수 16도로 중주는 24도 대주는 러시아 독한술처럼 48도로 적용해서 쓰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늘 고생많으시고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몸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 넘재미있어용 고생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당디기방
    작성일
    21.03.12 17:03
    No. 3

    쐬주 땡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k3******..
    작성일
    21.03.26 19:05
    No. 4

    원의 부유한 맛 소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k3******..
    작성일
    21.03.26 19:06
    No. 5

    현대랑 맛이 안 비슷할꺼 같은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4.20 23:04
    No. 6

    현재 시판되는 소주는 가짜소주 입니다.

    감자같은걸 발효시켜서 알콜을 만들고 거기에 물과 감미료 MSG등을 섞은게 시판되는 소주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4.21 21:42
    No. 7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5.03 16:24
    No. 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4:11
    No. 9

    혼돈/ 현대한국소주는 박정희시절에 법으로 희석식을 박았으니까유 진퉁증류수가 쌀리가없지
    덤으로 증류수는 맥주로하나 와인으로 만드나 성분이같다지.... 거기서 나는 향이다른건 보관방식따라 달라진다니 공장제 증류주는 첨가물없음 맛이 있을가 ㄲㅋ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4:16
    No. 10

    근대 제가 술알못이라 그런대
    한국인이 보드카 빨면 익숙해지기전까지 선호의 정도가 확갈리는대 중세시기 곡주만 먹던사람이 증류수 첨먹으면 모두가 좋아할것같지는 않은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팬더는늘보
    작성일
    21.05.20 15:55
    No. 11

    위스키 같은 도수 높은 애들 마시다가 소주 마시면 확실히 밍밍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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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대마도 방어전 - 1 +13 21.04.13 428 154 12쪽
30 100 G 원(源)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9 21.04.12 466 157 12쪽
29 100 G 절대권력은 피를 먹고 자라는 법이다 +15 21.04.09 472 168 12쪽
28 100 G 진혼제를 치르다 +11 21.04.08 469 169 12쪽
27 100 G 대마도를 불바다로 만들 것이다 +14 21.04.07 476 171 12쪽
26 100 G 전쟁의 끝(?) +16 21.04.06 490 177 12쪽
25 FREE 자고로 부위자강(父爲子綱)인 법이다 +14 21.04.05 7,812 167 12쪽
24 FREE 장성 이북에서 - 4 +11 21.04.02 7,922 171 12쪽
23 FREE 장성 이북에서 - 3 +16 21.04.01 7,827 164 12쪽
22 FREE 장성 이북에서 - 2 +11 21.03.31 8,005 160 12쪽
21 FREE 장성 이북에서 - 1 +8 21.03.30 8,310 178 12쪽
20 FREE 화폐 통용? 그거 어떻게 하냐면 +19 21.03.29 8,458 17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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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범 내려온다 +19 21.03.25 8,473 176 12쪽
17 FREE 개망나니, 미나모토 요시치카 +20 21.03.24 8,622 14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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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이걸 살아? +5 21.03.19 9,244 181 12쪽
13 FREE 출셋길에 첫발을 디디다 +7 21.03.18 9,308 168 12쪽
12 FREE 노비 춘삼 +11 21.03.17 9,333 175 12쪽
11 FREE 몸은 솔직한 법이다 +16 21.03.16 9,421 183 11쪽
10 FREE 이제부터 목화는 척준경이다 +11 21.03.15 9,848 177 12쪽
9 FREE 송으로 출장을 떠납니다 +13 21.03.12 10,171 185 12쪽
8 FREE 누구더러 죄인이래? +14 21.03.11 10,141 184 12쪽
7 FREE 칼춤을 추다 +9 21.03.10 10,369 186 12쪽
» FREE 지금까지 이런 술은 없었다 +11 21.03.09 10,722 192 12쪽
5 FREE 척준경의 무가 폭발했다 +32 21.03.08 11,348 195 13쪽
4 FREE 요로 출장을 갑니다 +10 21.03.05 11,639 1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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