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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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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67,033
추천수 :
1,566
글자수 :
687,431

작성
24.08.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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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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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부활 71화

DUMMY

떨어지는 리자드맨 로드의 직도가 성진 앞에서


분할되었다 . 몬스터 주제에 분검을 구현 한 것이다.


리자드맨이 성진에게 이죽인다.


“이걸 난화 라고 한다지!”


성진의 –월화 천상격- 과 충돌해 들어갔다.


-베니스의 바람 [검]- 에서 꽃잎이 피어 나고 커다란


검격이 형성 되었다.


“쩌쩌쩌쩌쩡쩡쩡!!!!!”


리자드맨 로드는 당연히 자신의 –난화-가


성진의 검격을 뚫고 성진을 토막 내리라고


봤으나 직도가 들리며 뒤로 밀려 났다.


성진이 뛰어 들어가며 리자드맨 로드의


배를 반토막 내려고 하자


옆에서 강렬한 불길이 날아왔다.


시스템이 성진에게 충고 한다.


-나가 들이 너를 마법으로 공격한다-


“지기미 일대일 에서 옆에서 치는게 어디있어!!!”


물론 성진이라면 쳤다 . 하지만 자신이 당하니


기분이 드러울 뿐이었다.


일단 시간이 없으니 급히 실드를 쳤다.


“실드!”


성진의 주위로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원형 방어막이 성진을 덮는다.


그리고 불덩어리들이 성진을 덮친다.


“퍼퍼퍼펑펑펑!!!”


나가들이 기습에 성공 했다고 자축하고 있다.


“잡았다 쇠대가리!!!”


“죽었을 것이다 “


“크하하 남은 인간들을 치자!!”


헌터들은 마법의 위력을 잘 알기에


파이어 계열 마법을 쏘나기 처럼 맞은


성진의 안위가 걱정 되었다.


그리고 이제 전진 해오는 리자드맨 전사 들을


주시하며 철혈이 소리친다.


“헌터들은 리자드맨 전사를 상대하고


나가들은 마법사들이 견재 한다!


전투 준비”


이때 한 구석에서 청량리의 김지혁이


자신의 부관과 마법사에게 중얼 거린다.


“여차 하면 튈 준비 햐라”


“예 두목”


“예 당연 하지요”


뜨거운 화염이 걷히고 모두의 시선이


성진에게 쏠리니 화염속의 실드는 멀쩡 했고


성진은 –사자의 원형 방패-를 차고


이를 악문듯이 말한다.


“나가 새끼들 이거나 먹고 좀 기다려라


나머지는 리자드맨 로드 목따고 쳐주마”


이죽이는 성진의 양손 사이에 냉기의 정수가


차갑게 기운은 뿜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실드를 걷어 내며 그 냉기의 정수를


나가 마법사들에게 던졌다.


“프로즌 노바!!!”


제일 뒤에서 나가를 조종하고 있던 나가 로드가


소리친다.


“피해라 막을수 있는게 아니다”


하나 전장은 오밀 조밀 하게 진영을 갖추고 있는 상황


피하기가 쉽지가 않다.


성진의 냉기의 정수 마법 –프로즌 노바-가 나가의


마법사단 한가운데에 내리 꼽힌다.


“쩌엉!!!!!!!!!”


얼음이 퍼저 나가면서 나가들이 얼어 붙고


고통스러운 얼굴로 얼어 죽어 갔다.


주변에 있던 리자드맨 전사까지 얼어 붙고


그나마 고써클의 정예 나가 마법사 몇만 실드를


펼치고 겨우 살아 남았다.


그들도 냉기에 덜덜 떨고 있었다.


성진의 마법을 본 인간측과 리자드맨 .나가들이 동시에


굳었다.


그모습을 본 철혈이 중얼거린다.


“성진씨 마법은 봐도 봐도 무섭구만”


리자드맨들과 나가들은 이를 악물고 성진을


막으 려고 달려 들었다.


리자드맨 로드 또한 달려 오며 소리 친다.


“저 깡통을 제일 먼저 죽여라!!!”


성진의 냉기 마법 한방에 나가 마법사단이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으니 제일 먼저 죽여야 하는건


당연히 성진이다.


리자드맨 로드가 뛰어 오르며 직도를 十자로 휘두른다.


“십자로!”


그리고 리자드맨들이 사방에서 박도를 들고 성진을


내리 치고 있다. 나가들은 또 마법을 준비 중이 었다.


성진이 -베니스의 바람 [검]-을 땅에 박는다.


