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작방은 터질 것 같고... 중얼중얼.....
내 일상도 터질 것 같고.... 중얼중얼.......
근데 재미있는 글은 진짜 많고.... 중얼중얼.......
내 일도 터질 것 같고.... 중얼중얼........
세탁기의 빨래도 터질 것 같고..... 중얼중얼...........................
이 와중에 스코틀랜드는 독립 안 하고.... 중얼중얼.....
하긴 그렇지...... MPS의 애칭이 스코틀랜드와의 역사적 관계 때문에 시작된 건데.... 중얼중얼......
독립하면 스코틀랜드 야드라고 불리지 못할 거 아니야... 중얼중얼....
이 와중에 아시안 게임은 열렸다는데......
오......
.....나의 팀은 가을 야구를 하지 못하고.....
내 쪽지는 쓰던 거 날아가고.... (무려 쪽지로 소설을 쓰냐는 놀림까지 당했는데....)
이런....!
인간이 하루에 3000자 이상을 보름 정도 쓰면 어떻게 되는지 나의 심리가 보여주고 있다.
이데아의 붕괴 중.
001. Lv.36 온연두콩
14.09.21 11:58
ㅠ_ㅠ
002. Lv.10 최승윤
14.09.23 05:11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