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수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일 매국노 수저였다.
참으로 하늘을 보기 부끄러웠다.
그리고 나는 천명을 받아 고종의 적장자로 다시 태어났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오후 6시 월~금 연재입니다 | 24.02.19 | 2,096 | 0 | - |
50 | 신령님의 신들린 투자 +4 | 24.04.26 | 626 | 33 | 12쪽 |
49 | 교토(狡兔)는 삼굴(三窟)이라 했다 +7 | 24.04.25 | 790 | 32 | 12쪽 |
48 | 환장하는 이홍장이었다 +2 | 24.04.24 | 865 | 34 | 14쪽 |
47 | 청불전쟁의 똥물을 피하였다 +3 | 24.04.23 | 883 | 33 | 13쪽 |
46 | 파병하기엔 여력이 없을 예정이다 +5 | 24.04.22 | 949 | 36 | 12쪽 |
45 | 그저 영국하는 영국이었다 +5 | 24.04.19 | 1,093 | 39 | 13쪽 |
44 | 동양 평화를 위해 파이팅하는 청이었다 +4 | 24.04.18 | 1,117 | 38 | 13쪽 |
43 | 전쟁이다. 특수다 +3 | 24.04.17 | 1,135 | 39 | 12쪽 |
42 | 내 꿈은 국제결혼 +12 | 24.04.16 | 1,218 | 35 | 13쪽 |
41 | 산업사회로 걸음을 내딛다 +6 | 24.04.15 | 1,249 | 38 | 11쪽 |
40 | 믿을 것은 인적 자원 +5 | 24.04.12 | 1,399 | 42 | 12쪽 |
39 | 육조거리에 역도들의 목을 내걸다 +3 | 24.04.11 | 1,379 | 44 | 12쪽 |
38 | 자그마치 500년이다. 500년. 뭐 했냐? +8 | 24.04.10 | 1,400 | 38 | 13쪽 |
37 | 돌아왔다. 폭탄과 함께 +6 | 24.04.09 | 1,384 | 36 | 12쪽 |
36 | 조선의 세자는 규슈를 원한다 +3 | 24.04.08 | 1,405 | 41 | 13쪽 |
35 | 나는 그에게로 가서 신이 되었다 +7 | 24.04.05 | 1,489 | 45 | 12쪽 |
34 | 군주 아래에 만민이 평등한 법 +3 | 24.04.04 | 1,476 | 38 | 13쪽 |
33 | 내 돈 건드릴 생각 마라 +5 | 24.04.03 | 1,511 | 48 | 12쪽 |
32 | 양아치의 영국이었다 +7 | 24.04.02 | 1,505 | 42 | 13쪽 |
31 | 기둥뿌리가 뽑히는 일본이었다 +6 | 24.04.01 | 1,537 | 50 | 12쪽 |
30 | 대마도인가 아니면 쓰시마인가 +4 | 24.03.29 | 1,527 | 47 | 13쪽 |
29 | 조선의 세자가 심상치 않다 +7 | 24.03.28 | 1,546 | 52 | 12쪽 |
28 | 그리고 탄약도 없다 +6 | 24.03.27 | 1,547 | 50 | 12쪽 |
27 | 도요새는 어처구니가 없다 +3 | 24.03.26 | 1,560 | 47 | 12쪽 |
26 | 조개와 도요새의 싸움 +4 | 24.03.25 | 1,589 | 47 | 14쪽 |
25 | 운요 침몰! 튀어! +4 | 24.03.22 | 1,669 | 45 | 13쪽 |
24 | 이제부터는 청의 전쟁이다 +2 | 24.03.21 | 1,635 | 41 | 13쪽 |
23 | 전쟁중이다. 유감이다 +5 | 24.03.20 | 1,708 | 45 | 12쪽 |
22 | 세자의 함정이다 - 2 +3 | 24.03.19 | 1,672 | 4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