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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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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66,812
추천수 :
1,566
글자수 :
68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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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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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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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7쪽

부활 96화

DUMMY

불 도깨비 방패가 침을 흘리고 자다가 성진에


기름을 묻여 닦아 주는 천에 잠을 깬다.


“야야 아직 새벽이야 건들지마 자는데”


성진이 웃으며 무시하고 닦으며 말한다.


“야야 일이다. 비상이다. 니 인첸트 할 무기를


들고 오는 놈이 있다”


불 도깨비 방패가 자다가 눈을 번쩍 뜬다.


“어? 뭐라고 인첸트?”


“야 너 인첸트에 뭔가 있냐? 왜이리 목숨을 걸어?”


불 도깨비 방패가 웃으며 말한다.


“내가 더 자유로워 짐을 느껴진 달까?


미각도 촉각도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니까?”


“그래?”


성진이 불 도깨비 방패를 손에 차며 말한다.


“더 말 만 많아지는거 아니냐?”


“야야 너는 움직이기라도 하지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말이라도 해야지”


성진이 웃으며 –화룡아[신검]-을 들고 일어난다


“자자 가서 막자 가까이 와서 싸우면 근처 식량 창고가


박살난다 그러면 안되니까 가자”


미아 사거리역의 근처 건물들은 거의 땅굴로 다 연결 되어서


식량 창고나 유흥주점 아니면 숙소 등으로 쓰이고 있다.


성진이 나가려 하자 화인 공작이 성진을 잡는다.


“몸 성히 돌아오세요”


성진이 나가려 다가 돌아서서 화인을 안아주며 말한다.


“걱정 말고 자 이번은 내가 안 싸우 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싸우는 거야. 금방 올께“


성진이 화인의 등을 쓰다 듬으며 그녀를 달랜다.


화인이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연다.


“제가 전쟁터에 나갈때도 항상 이런 느낌을 누군가


가졌을까요?”


“화인이가 전장에 나가면 어머니가 가지셨겠지?”


화인이 그말에 웃는다.


“우리 어머니가요? 풋.. 우리 어머니는


강철의 여인 입니다.”


성진이 그말에 고개를 흔든다.


“아닐걸? 겉으로는 그럴지 모르지만 전장에 나가는


화인의 뒷모습에 속으로는 기도 했을 꺼야”


“여기 와서도 저한테 전령 한번도 안보네신 분이에요”


성진은 가끔 아버진인 제천 대성이


살펴 본는걸 알기에 그저 웃는다.


어머니도 아마 그녀들의 수하를 통해 소식을


꾸준히 받을 것 이다.


성진은 화인을 달래고 입을 벌리고 자는 얌순이의


입을 다물어 주고 나왔다.


일층에서 강철문을 통해서 나가려 하니 영환이나


미아 사거리 역의 정예들이 전신 갑옷을 입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성진이 그들을 만류 한다.


“나서 봐야 일검에 다 죽어 갑니다 .


어거지로 희생을 늘릴 필요 없습니다.


제가 성신대나 한성대 쯤에서 막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환이 그래도 검을 잡으며 말한다.


“저희가 잠깐 시간이라도 끌수도 있습니다”


성진이 검을 잡는 영환을 말린다.


“그시간에 여러분이 다죽어 나갑니다.


참으세요. 저를 염려 해주는 건 좋지만 이건 아닙니다”


영환과 같이 나서려는 정예들을 말리고 달래고 해서


성진이 홀로 강철문을 나선다.


평소에 자고 있던 보초도 잔뜩 긴장해 깨어 있다.


“성진씨 우리 살수 있는 거지?”


그도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것이다.


“예 살수있어요. 금방 끝날 껍니다”


성진이 웃어 주며 강철문을 나섰다.


강철문을 나서니 어두운 하늘에서는 낙진이 내리고


있고 거리 에서는 스켈레톤들이 어슬렁 거리고 있다가


성진이 나오니 성진에게 관심을 보이다가


생명기 하나 없는 성진에게 곧 관심을 끊었다.


성진은 봉인을 풀어 버린다.


