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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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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66,893
추천수 :
1,566
글자수 :
68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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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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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추천
9
글자
17쪽

부활 98화

DUMMY

성진은 인첸트를 고민 하고 있자니 얌순이가 손에


육포를 한주먹 쥐고 들어 와서


불 도깨비 방패 에게 먹여주니.


불 도깨비 방패가 좋아하며 받아 먹는다.


“오 얌순이 왔구나. 아저씨한테 먹을거 줄려고?”


“응”


얌순이는 방패에 그려져 있는 도깨비 얼굴이


신기하고 이것 저것 말해 주는 게 재미 있었서


불 도깨비 방패와 친해 졌고 가끔 이렇게


육포도 주고 좋아한다.


“쩝 쩝 “


“맛있구나 . 얌순아 아저씨 목말라 물 좀 주라”


얌순이가 웃으며 물병을 조그만 손으로 들어


불 도깨비 방패에게 먹여 주었다.


“벌컥 벌컥 “


“아,,, 시원하다. 고맙다”


얌순이가 신기한지 조그만 손으로 불 도깨비 방패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가 다른데로 놀러 나갔다.


성진이 인첸트할 고민을 하고 있다가 불 도깨비 방패에게


묻는다.


“너 애들 한테는 장난도 안치고 잘하더라?”


“야야 이런 세상에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 그냥


세상 잘못 만나서 그런 거지 그러니까 애들 한테는


잘해 줘야지. 그런면 에서 너는 합격이다 .


버려진 애들한테 잘하려고 하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잖아”


성진의 아이 들은 핵 전쟁 전후로


부모를 잃어 버린 아이들이다. 성진이 화인에게


살해 당하기 전까지 겨우 겨우 같이 아둥 바둥 거리며


같이 먹고 살다가 80여명의 아이들이 굶어 죽었다.


성진이 자신이 죽었다가 가디언으로 부활해서


정신 못 차릴 동안 굶어 죽은 아이들이 생각 나자


잠시 씁쓸한 생각이 흘렀다.


‘미안하다 애들아 아저씨가 그때 좀 더 빨리 정신을


차렸다면 니들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안 갔을 것을’


불 도깨비 방패가 씁쓸하게 풀이 죽어 있는 성진에게


조언 한다.


“야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너 자책 하고


있구나 . 에휴~~지금 까지 니 성격을 보니


너도 참 호구적인 성격같아 .. 야 기운 내 나같이


방패에 영혼만 묶여서 사는 도깨비도 있는데


힘내라 어깨 펴고 살아라!!”


성진은 불 도깨비 방패의 격려에 웃는다.


“그래 기운 내야지 앞으로 돌볼 애들을 생각 해야지”


성진이 씁쓸한 감정을 텅어내고 발로그의 창과


방패 목걸이와 반지 2개를 살펴 보았다.


-지옥 의 화염[마창]-


-일반 공격력 2000-2500-


-화속성 공격력 1000-


-화상 데미지 5초간 1500-


-상처 출혈 및 회복 불가 30분-


-사용자 레벨1000이하 사용 불가-


성진이 지옥의 화염창을 만지며 쯔쯔 거린다.


“야 상처 출혈 및 회복 불가?


아주 옵션이 더럽네 이창


그나마 레벨 제한이 걸려 있다.”


불의 도깨비 방패가 성진을 재촉 한다.


“야야 빨리 방패 살펴 봐봐 나 인첸트 해준다고


그랬잖아?”


불 도깨비 방패가 안달 나자


성진은 고개를 끄덕이고 방패를 살핀다.


-지옥의 화벽 [방패]-


-기본 방어력 2500-3000-


-방패 차지 공격력 2500-


-방패 차지시 화속성 공격력 2500-


-불의 미치광이 소환 최대 5마리-


성진이 제일 밑에 불의 미치광이 소한이라는


옵션에 눈길이 갔다.


“어 이건 뭐야?”


성진은 방패를 잡고 조용히 말했다.


“소환”


성진은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성진의 마나를 받은 방패가 불의 미치광이 5마리를


한꺼번에 불러냈고 이놈들은 통제가 안되고


근처를 불 지르고 다녔다.