“월화 수련!!!”


순간 -베니스의 바람 [검]-에서 커다란 수련 봉우리가


성진의 주위를 모두 점하고 피어 오른다.


성진에게 날아오던 리자드맨 로드의 –십자로-를


비롯한 리자드맨 전사들의 박도가


튕겨 나가 거나 부러져 나간다.


“까까까까깡!!!!”


“크어어억!!!”


리자드맨 전사들이 –월화 수련-에 갈려나가며


피를 토하고 튕겨 나간다.


성진이 땅에 박힌 -베니스의 바람 [검]-을 비틀어 돌린다.


“개화!!”


-월화 수련-의 거대한 봉우리가 피어 오르며


커다란 수련이 피어 성진의 사방을 갈아 버린다.


“촤라라라락!!!!”


급히 리자드맨 로드가 직도를 원형으로 돌리며


검막을 막으며 성진의 –월화 수련- 을 막아가며


뒤로 튕겨 나간다.


“쩌쩌쩌쩡!!!”


리자드맨 로드가 이를 악물며 속에서 진탕된


피를 토하며 뒤로 튕겨 나간다.


“쿨럭!”


그리고 다른 리자드맨 전사들은 그대로 갈려


조각 조각 나며 사라져 버렸다.


철혈을 비롯한 정예 헌터들이자 각역의 주인들은


솜털 까지 일어서는 공포를 느꼈다.


그모습을 본 김지혁을 자기도 모르게 무릎이 덜덜 떨렸다.


“씨발 저인간 겁나게 강자 였잖아!”


성진이 이제 튀어 나가는 리자드맨 로드를


보고 검을 /자로 틀어 올린다.


“크로우즈!”


/자 파장이 공간을 가르며 리자드맨 로드를


향해 날아 가니 리자드맨 로드가 이를 악물고


직도를 /자로 내리 긋는다.


“단참!!”


성진의 –크로우즈-와 리자드맨 로드의 –단참-


충돌한다.


“쩌쩌쩡!!!”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나고 성진의 –크로우즈-가


리자드맨 로드의 –단참-을 깨버리고


날아가서 리자드맨 로드의 가죽 갑옷을 베어 버리고


/자 상처를 깊히 남기며 사라진다.


“푸확!!!”


리자드맨 로드가 땅에 착지해서 급히 자신의 가슴을


틀어 잡고 상처를 지혈 하려고 무언가를 마시려고


하자 성진이 달려 간다.


“그냥 죽어 임마 뭘 지혈 까지 하고 지랄이냐!”


그떄 시스템의 충고가 들린다.


-옆에서 뭔가 날아온다-


성진이 옆을 보니 나가 한마리가 화살 날아오듯이


창을 찌르며 날아오는게 보였다.


-나가 로드 브론즈 스컬A급 레벨 700-


“아우 뱀대가리들 협공이냐!!!”


성진이 -사자의 원형 방패-에 오러를 밀어넣고


날아오는 나가 로드의 창을 걷어낸다.


“방패 차지!!!”


“콰앙!!!”


성진의 방패 차지에 날아오던 나가 로드가


창이 들리며 충격에 피를 토하고 날아간다.


그때 옆에서 다시 상처를 회복한 리자드맨 로드가


달려든다.


직도를 빠르게 회전 하며 찌르며 들어온다.


리자드맨 로드가 몸까지 회전 한다.


“회천!!!!”


작은 회오리가 되어 성진에게 날아오니 성진이


짜증을 낸다.


“아오 씨발 어떤 새끼가 몬스터에게 고급 검법서 까지


넘긴겨 잡히기만 잡혀봐”


성진이 -베니스의 바람 [검]-을 급히 검집안에 넣었다가


발검한다.


“월화 참영!!”


월화 참영은 참월의 상급 버전으로 수많은 반월


모양이 겹쳐서 적에게 날아가는 공격이다.


“촤라라라락!”


수많은 반월 모양의 파장이 작은 회오리가 되서


날아오는 리자드맨 로드를 강타 했다.


“까까까깡깡깡!!!!”


그리고 회오리를 뚫고 리자드맨 로드의 몸을 난자


해버렸다.


“촤라라라락!!!”


“크어어어억!!”


검격의 난자에 방향을 잃고 땅으로 처박힌 –회천-의 주인


리자드맨 로드가 피를 토하며 땅에서 일어 나려고 한다.


성진이 다가가서 마무리 지으려고 하자


옆에서 나가 로드의 불타는 창이 또 끼어든다.