-헬 실버 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그리고 플라이 마법으로 하늘 높이 떠올라


어두운 서울 시내를 스캔하니


저멀리서 달려오는 강력한 개체가 느껴졌다.


그리고 그쪽을 보니 굳이 스캔 할


필요도 없는듯 했다.


불을 지르며 성진 쪽으로 빠르게 진격해오는


발로그가 보였다.


성진이 마법사 공용 채널에 말한다.


-저 이성진입니다. 발로그는 제가 처리 합니다.


무리하게 나서지 마십시요 .


특히 종로 연합 충고합니다.


무리하게 그쪽으로 달려 가는게 보입니다.


발로그는 불의 악마입니다 . 그리고 지금은 본체를


현신한 상태입니다 . 괜히 발로그에게 희생 당하지


마시고 물러나십시요-


종로 연합이 그소리를 들었는지 진격을 멈추는게 보였다.


-종로 연합입니다 . 저희의 도움이 필요 없으신가요?-


-전투 후에 잔해 치우는 거나 부탁드립니다.


전투중에 3킬로 안으로는 접근 하지 마십시요.


전투 여파에 휩싸일수 있습니다-


-예 확인 했습니다 저희는 물러 나있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성진은 통신을 마치고 날아가고 종로 연합은


성진의 말을 듣고 후퇴를 했다.


철혈은 후퇴 하면 서도 마음 한구석 에서는 안도하는


마음이 피어올랐다.


거대한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은 성진 못지 않게


흉악 했고 불타 오르는 불길은 자신을 움추리게 만들었다.


철혈이 물러나며 부관에게 말한다.


“부관 지금 내가 물러나며 안심하고 있다 .


정말 치욕스럽구나 내가 이렇게 나약했다니”


부관인 여마법사가 철혈을 보고 발로그를 보고


긴장해서 흘린 식은 땀을 닦으며 말한다.


“리더 솔직히 저는 지금 발로그를 추격하면서


다리가 덜덜 떨렸어요.


일반인을 위해서 식량 창고를


지키로 가는게 아니었다면 도망 쳤을 거에요


아니 솔직히 도망 치자고 리더를 설득 할려고 했어요”


철혈이 쓰게 웃는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욕심이


이들을 불구덩이로 밀어 넣고 있었던 것이다.


철혈은 쓴맛을 다시고 입을 연다.


“모두 미안 하다. 3킬로 밖으로 후퇴한다”


“예 리더”


종로 연합은 빠르게 뒤로 후퇴하고 있고


발로그는 날파리 따위인 종로연합의 접근이나


후퇴 따위는 무시한체 저멀리서 날아오고 있는


성진을 보고 입이 귀까지 찢어지며 미소를 짓는다.


“크하하하 깡통 다시 만나서 반갑다!!!”


성진은 더욱 거대해진 발로그를 보고 서서히 땅으로


착지 한다.


“나도 만나서 반갑다 발로그”


성진이 발로그를 스캔 한다.


-불의 악마 발로그 나이트 메어 골드급 레벨 1500-


“호오 본신은 나이트 메어 골드급이 었구나?”


발로그의 모습도 달랐다.


하체는 말의 하체를 가지고 상체는 인간의 상체를


그리고 등에는 날개를 가지고 있고


머리에는 두개의 뿔이 소처럼 달려 있었다.


그리고 몸 전체가 불타고 있었다.


발로그가 성진을 스캔 했는지 얼굴이 굳는다.


“깡통 이제는 헬급이구나?”


성진이 그말에 이죽여 준다.


“그래? 그래서 물러 날래? 후퇴 한다면 놔줄 용의도 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성진이 하나 발로그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온몸에 불이 더욱 불타 오른다.그리고 소리친다.


“나 불의 악마 발로그 너에게 도전한다


나의 도전을 받아라!!!!!!!”


그리고 좌우 공간에서 창과 방패가 나와 발로그의


양손에 채워 진다 .


거대한 3층 짜리 덩치의 발로그와 2미터 정도의 성진이


대결이 시작 된다.


그림상으로 보면 성진이 발로그에게 도전 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발로그가 목숨을 걸고


성진에게 도전 하는것이다.


성진이 기운을 마음 껏 뿜어내니 주위가 얼어 붙어가고 있다.


