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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윤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9 ulk
    2019.03.21
    15:00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v.10 최승윤
    2024.06.25
    23:17
    으악...^^ 어쩌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
  • Lv.29 ulk
    2016.07.25
    13:11
    작가님 보고싶어요~~
  • Lv.32 rupin
    2016.04.10
    08:21
    항상 건강하시길 ^^
  • Lv.22 젤라
    2016.01.04
    23:22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작품으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실재로 만나뵈도 좋고요.ㅎㅎ
  • Lv.11 [탈퇴계정]
    2015.10.07
    16:29
    안녕헤세요
    살짝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말썽꾸러기 너무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 Lv.22 더마냐
    2015.08.19
    10:59
    서재에 작가님 흔적이 있기에 홀랑 달려왔어요.
    어서 바쁜 시기가 지나가길 바라고 바라옵니다.
    그래서 작가님도 좀 편안해지시길... 그리하여 우리 세준씨랑 계영언니의 꼬인 인연도 좀 풀어주시길요... ^^
    사랑합니다~
  • Lv.22 더마냐
    2015.05.28
    21:39
    왜 안오세요오오??
    투시 안올려줘도 되니까 작가님 소식을 알려주세요.
    그리워요.
  • Lv.21 윤도경
    2015.05.14
    00:47
    작가님 살아 계신가요?
    저는 차기작으로 구상중인 작품이 표절시비가 일까 하여
    어떤 책을 읽고 있지요.ㅋㅋ
    글로 인하여 언제까지 좌고우면해야 할지...
    (조만간 결단이 나겠지요마는)
    여러 작가님들이 무한히 부럽기만 한 밤이네요...

    나비 사진에 말풍선 하나 달아 주세요...
    "최작가님이 날 굶겨요ㅠㅠ"라든가
    "스트레스 받아서 털 다 빠졌지 뭐예요ㅠㅠ"라든가
    "날 버린 옛주인을 만났는데, 글쎄 발병이 났지 뭐예요.." 같은 거...ㅋ
  • Lv.22 더마냐
    2015.05.02
    10:55
    5월이 되었어요...
    잊으신 건 아니죠? 그것만 아니면 됩니다.
  • Lv.10 최승윤
    2015.05.06
    00:23
    ㅋㅋㅋ 돌아왔어요~. ㅋㅋㅋ 더마냐 님 신작이 기다리고 있어서 설렙니다...ㅎㅎㅎ
  • Lv.22 더마냐
    2015.05.07
    15:50
    저의 신작은 다 신작의 탈을 쓴 구작이니 새로울 것이 없어요.
    그나저나 돌아오셔서 기뻐요. ^^
  • Lv.22 더마냐
    2015.04.03
    22:37
    4월입니다. 4월이 지나면 돌아오신다고요? ^^
    호호호... 날짜 세가며 기다리고 있어요. 후후...
    무서워하지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 (과연?)
  • Lv.22 젤라
    2015.03.11
    21:04
    투시를 애타게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작가님, 바쁘시더라도 건강 챙기시고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Lv.22 더마냐
    2015.03.07
    13:01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하시니 차마 투시를 써주시라고 조를 수가 없네요.
    제가 요즘 모종의 이유로 제 서재에 계속 접속해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작가님 이름 보고 바로 달려왔답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새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은 서운하지만 작가님 다녀가신 흔적이라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잊으신 건 아니니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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