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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1.03.02 18:00
최근연재일 :
2021.11.05 18: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522,583
추천수 :
12,551
글자수 :
98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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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개망나니, 미나모토 요시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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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3.24 20:18
조회
8,625
추천
145
글자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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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64 APPETITI..
    작성일
    21.03.24 20:24
    No. 1

    아 결제 태도가 불량하다고 ㅋㅋ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3.24 20:49
    No. 2

    결제 태도 아시는구나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21.03.24 20:49
    No. 3

    대인배다운 모습ㆍ 보아도 그냥가는 모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1.03.24 20:50
    No. 4

    흐음 대마도에 하느니 아예 남해 쪽은 아슬아슬하게 될거 같은데 안되려나요 ㄲㄲ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3.24 21:13
    No. 5

    목화가 원래는 인도에서 유래되어 고온다습한 지역에서 키우는 작물입니다.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씨는 엄청나게 개량되어 온대기후에서도 자랄 수 있게 개량된 종인데, 지금의 시기에는 그렇게까지는 개량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글의 배경을 설정했습니다. 한반도 내에서 가장 평균 기온이 높은 곳이 부산인데, 대마도는 부산보다 평균 기온이 약간 더 높고 훨씬 습하기에 부산에서 아슬아슬하다면 대마도에서는 가능하다 설정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또끼슈끼럽
    작성일
    21.03.24 20:56
    No. 6

    ^^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날발
    작성일
    21.03.24 22:02
    No. 7

    한반도에도 목화는 있는데 솜이 적쥬 삼국사기에 백첩포라해서 실제로 있었습니다, 척준경이 가져온 목화랑 교배시키는법도 괜찮을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3.24 22:43
    No. 8

    이전화에 왕자지가 말했듯 백제에서 목화를 키운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유래의 목화를 재배는 했었으나 맥이 끊기고 사라진 것으로 압니다. 상품성이 없었겠죠. 백제 유물에 목화솜으로 직조한 직물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h****
    작성일
    21.03.25 05:10
    No. 9

    언제적 백제에요 신라가 번성하고 아랍상인도 왔다갔다 했던곳이라도 그게 남아있겠나요 쌀처럼 주식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4.21 23:48
    No. 1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5.03 17:08
    No. 1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7:07
    No. 12

    백제시절에는 반도 남쪽끝은 온대가 아닌 열대성 정글이랬지 기후가 바뀐다우

    굵직한 변화라면 당중기쯤부터 농업생산량 토막난 관중 그로 200년뒤 만주 연해주 기온하락 또 명시기에 사천땅의 농업생산량 반토막등 생각보다 변화한게 꽤있다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7:09
    No. 13

    nhw/ 문익점이 온대에 맞는 목화로 생산량느는거지
    옆에 중국에도 유통되는 목화가 반도나 열도에 없는게 더 웃기지 설사 반도에서 멸종되도 님 말꼬롬 상인들 통해 유통되는게 정상이지 사라질리는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5.04 17:11
    No. 14

    뭐 만주땅에 농사짓기 힘들어서 중공들어서고 거기에 현대기술로 사람사는곳으로 3억이 살게하는 대지로 바꾸는대

    기원전 부여인들은 뭔기술로 흑룡강에서 쑹화강지역에서 농사짓겠냐? 기후가 바뀌는거지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wh******
    작성일
    21.05.18 11:22
    No. 15

    은 10만냥이면 국가 단위 재정에나 나올 금액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5.18 13:13
    No. 16

    물론 많은 금액이죠. 그런데 이건 막대한 토지의 거래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1조면 국가 단위 재정일텐데, 초고층 고급 호텔 하나가 1조 넘지요? 대충 그런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a******..
    작성일
    21.05.20 23:56
    No. 17

    검색결과 목화는 연평균 15 도 이상이면 재배가 가능하네요. 열대지방은 다년생. 온대지방은 겨울에 죽어서 일년생. 즉 5월에 심어서 9월에 수확하는 목화
    농사법만 알면 강원도에서도 가능.
    태클 아니고 혹시 환생트럭 치이신분들을 위한
    지식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베일리즈
    작성일
    21.05.22 00:35
    No. 18

    대마도가 저시대에 일본이라니 저시대면 일본말보다 고려말쓰는 사람이 더많았을꺼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1.05.22 01:53
    No. 19

    일본 맞습니다. 통일신라 말기에 신라구가 대마도 털러간거만 하더라도 대마도 일본겁니다. 고려조정에서 대마도에 관리 파견안하고 일본조정에서 파견한 관리가 대마도에 머물면서 수령을 했으니 대마도가 일본에 속했음은 부인못할 팩트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k4******..
    작성일
    22.11.20 08:37
    No. 20

    대마도정벌 각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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