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전
다음
무료 웹소설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
만화/웹툰
연재한담
작품홍보
유료 웹소설
선독점작
연재작
완결작
베스트
Ebook
선독점작
신작·연결작
완결작
대여작
베스트
성인
유료웹소설
무료웹소설
E-Book
베스트
이벤트
문피아 이벤트
골드게이지
독자마당
논단
질문/답변
팬아트
작품추천
감상란
강호정담
비평란
서재
자료실(
판타지백과
,
무협백과
,
창작관련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1:1문의
연재신청
선물함
골드 충전
한국웹소설작가협회
문향지연
작품검색
최승윤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luckyjoe
방명록
안부 남기기
확인
Lv.29
ulk
2019.03.21
15:00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댓글
Lv.10
최승윤
2024.06.25
23:17
으악...^^ 어쩌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
답댓글
Lv.29
ulk
2016.07.25
13:11
작가님 보고싶어요~~
답댓글
Lv.32
rupin
2016.04.10
08:21
항상 건강하시길 ^^
답댓글
Lv.22
젤라
2016.01.04
23:22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작품으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실재로 만나뵈도 좋고요.ㅎㅎ
답댓글
Lv.11
[탈퇴계정]
2015.10.07
16:29
안녕헤세요
살짝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말썽꾸러기 너무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답댓글
Lv.22
더마냐
2015.08.19
10:59
서재에 작가님 흔적이 있기에 홀랑 달려왔어요.
어서 바쁜 시기가 지나가길 바라고 바라옵니다.
그래서 작가님도 좀 편안해지시길... 그리하여 우리 세준씨랑 계영언니의 꼬인 인연도 좀 풀어주시길요... ^^
사랑합니다~
답댓글
Lv.22
더마냐
2015.05.28
21:39
왜 안오세요오오??
투시 안올려줘도 되니까 작가님 소식을 알려주세요.
그리워요.
답댓글
Lv.21
윤도경
2015.05.14
00:47
작가님 살아 계신가요?
저는 차기작으로 구상중인 작품이 표절시비가 일까 하여
어떤 책을 읽고 있지요.ㅋㅋ
글로 인하여 언제까지 좌고우면해야 할지...
(조만간 결단이 나겠지요마는)
여러 작가님들이 무한히 부럽기만 한 밤이네요...
나비 사진에 말풍선 하나 달아 주세요...
"최작가님이 날 굶겨요ㅠㅠ"라든가
"스트레스 받아서 털 다 빠졌지 뭐예요ㅠㅠ"라든가
"날 버린 옛주인을 만났는데, 글쎄 발병이 났지 뭐예요.." 같은 거...ㅋ
답댓글
Lv.22
더마냐
2015.05.02
10:55
5월이 되었어요...
잊으신 건 아니죠? 그것만 아니면 됩니다.
답댓글
Lv.10
최승윤
2015.05.06
00:23
ㅋㅋㅋ 돌아왔어요~. ㅋㅋㅋ 더마냐 님 신작이 기다리고 있어서 설렙니다...ㅎㅎㅎ
답댓글
Lv.22
더마냐
2015.05.07
15:50
저의 신작은 다 신작의 탈을 쓴 구작이니 새로울 것이 없어요.
그나저나 돌아오셔서 기뻐요. ^^
답댓글
Lv.22
더마냐
2015.04.03
22:37
4월입니다. 4월이 지나면 돌아오신다고요? ^^
호호호... 날짜 세가며 기다리고 있어요. 후후...
무서워하지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 (과연?)
답댓글
Lv.22
젤라
2015.03.11
21:04
투시를 애타게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작가님, 바쁘시더라도 건강 챙기시고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답댓글
Lv.22
더마냐
2015.03.07
13:01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하시니 차마 투시를 써주시라고 조를 수가 없네요.
제가 요즘 모종의 이유로 제 서재에 계속 접속해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작가님 이름 보고 바로 달려왔답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새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은 서운하지만 작가님 다녀가신 흔적이라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잊으신 건 아니니 언젠가는...
답댓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홍보, 광고 기타
종교, 정치 기타 금기사항
선정(19금), 폭력적인 내용
불법 촬영물
게시판 규정 위반
기타 (직접작성 : 최대 1,000 자)
닫기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
2019.03.21
15:00
2024.06.25
23:17
2016.07.25
13:11
2016.04.10
08:21
2016.01.04
23:22
2015.10.07
16:29
살짝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말썽꾸러기 너무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2015.08.19
10:59
어서 바쁜 시기가 지나가길 바라고 바라옵니다.
그래서 작가님도 좀 편안해지시길... 그리하여 우리 세준씨랑 계영언니의 꼬인 인연도 좀 풀어주시길요... ^^
사랑합니다~
2015.05.28
21:39
투시 안올려줘도 되니까 작가님 소식을 알려주세요.
그리워요.
2015.05.14
00:47
저는 차기작으로 구상중인 작품이 표절시비가 일까 하여
어떤 책을 읽고 있지요.ㅋㅋ
글로 인하여 언제까지 좌고우면해야 할지...
(조만간 결단이 나겠지요마는)
여러 작가님들이 무한히 부럽기만 한 밤이네요...
나비 사진에 말풍선 하나 달아 주세요...
"최작가님이 날 굶겨요ㅠㅠ"라든가
"스트레스 받아서 털 다 빠졌지 뭐예요ㅠㅠ"라든가
"날 버린 옛주인을 만났는데, 글쎄 발병이 났지 뭐예요.." 같은 거...ㅋ
2015.05.02
10:55
잊으신 건 아니죠? 그것만 아니면 됩니다.
2015.05.06
00:23
2015.05.07
15:50
그나저나 돌아오셔서 기뻐요. ^^
2015.04.03
22:37
호호호... 날짜 세가며 기다리고 있어요. 후후...
무서워하지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 (과연?)
2015.03.11
21:04
2015.03.07
13:01
제가 요즘 모종의 이유로 제 서재에 계속 접속해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작가님 이름 보고 바로 달려왔답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새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은 서운하지만 작가님 다녀가신 흔적이라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잊으신 건 아니니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