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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1.03.02 18:00
최근연재일 :
2021.11.05 18: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522,617
추천수 :
12,551
글자수 :
98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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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47 ba******..
    작성일
    21.03.17 18:55
    No. 1

    춘삼이가 부하 1호가 되겠네요. 천민출신으로 3남중 막내인데다가 완력이 대단하다니 왠지 이의민이 생각나네요. 물론 활약 시기가 6~70년 가까이 차이나니 이의민이 등장할리는 없겠죠. 무인시대 팬으로서 그리워지네요. 이덕화 배우님 연기가 대박이었는데...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3.18 00:16
    No. 2

    저는 무인시대의 이의민보다 대조영에서 설인귀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 최종보스에 뭔가 찌질하고, 한편으로 당에서는 진짜 충신이라 재밌는 캐릭터였죠. 요즘은 낚시만 다시는듯..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1.03.17 23:23
    No. 3

    10명중 4~6명이 노비였던 조선보다 적나?

    고려시대 노비는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3.18 00:05
    No. 4

    통일신라때 민정문서에 따르면 노비가 5%, 그래서 고려초 노비는 10%정도로 추정한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회가 막장으로 가면서 노비의 비중이 계속 늘어났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nh****
    작성일
    21.03.18 03:01
    No. 5

    노비 진짜 조선이 비정상이었던거지 노비가 많아질수록 왕권은 약해지는게 국가제도로 만들어놨으니 500년이 한계인게 드러간거지. 그나마 일본한테 임진왜란으로 먹힐뻔한거 중국이 막아줘서 살았지 중국아니였음 망할국가고 중국이 있기에 존재했던나라가 조선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4.21 23:21
    No. 6
  • 작성자
    Lv.26 DarkㅡLad..
    작성일
    21.04.26 07:44
    No. 7

    얜 어디 나갔다올때마다 집안 뒤집어지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5.03 16:49
    No. 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5:28
    No. 9

    nhw070/ 동아시아와 서양의 생산층이 다름 서양은 노예가 주 생산층이기에 농노제로 갓다가 생산력이 물이오르니 르네상스시절가서 봉건제가 사라지면서 평등주의로 갓다면

    동양은 처음부터 평민층이 주생산층이고 이것부터가 쌀이라는 농업생산량이 서양보다 좋았기에 가능했고 그덕에 군주제로 빠르게 진행됫지요 고대시절부터
    집단농장체제관련은 외침이 많아서 이뤄질수있는거고 통신등의 문제로

    그렇기에 동양에서 기원전부터 구휼미같은게 있는건 애민사상은 ㅈㄹ이고 귀족견제하기위해 군주가 만든거지 노비는 사병이고 왕을 공격하는 귀족들의 힘이니 왕이 당연히 없애려고 하는 방법이지

    그래서 노비는 줄어들게 만드려고하는게 동양왕조의 공통점이고 그걸 막으려는게 기득권층의 발악이 동양역사임

    물론 조선은 법적 천민신분은 시간이 지닐 수록 줄어들음 다만 평민중에 노비같은애들이 많아서 오해하는거지 소작농 머슴은 죄다 법적 평민이라고? 우리가 매체로 조선사극에 나오는 돌쇠는
    천민이 아니고 평민임

    여말선초에 차라리 노비가되거나 중이된게 목구멍이 포도청이여서잖음?
    조선말기도 똑같음 천민은 주인이 의식주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유학자로 기본이 안된다고 욕먹는대 머슴이라는 피고용인은 아니거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5:31
    No. 10

    bless2324/ 정조 사후 조선 양반 인구가 10명중 4명까지오르는대 노비랑 양반합치면 10명인대 세금을 누가냄ㅋㅋㅋ 구한말에 신분제 폐지직전에는 70퍼까지가는 신분제 문란이 조선인판에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6:06
    No. 11

    노비는 주인이 책임져야함
    물론 조선 선비들 경전에 적힌 경자유전도 안지키는 욕망덩어리지만 동서양 관습이 그럼

    몽골장수가 잔학하다한 고려의 노비관습도
    노비의 노후까지 책임짐
    중동의 예니체리도 노예였고
    로마검투사는 당대의 중산층급의 삶을 영유했지?
    북방유목민의 노예는 관직도 출하했고

    우리가 아는 노예인식이 대항해 흑인노예인것도 있다만.....

    여기서 중요한건 동서양 관습상 노예는 주인이 책임 져야 한다는 거임

    왕이 귀족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 구휼제도도 나라가 오래되면 귀족이착복하는건 다들알거임
    그런 구멍뚫린 사회안전망에서 아사하는 평민보다 주인이 책임지는 노예의삶이 과거에는 안전하니
    고려말 노동집약의 대농장이 나온거지

    근대 그거암? 조선에는 법적평민이 늘었다라했는대
    다시생각해보샘 의식주책임 신공만 걷음 지세도 내는
    주인과
    의식주책임 왜짐? 신공? 아니 소작세 내 아 지세는 자내가 내고 아 이번 저수지 축성비도 소작농이 내게 하는 조선선비..... 노비면 책임져야하는대 그걸 왜짐? 선비가 미쳤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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