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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1.03.02 18:00
최근연재일 :
2021.11.05 18: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522,691
추천수 :
12,551
글자수 :
983,569

작품소개

환생 트럭 덕분에 환생하였다.
고려에 얼마 있지 않은 태평성대의 끝자락.
나는 한국사 최강의 사나이 척준경이 되었다.

어차피 이리 된 것, 출세도 하고 떵떵거리며 잘 살아볼까 했다.
수단 방법은 가리지 않았다.
척준경은 본디 그런 인간이었으니 문제 될 것도 없었다.
덕분에 나의 손은 피가 마를 날이 없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그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마왕이라 불렀다.


시스템 없음. 총 없음. 화약 없음. 오버 테크놀로지 없음. 괴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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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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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00 G 절대 척준경을 화나게 하면 안 돼 +5 21.08.18 457 24 12쪽
122 100 G 요군이 온다 +8 21.08.17 397 17 12쪽
121 100 G 아름답고 평화롭게 협상으로 해결합시다 +7 21.08.16 398 18 13쪽
120 100 G 결국은 모두 정치의 연장선이다 +5 21.08.13 406 18 12쪽
119 100 G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3 21.08.12 430 23 12쪽
118 100 G 불타는 임안 +3 21.08.11 401 24 13쪽
117 100 G 빈집은 털어야 제맛 +7 21.08.10 414 17 12쪽
116 100 G 더는 개가 아니다 +4 21.08.09 421 24 13쪽
115 100 G 송의 위기와 진회의 대처법 +4 21.08.06 426 21 13쪽
114 100 G 이쪽으로 치이고, 저쪽으로 또 치이고 +2 21.08.05 432 22 12쪽
113 100 G 진회의 불편한 동거 +4 21.08.04 460 27 12쪽
112 100 G 여차하면 담가 버려? +6 21.08.03 489 26 13쪽
111 100 G 역시 상황은 괴물이다 +12 21.08.02 499 27 15쪽
110 100 G 고려의 주인은 누구인가 +10 21.07.30 504 29 12쪽
109 100 G 세상에 충신이 너무 많다 +4 21.07.29 459 21 15쪽
108 100 G 말라버린 우물이었다 +1 21.07.28 455 24 13쪽
107 100 G 꿈이라는 이름의 돈이라는 욕망 +4 21.07.27 465 23 12쪽
106 100 G 황제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21.07.26 487 26 13쪽
105 100 G 사략 해적 고려구 +11 21.07.23 495 20 11쪽
104 100 G 사냥개가 삶기다 +7 21.07.22 481 23 14쪽
103 100 G 난의 끝이 보이나? +2 21.07.21 473 25 12쪽
102 100 G 길 좀 빌리겠습니다 +3 21.07.20 466 25 12쪽
101 100 G 황제가 되어보지 않을래? +2 21.07.19 502 22 12쪽
100 100 G 일단은 서쪽으로 간다 +5 21.07.16 488 30 14쪽
99 100 G 이름하야 대장정이올시다 +4 21.07.15 501 26 12쪽
98 100 G 병력이 복사가 된다고? +3 21.07.14 517 23 12쪽
97 100 G 곧 죽어도 자존심은... +2 21.07.13 514 20 12쪽
96 100 G 방랍 토벌에 실패한 송 +3 21.07.12 521 24 13쪽
95 100 G 방랍이 난을 일으켰어? +3 21.07.09 527 27 12쪽
94 100 G 혼덕한 황제와 간신 +2 21.07.08 554 3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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