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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신령님이 보우하사 대한제국만세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4.02.19 17:29
최근연재일 :
2024.04.26 18:02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82,597
추천수 :
2,235
글자수 :
279,816

작품소개

나는 금수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일 매국노 수저였다.
참으로 하늘을 보기 부끄러웠다.
그리고 나는 천명을 받아 고종의 적장자로 다시 태어났다.


신령님이 보우하사 대한제국만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오후 6시 월~금 연재입니다 24.02.19 2,096 0 -
50 신령님의 신들린 투자 +4 24.04.26 626 33 12쪽
49 교토(狡兔)는 삼굴(三窟)이라 했다 +7 24.04.25 790 32 12쪽
48 환장하는 이홍장이었다 +2 24.04.24 865 34 14쪽
47 청불전쟁의 똥물을 피하였다 +3 24.04.23 883 33 13쪽
46 파병하기엔 여력이 없을 예정이다 +5 24.04.22 949 36 12쪽
45 그저 영국하는 영국이었다 +5 24.04.19 1,093 39 13쪽
44 동양 평화를 위해 파이팅하는 청이었다 +4 24.04.18 1,117 38 13쪽
43 전쟁이다. 특수다 +3 24.04.17 1,135 39 12쪽
42 내 꿈은 국제결혼 +12 24.04.16 1,218 35 13쪽
41 산업사회로 걸음을 내딛다 +6 24.04.15 1,249 38 11쪽
40 믿을 것은 인적 자원 +5 24.04.12 1,399 42 12쪽
39 육조거리에 역도들의 목을 내걸다 +3 24.04.11 1,379 44 12쪽
38 자그마치 500년이다. 500년. 뭐 했냐? +8 24.04.10 1,400 38 13쪽
37 돌아왔다. 폭탄과 함께 +6 24.04.09 1,384 36 12쪽
36 조선의 세자는 규슈를 원한다 +3 24.04.08 1,405 41 13쪽
35 나는 그에게로 가서 신이 되었다 +7 24.04.05 1,489 45 12쪽
34 군주 아래에 만민이 평등한 법 +3 24.04.04 1,476 38 13쪽
33 내 돈 건드릴 생각 마라 +5 24.04.03 1,511 48 12쪽
32 양아치의 영국이었다 +7 24.04.02 1,505 42 13쪽
31 기둥뿌리가 뽑히는 일본이었다 +6 24.04.01 1,537 50 12쪽
30 대마도인가 아니면 쓰시마인가 +4 24.03.29 1,527 47 13쪽
29 조선의 세자가 심상치 않다 +7 24.03.28 1,546 52 12쪽
28 그리고 탄약도 없다 +6 24.03.27 1,547 50 12쪽
27 도요새는 어처구니가 없다 +3 24.03.26 1,560 47 12쪽
26 조개와 도요새의 싸움 +4 24.03.25 1,589 47 14쪽
25 운요 침몰! 튀어! +4 24.03.22 1,669 45 13쪽
24 이제부터는 청의 전쟁이다 +2 24.03.21 1,635 41 13쪽
23 전쟁중이다. 유감이다 +5 24.03.20 1,708 45 12쪽
22 세자의 함정이다 - 2 +3 24.03.19 1,672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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