처음에는 낫선 곳에 소환되고 방패의 주인이


바뀌어 있자 좀 당황 하다가 성진이 아무 말이 없자


자신들이 왜 미치광이 인지 여실 없이 보여 줬다.


불타는 몸으로 집안 이곳 저곳을 뛰어 다니고


성진은 멈추란 말을 했으나 그들은 더욱 날뛰었고


성진이 잡으로 다녔으나 몸체가 불덩어리인 그들은


물리적 실체가 없는 몸 들이었다.


또 자신의 소환물인 아군이기에 데미지도 안들어 갔다.


성진은 소리치고 말리고 불의 미치광이들은


침실에 불을 질르고 다녔다.


불 도깨비 방패가 웃으며 쫒아다니는 성진에게 말한다.


“야야 소환 해제 라고 해야지!”


성진이 불 도깨비 방패의 말을 듣고 급히 소환 해제


라고 했다.


“소환 해제”


시스템도 비 웃고 난리도 아니었다.


-크하하하하 야 너 바보지?-


성진이 소환 해제 라고 하니 그제서야


불의 미치광이들은 멈춰서고 몸이


히미 해지며 사라졌다.


그러나 침실은 불타고 있고 성진은 머리를 긁으며


급히 마법으로 불을 껐다.


그리고 잠시후 화인 공작이 급히 뛰어 들어 왔다.


그녀가 화재의 참상을 보고 이마를 집고 말한다.


“주인님 저희 침실이 왜 불이 났나요?”


성진이 급히 변명을 찾다가 불 도깨비 방패에게


뒤집어 씌운다.


“어 불 도깨비 가 갑자기 트름을 하더니


불이 뿜어져 나오지 뭐야? 아 급하게 껐는데


어쩌지 내가 빨리 마녀와 드워프 불러와서 바꿀께”


성진이 허둥 지둥 사라지고 화인이 불 도깨비 방패를


보고 짜증을 낸다.


“넌 어떻게 집에다가 불을 질를수 있니!!”


불 도깨비가 어이 없어서 웃는다.


“야 어이가 없네? 부부 돌아가며 아주 뒤통수를


방망이로 치고 가는 구만. 야 화인 공작


저 방패 들고 소환 이라고 왜 쳐봐라 그럼 진실을


알게 될꺼다”


화인은 성진 처럼 무턱 대고 소환이라고 말하지


않고 방패를 잘 살폈다.


“불의 미치광이 소환? 무슨 방패가 소환 스킬을


가지고 있데? 그러니까 주인님이 불의 미치광이를


소환 하고 그러다가 집에 불을 질른거냐?”


불 도깨비 방패가 삐져서 말한다.


“그냥 소환 해보시 라니까?”


“불 미치광이는 약한가?”


“그럼 그런 놈 들은 약해 “


화인은 불 도깨비 방패에게 속아 넘어가서 소환이라고


말하고 말았다.


그러자 자신의 몸에서 대량의 마나가 빠져나는 걸


느꼈고 전신이 불타고 있는


한마리의 불타는 불의 미치광이가 소환되고


불을 지르고 다니는 걸 보고야 말았다.


화인은 급히 불의 미치광이를 말리지만 역시나


통제가 안되었다.


불 도깨비 방패는 웃고 있었다.


“크하하하 그렇게 성진이가 실수를 한거야


너도 똑같구나 크하하하”


화인이 급하게 소환 해제를 외쳤으나


불의 미치광이는 소환 마나가 다될 때까지


방안에 불을 질르고 다녔고 화인은 재만 남은


방안에서 서서 얼굴을 감싸 쥐었다.


다행이라면 방패 주위만 돌아 다며 방안만


불을 질렀다는 것이다


잠시후 성진이 불의 마녀와 파이어 해머를


대리고 방으로 들어왔다.


“어 집이 왜이래? 아까보다 상태가 더 심한대?”


파이어 해머와 불의 마녀가 웃는다.


“야야 너 집에서 불 장난 심하게 쳤구나?”


불의 마녀는 여기 저기 흔적을 찾다가


범인인 방패를 잡고 신기한듯 말한다.