성진이 –사자의 원형 방패-로 막아내며


나가 로드를 보니 상체의 갑옷에는 토한 피가


적셔져 있고 성진을 보고 이를 갈며 말한다.


“너는 여기서 죽어야 한다 깡통”


“허 지랄 마라”


순간 나가의 창이 빠르게 회전 하며 찔러들어오고


성진의 –사자의 원형 방패-를 이용해서 막아냈다.


“회련창!!!”


“쩌쩌쩌쩡!”


“콰득!”


마지막에 들어오는 나가 로드의 –회련창-을


성진의 –사자의 원형 방패-의 사자머리가


물어서 동작을 정지 시켰다.


성진이 –사자의 원형 방패-를 웃으며 잡아 당기자


나가 로드가 창을 놓지 않고 딸려 당겨 왔다.


“이이익!!”


이를 악물고 성진의 방패에서 창을 빼려던


나가 로드 에게 성진의 -베니스의 바람 [검]-이


나가 로드의 갑옷을 자르고 배를 가르고 지나갔다.


“촤악!!!”


깊게 베인 상처에 나가 로드가 나오려는 내장을


잡고 창을 놓고 피를 흘리며 물러난다


그리고 성진이 마무리를 지으려고 진각을 밟고


검으로 목을 치려고 하자 온몸에서 피를 흘리는


리자드맨 로드가 성진의 -베니스의 바람 [검]-과


나가 로드 사이에 몸을 날렸다.


“촤악!!!!”


나가 로드를 보호 하기 위해 몸을 날린 리자드맨 로드가


나가 로드 대신 몸이 반으로 잘리며 땅으로 떨어졌다.


리자드맨 로드의 사체가 떨어지는 걸 보고 있자니


그 뒤에 있던 나가 로드가 양손에 화염 덩어리가


모여 있는게 보였다.


그렇다. 성진이 리자드맨 로드를 상대한 짧은 시간에


성진에게 먹일 최후의 한방을 나가 로드가 준비한


것이다.


나가 로드가 입에서 피를 흘르며 성진에게 말한다.


“죽어라 깡통!!!”


“파이어 플라워!!!”


그리고 성진에게 자신의 마지막 마나까지 담은


화염 덩어리를 던졌다.


성진이 실드를 시전 했으나 늦었다.


그리고 그대로 –파이어 플라워-를 정통으로 맞었다.


“콰앙!!!!”


불꽃이 치쏫아 오르고 불꽃이 터져 나가는게 아니라


마치 꽃잎처럼 성진을 감싸 서 끊임 없이 태웠다.


나가 로드가 흘러 나오는 내장을 잡고 웃는다.


“크하하하 잘가라 깡통.!!”


그리고 몸을 돌려 긴장하며 리자드맨과 싸우고 있던


인간들에게 소리쳤다.


“다 죽여라!! 여기 우리 부락에 감히 발을


들인자는 다 죽여라!”


그 순간 불꽃 속에서 성진이 움직였다.


그의 전신에는 대마법 방어진이 빛나고 있었고


당연히 화염 공격은 무용 지물 이었다.


성진이 온몸이 불타 오르며 -베니스의 바람 [검]-을


회전 하며 빠르게 나가 로드의 등을 찔러 들어 갔다.


“크로우즈 일섬!!!”


“푸욱!”


나가 로드는 인간 들에게 공포를 뿌리고 인간들의


척살을 명하고 있다가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뚫고


튀어나온 검을 보고 부들 부들 떨며 뒤를 돌아 봤다.


불타 오르는 몸의 성진이 서서 말한다.


“이런 마법 공격은 나에게 안통한다. 잘가라!!”


나가 로드가 동공이 흔들리며 믿을 수 없다는듯


말한다.


“어,떻,게,,, 그,불,속,에,서,,,


살,아,있,을,수,,,있,었,지?”


성진은 대답 대신 -베니스의 바람 [검]-을 비틀어서


뽑아 냈다.


심장에 구멍이 난 나가 로드는 피를 뿜으며 쓰러 졌다.


“우.리.의.왕.국.이 ..여기서..시작..될 ..것이었는데..”


성진은 말을 마져 안듣고 -베니스의 바람 [검]-으로


목을 그어 머리를 잘라 버렸다.


그리고 나가 로드와 리자드맨 로드의 머리를 들고


외쳤다.


“자 여기 너희 로드 들의 머리들이 있다


와서 뺏어 가봐라 !!!!”


