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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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먹던 쌀보다 현재의 쌀이 더 맛있겠죠. 근데 통일벼는 잘못 아시는 겁니다. 통일벼의 등장 이유 자체가 맛을 포기한 생산량이고, 실제로 통일벼를 먹어보면 상상 이상의 거부감이 듭니다. 처음 먹는 사람이 한끼만 통일벼 식사를 해야한다고 하면 요즘 사람은 99.99% 그냥 버릴겁니다. 그리고 통일벼는 찰기도 없습니다. 당시에도 일반미라하여 굶지 않을 정도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통일벼를 기피하죠. 통일벼 개발과정의 경험 등이 품종개량에 많은 도움이 되고 후기통일벼는 찰기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일단 통일벼 하면 찰기없음이죠. 정부에서 볍씨보급하던 이전의 시기 국내 볍씨 종류가 수백가지라니 맛이 다양하긴 했을테죠.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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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100 G 대마도 방어전 - 3 +14 | 21.04.15 | 421 | 154 | 12쪽 | |
32 | 100 G 대마도 방어전 - 2 +8 | 21.04.14 | 418 | 159 | 12쪽 | |
31 | 100 G 대마도 방어전 - 1 +13 | 21.04.13 | 429 | 154 | 12쪽 | |
30 | 100 G 원(源)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9 | 21.04.12 | 467 | 157 | 12쪽 | |
29 | 100 G 절대권력은 피를 먹고 자라는 법이다 +15 | 21.04.09 | 473 | 168 | 12쪽 | |
28 | 100 G 진혼제를 치르다 +11 | 21.04.08 | 470 | 169 | 12쪽 | |
27 | 100 G 대마도를 불바다로 만들 것이다 +14 | 21.04.07 | 477 | 171 | 12쪽 | |
26 | 100 G 전쟁의 끝(?) +16 | 21.04.06 | 491 | 177 | 12쪽 | |
25 | FREE 자고로 부위자강(父爲子綱)인 법이다 +14 | 21.04.05 | 7,814 | 167 | 12쪽 | |
24 | FREE 장성 이북에서 - 4 +11 | 21.04.02 | 7,924 | 171 | 12쪽 | |
23 | FREE 장성 이북에서 - 3 +16 | 21.04.01 | 7,829 | 164 | 12쪽 | |
22 | FREE 장성 이북에서 - 2 +11 | 21.03.31 | 8,008 | 160 | 12쪽 | |
21 | FREE 장성 이북에서 - 1 +8 | 21.03.30 | 8,314 | 178 | 12쪽 | |
20 | FREE 화폐 통용? 그거 어떻게 하냐면 +19 | 21.03.29 | 8,461 | 176 | 12쪽 | |
19 | FREE 범이 내려온다 +26 | 21.03.26 | 8,565 | 185 | 12쪽 | |
18 | FREE 범 내려온다 +19 | 21.03.25 | 8,476 | 176 | 12쪽 | |
17 | FREE 개망나니, 미나모토 요시치카 +20 | 21.03.24 | 8,626 | 145 | 12쪽 | |
16 | FREE 포기? 그게 뭔데 +14 | 21.03.23 | 8,914 | 168 | 12쪽 | |
15 | FREE 응양군의 슈퍼 루키(?) +11 | 21.03.22 | 9,240 | 190 | 12쪽 | |
14 | FREE 이걸 살아? +5 | 21.03.19 | 9,248 | 181 | 12쪽 | |
13 | FREE 출셋길에 첫발을 디디다 +7 | 21.03.18 | 9,311 | 168 | 12쪽 | |
12 | FREE 노비 춘삼 +11 | 21.03.17 | 9,336 | 175 | 12쪽 | |
11 | FREE 몸은 솔직한 법이다 +16 | 21.03.16 | 9,424 | 183 | 11쪽 | |
» | FREE 이제부터 목화는 척준경이다 +11 | 21.03.15 | 9,852 | 177 | 12쪽 | |
9 | FREE 송으로 출장을 떠납니다 +13 | 21.03.12 | 10,174 | 185 | 12쪽 | |
8 | FREE 누구더러 죄인이래? +14 | 21.03.11 | 10,144 | 184 | 12쪽 | |
7 | FREE 칼춤을 추다 +9 | 21.03.10 | 10,372 | 186 | 12쪽 | |
6 | FREE 지금까지 이런 술은 없었다 +11 | 21.03.09 | 10,726 | 192 | 12쪽 | |
5 | FREE 척준경의 무가 폭발했다 +32 | 21.03.08 | 11,352 | 195 | 13쪽 | |
4 | FREE 요로 출장을 갑니다 +10 | 21.03.05 | 11,642 | 192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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