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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입니다.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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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4.08.19 13:29
최근연재일 :
2024.09.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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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9.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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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글에 주시는 사랑 정말 감격하고 있습니다.

본 공지는 본문과 함께 나아가는 용어 설명입니다.


최대한 쉽게 기초부터 풀어나가고 있는 만큼.

본문에 있는 용어들을 다시 설명하고.

기초적인 부분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놓치는 게 있을 수도 있으니.

언제든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고 추가해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1. 풋볼 필드

20240915_171026.png

a. 좌우 길이 : 120야드(360피트/109.8m)

-> 골라인에서 골라인까지의 거리는 100야드

-> 골라인 너머로 각각 10야드씩의 엔드존이 존재


b. 위아래 길이 : 53.3야드(160피트/48.8m)

-> 세로 양 끝을 사이드라인이라고 부름


c. 엔드존

-> 좌우 양 끝 10야드씩이 득점 구역임

-> 엔드존 끝에 있는 선을 엔드라인이라고 부름


d. 센트럴 해시 마크

-> 필드 가운 데에 있는 선을 의미

-> 이 마크 사이에서 공격 진행 가능(공격팀 임의 결정)

-> 센트럴 해시 마크는 수준이 올라갈 수록 간격이 좁아짐

-> 고교 레벨 : 16.2m

-> NCAA : 12.2m

-> NFL : 5.5m


e. 골포스트

-> 양쪽에 있는 골대는 고교와 NCAA/NFL로 각기 다름

-> 고교레벨 좌우 7.1m 크로스바 높이 3.05m 득점 구간 3.7~4.6m

-> NCAA/NFL은 각각 5.6m/3.05m/7.6m


***


2. 기본적인 경기 진행


a. 경기 시간 : 4쿼터 총 60분(각 15분)

-> 1쿼터와 2쿼터 사이 인터미션 2분 있음

-> 3쿼터와 4쿼터 사이 인터미션 2분 있음

-> 인터미션이란 좌우 진영을 바꾸는 시간

-> 인터미션 간에는 플레이내용이 유지됨


-> 하프타임 쉬는 시간은 20분

-> 하프타임 때는 플레이내용 초기화


-> NCAA와 NFL에는 2분 경고라는 게 있음

-> 2쿼터와 4쿼터 2분이 남으면 자동 타임아웃 선언


-> 인플레이 도중에는 무조건 시간이 흘러감

-> 공격하나가 끝나고 다음 공격 이어질때 시간 줄어듬

-> 파울/터치다운/타임아웃/사이드라인 아웃때만 샷클락 멈춤


b. 경기의 진행 순서

-> 동전던지기로 공수 결정

-> 수비 팀이 킥오프를 해서 공을 멀리 치면

-> 공격 팀이 그걸 받아서 경기가 시작됨

-> 1쿼터와 3쿼터에만 킥오프가 있으며

-> 1쿼터 공격팀이 3쿼터 수비팀으로 출발


-> 공격 팀은 한 번의 공격에 4번의 기회를 얻음

-> 각 기회를 다운 혹은 트라이라고 부름

-> 4번의 기회동안 10야드를 전진해야함

-> 10야드 전진시 공격 기회 4번 다시 부여받음

-> 이를 퍼스트 다운이라고 함.