“이놈이 범인 이구나 정말 특이한 방패네?”


불의 마녀가 방패를 탐내자 불 도깨비 방패가


소리를 친다.


“내가 인첸트 할꺼야 건들지마!!”


불의 마녀가 놀라며 짜증을 낸다.


“아 깜짝이야 애 떨어질 뻔 했잖아 거지 같은 방패야”


그러면서 불 도깨비 방패를 때리려고 하다가 대려


손을 물렸다.


“아아 아파 안놔!”


불 도깨비 방패가 손을 물고 말한다.


“너 같이 손버릇 나쁜 마녀는 혼좀 나야돼


성진아 이 마녀가 방금 니 반지 훔쳤다!”


성진이 혀를 차고 있으니 불의 마녀가


어색하게 웃는다.


“아잉 성진 오빠 잠깐 구경 한거야”


다시 바닥에 나두고 일어나니 그제서야


불 도깨비 방패가 불의 마녀의 손을 놔준다.


불의 마녀가 손을 주물르며 말한다.


“성진 오빠 오늘 저녁 까지 침실 꾸며주면 되지?”


파이어 해머가 침대 치수를 재며 말한다.


“야 가구는 기성품 싸이즈니까 걱정이 없어


저녁 때까지 다 채워 주마”


파이어 해머와 불의 마녀가 필요한 물건을


종이에 적고 화인은 귀중품 을 따로 챙겼다.


그리고 잠시후 방을 치우려는 일꾼들이 와서


다 치우고 버려 버렸다.


성진은 속상해 하는 화인의 눈치를 보며


방패와 창 ,목걸이, 반지를 들고 도망 쳤다.


1층 홀에서 주져 앉은 성진이 중얼 거린다.


“에효 우리 화난 화인이 어떻게 달래냐?”


불 도깨비 방패가 웃는다.


“야 그 창 그거 선물로 줘”


성진은 -지옥 의 화염[마창]-을 들고 말한다.


“이거 말하는 거냐?”


“그래 그거 그 정도면 상당히 좋은 창이다


화인 공작도 무인이니 그걸 선물로 주면 좋아 할거다”


“반지나 그런게 낫지 않을까?”


“그럼 니까 이거 끼고 전에 끼고 있던 거 주던지?”


성진은 고개를 끄덕이고 알았다고 하고


발로그의 목걸이와 반지를 살폈다.


-지옥의 불꽃[목걸이]-


-화염 데미지 1500-


-화염 속성 방어 1000-


-지옥의 고리 [반지]-


-화염 데미지 1000-


-사용자 자신이 지속적으로 화염 데미지 100 입음-


-지옥의 고리 [반지]-


-화염 데미지 1000-


-사용자 자신이 지속적으로 화염 데미지 100 입음-


성진이 새로운 목걸이와 반지를 차며 말한다.


“내가 아주 화염 데미지로 떡칠을 하는 구나


그나 저나 반지는 거지 같다? 나 아니 었으면


아무도 못차잖아?”


반지의 경우 착용자에게 해를 입히는 거지 같은 경우다.


발로그의 경우 불의 악마니 사용이 가능했을 것이다.


성진은 외장 장갑 전신에 마법 방어진이 새겨져 있어


데미지를 안 먹는다. 만약 일반 헌터 였다면


착용을 포기 했을 것이다.


성진이 착용하고 있던 반지와 목걸이를 골라 뺏다.


-리자드맨 족장의 증표[목걸이]-


-마법 방어 100-


-물리 방어 100-


-불의 고리 [반지] –


-화속성 공격력 200-


-리자드맨 독샘 [반지]-


-독 데미지 5초간 중독 데미지 300-


성진은 따로 한쪽에 모아두고 나중에 창과 화인 공작에게


선물로 줄려고 치워 두었다.


방패를 인첸트 하려고 하니 불 도깨비 방패가


안달이 났다.


“야야 빨리 빨리 하자 현기증 난다”


성진이 -지옥의 화벽 [방패]-를 인첸트로


마법 정수를 뽑는다.


-지옥의 화벽 [방패]-가 사라지고 마법 정수만 남고


나머지는 재로 흙으로 사라진다.


