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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1.03.02 18:00
최근연재일 :
2021.11.05 18: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522,156
추천수 :
12,551
글자수 :
983,569

작품소개

환생 트럭 덕분에 환생하였다.
고려에 얼마 있지 않은 태평성대의 끝자락.
나는 한국사 최강의 사나이 척준경이 되었다.

어차피 이리 된 것, 출세도 하고 떵떵거리며 잘 살아볼까 했다.
수단 방법은 가리지 않았다.
척준경은 본디 그런 인간이었으니 문제 될 것도 없었다.
덕분에 나의 손은 피가 마를 날이 없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그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마왕이라 불렀다.


시스템 없음. 총 없음. 화약 없음. 오버 테크놀로지 없음. 괴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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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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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100 G 그저 역도들이다 +9 21.07.07 531 29 13쪽
92 100 G 붉은 두건과 계민수전 +9 21.07.06 542 29 13쪽
91 100 G 반란의 전주곡이 연주되다 +2 21.07.05 539 26 12쪽
90 100 G 내가 인마 호부 상서랑 어! +10 21.07.02 559 33 12쪽
89 100 G 걱정하지 마. 계약은 지킬 테니까. +6 21.07.01 558 28 12쪽
88 100 G 비수를 준비하다 +7 21.06.30 579 35 12쪽
87 100 G 미나모토 요시미쓰의 운수 좋은 날 +4 21.06.29 616 31 12쪽
86 100 G 갈 때 가더라도 +10 21.06.28 654 29 13쪽
85 100 G 누구도 마왕을 막을 수 없다 +6 21.06.25 695 35 14쪽
84 100 G 창칼이 박히지 않으면 +9 21.06.24 652 40 12쪽
83 100 G 북방의 재앙이 도래했다 +9 21.06.23 685 35 12쪽
82 100 G 고영창은 해치웠지만 +5 21.06.22 669 33 11쪽
81 100 G 본래 한 뿌리에서 났건만 +4 21.06.21 675 33 12쪽
80 100 G 고려는 참지 않는다 +7 21.06.18 719 40 12쪽
79 100 G 세상에는 양보할 수 없는 일이 있다 +14 21.06.17 696 37 12쪽
78 100 G 다리 셋 달린 까마귀 +3 21.06.16 728 41 12쪽
77 100 G 다들 욕심이 너무 많다 +3 21.06.15 730 38 12쪽
76 100 G 마왕을 불러들인 건 너희다 - 4 +5 21.06.14 753 40 12쪽
75 100 G 마왕을 불러들인 건 너희다 - 3 +5 21.06.11 748 41 12쪽
74 100 G 마왕을 불러들인 건 너희다 - 2 +6 21.06.10 771 41 12쪽
73 100 G 마왕을 불러들인 건 너희다 - 1 +12 21.06.09 796 47 12쪽
72 100 G 호랑이가 자리를 비웠네 +5 21.06.08 771 40 11쪽
71 100 G 남송의 시작 +3 21.06.07 752 39 12쪽
70 100 G 개봉은 안전합니다 +7 21.06.04 809 49 12쪽
69 100 G 무너져 내리는 송 +6 21.06.03 857 40 12쪽
68 100 G 이익이 있으면 사람이 모인다 +7 21.06.02 875 41 12쪽
67 100 G 깨어진 여·송 관계 +5 21.06.01 886 40 12쪽
66 100 G 이상한 나라의 춘삼 +18 21.05.31 912 44 12쪽
65 100 G 압록강을 확실히 넘었다 +15 21.05.28 954 51 12쪽
64 100 G 유구야, 고려가 미안해 +3 21.05.27 967 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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