발로그가 기세에 지기 싫은듯 불길을 뿜어 내고 있다.


성진이 문득 발로그의 불타는 화염 문양의 목걸이를 보고


말한다.


“너 목걸이 좋은거 가지고 있구나?”


;


;


;


발로그가 잠시 침묵하다가 이를 악물고 창을 내질른다.


“이 깡통 새끼가 내 목걸이를 탐하다니!!!”


성진이 불타 오르는 창을 보고 웃는다.


“야야야 칭찬 이었어 칭찬!!!! 니 패션 센스가 좋다는데 왜


화를 내냐?”


성진의 정면에 성진의 상체 만한 창이 불타 오르며


찔러 들려오고 성진이 불 도깨비 방패로 올려 친다.


“방패 차지!!”


“쩌어엉!!”


충격파가 터져 나가며 주위의 건물들의 유리창이


다 깨져 나갔다.


“촤장장장장!!!”


충격에 발로그가 뒤로 주루룩 밀린다.


성진이 달려가며 뛰어 오른다.


발로그는 자신이 밀려난걸 믿지 못하는 표정이다.


자신이 아무리 격이 낮다고는 하지만 성진의 등치에 십여배인


불의 악마 발로그의 자존심이 상했다.


그리고 성진은 -화룡아 [신검]-을 내리 꼽는다.


“화룡아!!!”


“콰르르르르!!”


화룡아는 -화룡아[검]-에 탑재되어 있는 스킬이다.


-화룡아 [신검]-이 불타는 화룡의 머리가 되어 적에게


내리 꼽히는 스킬이다.


-화룡아 [신검]-이 불타오르는 화룡의 머리가 되어서


발로그의 머리에 내리 꼽히고 있다.


입을 벌리고 발로그의 머리를 물어 뜯으려는 하자


발로그가 거대한 방패를 들어 입을 벌리고 자신을


물어 뜯으 려는 화룡의 입을 막아낸다.


화룡은 끊임 없이 발로그를 물어 뜯으려 방패를


갈아 내고 있다.


“콰드드득!!”


발로그가 이를 악물고 뒤로 밀리며


화룡아를 막아내고 있다.


“크으으으악 !!!!”


뒤로 주루룩 밀리며 화룡의 힘을 막아내며 벽에


틀어 박히 고 만다.


“콰르릉!!”


건물의 외벽이 무너져 내리고 갇히고 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불길이 쏟아 내고 발로그를


짖누르고 있던 건물 자재들을 녹이고 발로그가 튀어 나왔다.


온몸의 타오르는 불길이 거세지고 소리를 친다.


“치욕스럽구나!!!!!!!!”


성진이 비웃으며 말한다.


“치욕이라 일주일에 3명씩 산제물을 받치던


대전 사람들은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


발로그의 눈이 분노에 불타며 입을 연다.


“인간 따위에 우리의 양식이다 벌래 같은 인생을


끝내게 해준걸 감사히 여겨 야지!”


그말에 성진이 분노하며 소리치고 달려간다


“그걸 왜!! 니가 결정 하는데!! 벌래같이 살면서도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인생을


왜 니가 멋대로 결정 하는건데!!”


진심으로 성진은 분노했다.


자신도 벌래 같은 삶을 살았고 지금은 인간이 아닌


몸으로도 참고 견디며 살고 있다.


24시간 깨어 있는 고통 속에서. 의식주 아무것도


못느끼는 고통 .. 물 한목음 조차 시원하게 못마시는


끝없는 갈증속 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살고 있다.


분노한 성진이 뛰어오르며 빠르게 쏘어져 갔다.


-화룡아 [신검]-이 화살 처럼 쏘아져 간다.


“크로우즈 일섬!!”


발로그가 자신에게 쏘아져 오는 성진을


불타는 자신의 창으로 찔른다.


“마[魔]창 일격!!!”


성진의 크로우즈 일섬과 발로그의 마창 일격이 충돌 한다.


“콰아아앙!!!!!”


폭발음이 터지고 버섯 구름이 피어 오른다.


열기에 주위가 녹아가며 열풍이 주변을 휩쓸었다.