예상 하기를 수천?수만? 골드가 공중으로 뜨는 것이다.


성진이 불 도깨비 방패를 잡고 인첸트를 시도 한다.


“인첸트!”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지옥의 화벽 [방패]-방패가


방패의 질로서는 불 도깨비 방패보다 상위이기에


그런것이다. 본래 인첸트의 정석이라면


불 도깨비 방패를 분해해서


-지옥의 화벽 [방패]-에게 발르는게 정석이다.


불 도깨비 방패가 마법 정수를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


다 받아 들였다.빛이 다 사라졌고 인첸트는 성공 했다.


성진은 이제는 컬러로 바뀐 불 도깨비 방패가 기가 막혔다


“햐 너 컬러로 바꿨다?”


불 도깨비 방패가 으시대며 좋아한다.


“그럼 내 잘 생긴 얼굴이 잘나왔냐?”


성진이 살펴 보았으나 그냥 순박하게 생긴


아저씨 같은 얼굴 이다. 물론 단순히 보면 무시 무시한


뿔 도깨비 상이다.


“너 전에 잘생겼다는 소리 들었었냐?”


“그럼 당연 하지!”


“지랄한다. 그건 니가 도깨비 왕자였으니까. 주변인 들이


어쩔수 없이 그런거고?”


불 도깨비가 으시 대며 비웃는다.


“자식 니가 질투하는 구나?”


성진은 불 도깨비 방패와 말싸움을 그만 두고


불 도깨비 방패가 어떻게 바꿨나 살펴 보았다.


-불 도깨비 원형 방패-


-기본 방어력 1900-2500-


-방패 차지 공격력 2000-


-방패 차지시 화속성 공격력 2000-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침을 뱉음-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불을 토함-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물어 뜯음 –


[-봉인 무구- 도깨비의 영혼이 있음]


- - >


-불 도깨비 [방패]-


-기본 방어력 3500-4000-


-방패 차지 공격력 3000-


-방패 차지시 화속성 공격력 3000-


-불의 미치광이 소환 최대 5마리-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침을 뱉음-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불을 토함-


-근접시 도깨비 얼굴이 물어 뜯음 –


[-봉인 무구- 도깨비 왕자의 영혼이 있음]


성진이 옵션을 살펴 보다가 헛하며 놀란다.


“야 야 불 미치광이 소환 옵션 여기로 옮겨 갔어”


불 도깨비 방패가 웃는다.


“크하하 내 부하들이 생겼다.”


그리고 불 도깨비 방패가 소환을 외치기 전에


성진이 급히 불 도깨비 방패의 입을 틀어 막았다.


“이게 미쳤나 지하철 역에 불을 지르 려고 하냐?”


“야야 손 치워봐 나도 부하들 좀 부려보자”


“사냥터 에서나 그러고 놀아”


시스템이 둘을 보고 있다가 중얼 거린다.


-충고 하는데 왠만하면 저 불도깨비 방패랑


놀지 마라 저놈 사고나 치고 전혀 쓸모가 없다-


성진이 시스템의 말에 웃는다.


“야야 너무 타박하지마. 그래도 이런 몸이 된게


인간을 감싸 려다가 그런거 잖아”


시스템이 다시 충고하고 말을 안한다.


초기에는 시스템의 조언이 많았으나 이제는


그저 가끔 조언만 하고 지켜보는 수준이다.


본래 씨드 시스템은 가이아의 시스템에


접속해서 시스템 메시지만 흘려주거나


전투 정보만 보여 준다.


성진의 씨드 시스템 이 특이한 거다.


성진이 창과 전에 차던 목걸이나


반지를 들고 조용히 집으로 갔다 .


화인은 불타 버린 침실을 일꾼들을 시켜


청소했고 다 끝났지만 텅빈 방에 앉아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얌순이만 넓어진 빈 방이 좋다고 뛰어 다니고 있다.


성진이 얌순이를 잡고 밖으로 내 보낸다.


“나가서 놀아라 임마 정신 사납다”


얌순이는 히히 거리며 먼치킨 꼬맹이를 찾아 달려 갔다.


성진은 화인에게 목걸이를 채워준다.


