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왜 겁을 내는지 이해가 안간다.
주인공이 위협을 가했나 뭘했나?
나라에 충성을 받친다고 지입으로 말했으면 다 끝난거 아닌가 두려워 할 이유가 없잖아 황제가 자기일을 똑바로만 해도 큰일은 안생길테고
무력이 걱정이야? 자기부터가 힘으로 왕좌탈환 한 놈이 죽을 각오는 하고 있어야지 애초에 잘해주면 될 거 아니야.. 시다바리로 부림은 부릴려고 하고 잘해주긴 싫고 무서워서 꺼림직해 하고 계속 찬밥신세 하다가
결정적인 하드캐리 했는데 그 놈을 또 짤랐어 그런데 이놈이 자기 능력으로 돈벌어 먹고 잘 살아가니까 불러서
대충 걸맞지 않는 자리에 앉게 하다가
또 유배 보냄 이런 상황에 배신 안하는게 더 신기할듯
그 놈의 동탁조차 인재 및 부하들에게는 오지게 잘대해줬음
삼국지에서 동탁과 여포 둘의 괸계가
여포가 노답 폐기물 이라면 여기는 황제가 폐기물임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 안간다는 댓글들 역사 공부는 하고 댓글 다는거냐? 왕이 뭐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것 같아? 다 똑같은 사람들이야. 그냥 왕 중에서 그릇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나눠지는 것뿐이지.
아무리 역사 공부 안했어도 조선시대 선조와 이순신 사건은 알겠지? 이순신이 뛰어난 능력에 시기한 선조가 이순신을 차별대우 한 것. 그럼에도 이순신은 죽을 때까지 임진왜란을 이기면서 역사에는 뛰어난 장군과 무능한 왕으로 기록됐잖아.
사실은 선조도 괜찮은 왕이였는데, 피해의식이 심한 열등감 있는 왕이였을 뿐이지.
이 소설도 비슷하다고 보셈.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