“화르르르르”


저 멀리서 전투를 보고 있는 종로연합의 철혈이


흥분에 몸을 떤다.


“이게 1대1 간의 전투가 맞나?”


폭발과 열기속에서 발로그와 성진은 끊임없이 서로를


공격하고 방어 하고 있다.


발로그의 불타는 창이 성진에게 찌르며 들어온다.


“마[魔]창 삼연격!!! ”


성진이 급히 불도깨비 방패를 들어 불타오르며


들어오는 창을 막아낸다.


“방패 차지!”


“쩌쩌쩡!!!!!”


성진이 뒤로 밀려나며 자신을 따라 들어오며


연속 공격을 하려는 발로그를 견재 한다.


-화룡아[신검]- 을 X자 로 휘두른다.


“크로우즈!!”


X자 파장이 날아가서 발로그를 가르려 할 때


발로그가 급히 방패를 들어 막아낸다.


“콰가가각!!”


발로그가 뒤로 주욱 밀리며 발로그가 내장이 진탕되어


피를 뱉어낸다.


“퇘!! 정말 개같구만 지치지 않는 놈하고 싸우려니”


성진이 마석 하나를 삼키며 이죽인다.


“이거 악마한테 개같다는 소리를 다듣고 칭찬이냐?”


발로그가 비 웃는다.


“더 없는 칭찬이지!!”


성진이 이제는 -화룡아 [신검]-에 불타는 오러를 불어 넣는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가자?”


발로그가 이를 악문다.


“그럼 지금 까지는 뭐였냐?”


성진이 비릿한 미소를 지어준다


“지금까지? 1라운드 였지”


“감히 나를 유흥 거리로 생각 하다니!!!!”


발로그가 불타는 창을 들고 뛰어 오르며


성진에게 내리 꼽힌다


“마[魔]창 십삼격!!!”


성진의 오러를 먹은 -화룡아 [신검]-이 끌어 올려진다.


“월화 만천화!!!”


월화 만천화는 월화 검법의 최후 초식중 하나로


세상을 꽃잎으로 감싸고 물들인다는 초식이다.


“화라라라락!!!”


-화룡아 [신검]-에서 꽃잎들이 피어 오르며 발로그를


감싸고 품어준다.


"쩌쩌쩌쩡쩡!!!!"


"촤라라라라락!!!”


발로그의 불타는 창의 마창 십삼격이 무용지물이 되며


발로그이 전신을 감싸고 있는 성진의 월화 만천화에


발로그가 전신을 난자 당했다.


“크아아아악!!!!”


발로그의 불타는 몸이 난자 당하며 불타 오르는 피를


흘리며 한발 두발 뒤로 물러나고 있다.


자꾸 주져 앉으 려는 하체를 창을 바닥에


찍어 세우며 버티고 있다.


“크으윽!! 정말 개같이 강하구나”


성진이 -화룡아 [신검]-을 하늘로 향하게 하며 말한다.


“너는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묻지 너 혹시 지옥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에


대해 떠들었냐?”


발로그가 입에서 피를 흘리며 웃으며 말한다.


“즐거웠었다고 말했지 아직도 죽일 인간들이


많다고 달달 볶으며 재미 있게 놀았다고 했다.”


성진이 그말을 듣고 이를 악문듯 말한다.


“왜 지옥의 틈이 서울 하늘 위로 열렸나 했다.


니 덕분? 이구나 아주 고마워 죽겠다.


잘가라 쓰레기야”


성진의-화룡아 [신검]-이 대지를 양단 하듯


내리 쳐진다.


“만월 단참 !!”


만월 단참은 일격에 전력을 실은 월화 검법으로


최후 최강 초식이다 .


만월을 반으로 가른다는 초식이다.


-화룡아 [신검]-이 하늘과 대지를 가르며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다.


“콰드드득!!!!!!”


발로그는 자신에게 내리 쳐지는 거대한


참격을 느끼며 이를 악물고 불타는 장창을


-화룡아 [신검]-에 찔러 올린다.


“마[魔] 룡포!!!!”