“선물이야 화인아”


화인은 인상을 쓰고 있다가 피식 웃는다.


“이저 전에 주인님이 차시던 거잖아요”


솔직히 화인 공작이 전에 차던게 훨씬 좋으나


성진의 성의를 생각해서 웃는다.


“고마워요 주인님”


성진이 반지를 끼워준다.


“반지도 선물이야”


화인이 다 성진이 차고 있던걸 확인하고


말한다.


“이양이면 주인님 지금 차고 있는 반지를 주시지요?”


성진이 지금 차고 있는 -지옥의 고리- 불타오르고 있는


특이한 반지였다 목걸이인 지옥의 불꽃도 그렇고


불타는 특이한 액세서리 다.


성진이 반지를 빼주며 급히 변명을 한다.


“자자 봐봐 이거 위험한 물건이야. 나라고 화인이 안주고


싶겠어?”


화인은 성진의 변명에 피식 웃으며 반지를 들어 살펴 본다.


-지옥의 고리 [반지]-


-화염 데미지 1000-


-사용자 자신이 지속적으로 화염 데미지 100 입음-


“어 정말이네요. 주인님? 착용자를 공격하는


특이한 반지네요?”


성진이 반색을 하며 말한다.


“그렇지? 그렇다니까?”


화인이 아쉬워 하며 성진에게 주자 성진은 다시


반지를 꼈다. 성진은 교묘하게 목걸이는 안 보여줬다.


목걸이에는 착용자 공격 옵션이 없다.


성진이 아쉬워 하는 화인이 에게 창을 주었다.


“자 이것도 선물이야. 화인아”


-지옥 의 화염[마창]-


-일반 공격력 2000-2500-


-화속성 공격력 1000-


-화상 데미지 5초간 1500-


-상처 출혈 및 회복 불가 30분-


-사용자 레벨1000이하 사용 불가-


화인 공작은 불타는 창을 받고 좋아한다.


그러고 세부 옵션을 살피다가 탄성을 지른다.


“이 옵션은 정말 사기네요?


-상처 출혈 및 회복 불가 30분-이라니 지독하네요?


어떻게 이걸 들고 있는 적을 이기셨어요?”


성진이 그 물음에 씁쓸하게 대답 한다.


“나는 생물이 아니잖아. 나한테는 적용 안돼.”


화인이 씁쓸하게 변한 성진의 얼굴을 보고


실수를 깨닫고 사과를 한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가 말을 실수 했어요”


성진이 웃으며 화인을 안아준다.


“아니야. 괞찮아. 그리고 창은 본가 황실에 보내던지


팔아서 쓰던지 해 “


성진 품에 안긴 화인 공작은 고개를 흔든다.


“그래도 선물 받은 건데 잘 보관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주인님”


그때 파이어 해머가 방 입구에서 서서 말한다.


“거 즐기는 거 방해해서 미안 한데 가구 들어가야 된다”


성진은 파이어 해머를 속으로 욕하며 일어났다.


화인 공작은 가구가 들어 오자 여기 저기에 놔달라고 하고


잠시후 불의 마녀가 와서 침구랑 커튼 까지 달고


이것 저것 설치하며 갔다. 불의 마녀는 불타는 창을 부러운듯


만지다가 돌아갔다.


성진이 저녁 때가 되자 화인 공작에게 밥을 먹으로 가자 했으나


화인 공작은 불의 마녀가 준 옷이나 가구나 살림등을 정리


해야 된다고 하고 나중에 먹는 다고 했다.


성진은 불 도깨비 방패를 들고 나갔다.


불 도깨비 방패가 인테리어가 좋니 안좋니 가구 배치 가 어쩌니


하며 화인 공작의 속을 긁었기 때문이다.


"야 멍청아 넌 화인이 눈치 좀 맞춰라!"


불 도깨비 방패가 웃는다.


"야 할말은 하고 살자 그 배치는 영 아니었어"


"너 술 얻어 먹기 싫냐?"


불 도깨비 방패가 술이 얻어 먹고 싶은지 바로 태세 전환을 한다.


"야야 내말은 그 배치가 너무 획기적 이어서 놀랍다는 말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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