그러자 자신들의 로드를 잃은 리자드맨 전사와


나가들이 물 밀듯이 달려 왔다 .


성진이 비웃으며 -베니스의 바람 [검]-을 X자 로


그어 버린다.


“크로우즈 난무!!!!!!!”


수많은 X자 파장이 전방을 수놓아 버리고


성진에게 달려오던 수많은 리자드맨들과 나가들이


토막 토막 나서 쓰러 지고 내장을 쏟아 내고


피비가 내렸다.


그렇게 전황이 끝나 가자 인간들이 몰아치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날리며 전장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일부 저레벨 헌터들은 고기를 해체 하거나


무구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성진은 리자드맨 로드의 무기와 갑옷 마석


정예의 관을 챙기고 나가 로드의 창과 갑옷


마석과 정예의 관을 챙기고 마지막까지 성진에게


달라 들었던 정예 리자드맨이나 나가들의 마석과


정예의 관 무구들을 챙겼다.


현재 성진은 골드 스컬 마스터 이 이상 격을


올리려면 스컬[공작]급 정예의 관이 필요 하기에


두개의 나가 로드와 리자드맨 로드의 정예의


관을 들고 흡수 했다.


-사용자 이성진 격이 승격 됩니다-


-사용자 이성진 카르마 업적을 정산 합니다-


-사용자 이성진 레벨업을 합니다-


성진이 가슴에 두개의 스컬[공작] 정예의 관을


흡수하니 세상이 변했다.


아니 시야가 변했다.


어둠속에서 온몸을 짖누르는 듯한 위엄의


거대한 인영 같은 모습이 성진을


내려 보고 말한다.


-이미 멸종에 들어선 인간을 위해


왜 그리 애를 쓰지?-


그 물음에 성진이 가만히 생각 하다가 답을 한다.


“죽기전 까지는 죽은게 아니잖아요”


-과연 너는 끝까지 희망을 품은 건가?-


“분명 인간의 죄악은 끝이 없을 겁니다.


하나 그래도 죄없는 아이들은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너의 그 마음이 언제 까지 안변하는지 두고 보겠다-


그리고 위압감이 사라지고 성진의 시야가 다시 밝아지며


성진이 정신을 차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나 보니


몇분? 몇초도 안흘렀다.


그리고 성진의 시야로 레벨 인터 페이스가 지나간다.


-골드 스컬 마스터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 - >


-나이트 메어 실버급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이성진-


-성향 질서 선- -헥사[6] 코어-


-레벨 1200- -> -레벨 1300-


-힘 11600- ->-힘 12600-


-민첩 11600- ->-민첩 12600-


-지혜 11600- -> -지혜 12600-


-MP 57500- -> -MP 62500-


-HP 57500- -> -HP 62500-


[마법10써클]


[구천 검법] [월화 검법]


[크로우즈 검법] [기본 검술]


[기본 방패술] [기본 격투술]


시스템이 흥미 롭게 말한다.


-야 보니까 나이트 메어급은 그냥 브론즈 실버


골드 급으로만 나누는 것 같다?-


“그러냐?”


-차원마다 다 격의 승격이 틀리니까 뭐 강해진걸 축하한다.


그리고 방금 본 신은 심연 같은데?


따로 말안해도 알지?-


“그래 신들의 아버지이자 차원의 주인 심연


왜 날 만나로 왔을까?”


-나도 모르지 –


성진은 정예 에서 나온 마석 하나를 갈아서 삼키고


일어나서 자신이 죽인 리자드맨이나 나가중에


다시 돌아 다니며 정예를 골라


정예의 관과 무기를 챙기거나 고기를 챙겼다.


전투는 이미 끝났고 도망간 리자드맨들을


쫒아서 각자 파티를 짜고 흩어지고 있었다.


다들 레벨업이 상당하니 눈에 불을 키고 쫒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저녁 때까지 사냥을 끝내고 모여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밤을 지내고 잠을 청하고 노원역으로 돌아 가려고 준비 했다.


그리고 본래 청량리 양아치 김지혁은 전투중에 철혈의 등에


검을 꼽을려고 했으나 성진의 무위를 보고 포기 했다.


성진이라면 자신이 철혈을 죽였 다는걸 바로 알아 채고


바로 자신의 목을 칠 것 같았기에 포기 할수 밖에 없었다.


하나 철혈도 김지혁이 도발 하기를 응근히 기대 하고 있었다.


그의 목을 치기 위해 서라면 칼빵 하나쯤은 감수할 용의가 있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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