발로그의 최후에 발악에 불타는 창에서 흑룡이


튀어 나오고 내리 쳐지는 성진의 만월 단참을 막아


내려고 사력을 다한다.


“콰가가가각!!!!!!”


하나 성진의 만월 단참을 달을 가르는 일격이다.


흑룡의 몸을 가르고 발로그의 몸을 가르고 땅을


가른다..


“쩌어억!!!!!!”


일격이 발로그의 뒤에 있던 건물 까지 가르며


참격이 뒤에 있는 건물 수십채를 초토화 시키고


무너 트린다.


“콰르르릉!!!!”


참격이 자신을 가르고 지나가자 발로그가 이를 악물고


소리 친다.


“나는 또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는 몸이 양 쪽으로 양단나서 갈리며 불타는


피를 뿌리고 쓰러 진다.


"푸확!!"


“쿠웅!!!!”


불타는 피에 땅이 지글 지글 끓고 있고 성진은


발로그의 죽음을 확인한다.


“또 올수 있나? 징한 새끼...“


날이 밝아옴을 느끼고 성진은 한숨을 쉬고.


돌아 다니며 발로그의 무구를 챙긴다.


방패 ,창 , 목걸이 ,반지2개.


정예의 관과 마석을 챙기고 발로그의 거대한


덩치를 어떻게 가져 갈까 고민하고 있으니


저멀리서 종로 연합의 헌터들이 두리번 거리며


성진을 찾아온다.


철혈이 전투의 잔재인 녹아버린 현장을 보고


치를 떨고 혹시 부상자가 있나 챙기고 있으니.


성진은 정예의 관을 가슴에 대고 흡수한다.


-사용자 이성진 격이 승격 되셨습니다-


-사용자 이성진 카르마 업적을 정산 합니다-


-사용자 이성진 레벨 업을 하셨습니다-


시야로 빠르게 레벨 인터 페이스가 지나간다.


-헬 실버 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 - >


-헬 골드 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신살자]-


-[악마 사냥꾼]-[생성]


-성향 질서 선- -옥타 [8] 코어-


-레벨 2900- -> -레벨 3000-


-힘 28600- ->-힘 29600-


-민첩 28600- ->-민첩 29600-


-지혜 28600- -> -지혜 29600-


-MP 142500- -> -MP 147500-


-HP 142500- -> -HP 147500-


[마법10써클]


[구천 검법] [월화 검법]


[크로우즈 검법] [기본 검술]


[기본 방패술] [기본 격투술]


성진이 [악마 사냥꾼] 생성을 확인하고 시스템에게 묻는다


“야 시스템 악마 사냥꾼은 뭐냐?”


-어 그거 상위급 악마 사냥했다는 표식이고 악마 상대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갈걸?-


“오호 좋은거네?”


-뭐 칭호가 다 나쁘지는 않지-


“신살자는 왜 안 좋은거냐?”


-야야 토지신을 죽인게 뭐 자랑이라고!-


성진은 거대한 발로그의 사체를 보고 시스템에게


묻는다.


“야 악마 고기는 맛있냐?”


시스템이 한숨 같은걸 쉬고 말한다.


-야야 어떻게 저걸 애들을 먹일 생각을 했냐?-


“그럼 못먹냐?”


-야야 무구나 주술 재료 로 마녀들이 좋아 할거야


인간이 먹으면 저주 받는다-


“아 아깝다”


-갑옷이랑 가죽은 비싸게 팔수 있을 거야-


성진이 그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가자 정리 해야지”


성진이 발로그의 사체를 묶고 있자니 종로 연합에서


미아 사거리역 까지 날라 주겠다고 하여 성진이


흔쾌이 허락 했다.


철혈은 전장의 한가운대서 성진의 일격을 느끼며


전율 하고 있다.


“부관 나라면 이 일격을 받을 수있었을까?”


마법사인 부관이 그말에 슬 쩍 웃는다.


“리더 그건 욕심 같으신데요?”


철혈도 마지막 발로그의 자리에서서 성진의 일격을


느끼며 말한다.


“후 ,,, 검사로서 나도 욕심이 끝이 없구나”


성진은 서서히 출발해서 앞서가는 발로그의


사체를 천천히 따라 갔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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