-> 퍼스트 다운을 반복해서 엔드존까지 나아가는 게 목적


-> 만약 퍼스트 다운에 실패하면

-> 실패한 위치에서 공수 교대


c. 선수 구성과 교체

-> 각 팀당 무조건 11명 이하만 뛸 수 있음

-> 10명 9명 뛰는 것 문제 없음

-> 선수 교체는 자유로움

-> 플레이와 플레이 사이에 언제든 횟수 제한없이 교대가능


d. 득점 방식

-> 터치다운 : 공을 든 채로 엔드존에 진입하는 것 - 6점

-> 추가 기회 : 터치다운 이후 추가득점을 기록할 기회를 줌

이때 킥으로 득점하면 1점, 다시 터치다운 시도하면 2점

이를 1PC(Point Conversion), 2PC라고도 부름

2PC 때는 무조건 런/패스로만 득점 노릴 수 있음

기회는 단 한 번뿐


-> 필드골 : 일반 플레이 상황에서 킥으로 득점하는 것 - 3점

-> 세이프티 : 실책으로 인한 실점 - 2점

룰이 조금 복잡하므로 추후 설명 추가함


e. 공수 교대

-> 득점 이후 : 공수교대후 킥오프로 진행

-> 퍼스트다운에 실패했을 때

-> 공을 빼앗긴 경우

공격쪽이 볼을 떨어뜨리는 걸 펌블.

펌블 된 공을 수비가 집어들면 공수교대

그 자리에서 공격진행


패스를 가로채는 걸 인터셉션.

인터셉션 이후에는 인플레이 계속.

빼앗은 사람이 넘어지는 곳에서 공격 시작.

터치다운까지도 가능


-> 자기 팀 엔드존에서 볼 데드가 되었을 떄

세이프티로 2실점과 함께 공격권 넘겨줌

최악의 상황


***


3. 선수단 구성


a. 풋볼 팀 인원

-> 고교 레벨의 경우 최소 53~150명까지

-> NCAA 역시 마찬가지

-> NFL은 무조건 53명


b. 팀 구성 : 크게 세 종류임

-> 공격 팀

-> 수비 팀

-> 스페셜 팀

: 스페셜 팀이란 킥오프/펀트/필드골 상황 때 투입되는 선수들을 의미함


-> 특별히 포지션 정하는 건 없음

-> 공격 팀이나 수비팀이 스페셜팀에 포함될 수도 있고

-> 그런 일은 없다고 봐도 되지만

-> 공/수 같이 뛸 수도 있음

-> 규정적인 제한이 없다는 의미


***


4. 포지션


a. 코칭스태프

-> 풋볼은 포지션이 많고 포지션당 역할도 많음

-> 작전은 그보다 더 많음

-> 그래서 코치들이 매우 많은 편


감독(Head Coach) : 모든 것을 총괄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 공격 전술 총괄

디펜시브 코디네이터 : 수비 전술 총괄

스페셜 팀 코디네이터 : 스페셜 전술 총괄


-> 위 넷이 가장 굵직한 코칭스태프라고 보면 됨

-> 각 코디네이터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지시하기도 함

-> 아니면 감독이 코디네이터 의견을 듣고 본인이 결정

-> 이건 감독의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늘 유동적


-> 이제 좀 더 세분화 된 코치들 목록

-> 특정 포지션만 맡은 사람들


디펜시브 라인(DL) 코치

라이배터(LB) 코치

세컨더리(DB) 코치 : 코너백, 세이프티

오펜시브 라인(OL) 코치

쿼터백(QB) 코치

러닝백(RB) 코치

타이트 엔드(TE) 코치

와이드 리시버(WR) 코치

스페셜 팀(ST) 코치


-> 외에는 이제 신체관리 분야 코치들

-> 어슬레틱, 피지오 등등

-> 일반적인 다른 프로 스포츠와 거의 같지만

-> 그 숫자가 2,3배 정도 많음


.

.


b. 공격 포지션


b-1. 오펜시브 라인(O-라인 혹은 OL)

-> 쿼터백 앞에 서는 다섯 명의 선수

-> 이 숫자는 무조건 고정이어야 함

-> 기본적인 역할은 쿼터백을 보호하는 것

-> 수비가 쿼터백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최우선임무

-> OL이 빈약하면 아무리 쿼터백이 좋아도 공격이 막힘

-> 그리고 쿼터백에 자주 태클이 가해지기 때문에

-> 쿼터백의 부상 가능성도 높아


-> OL은 다시 세 개의 포지션으로 구분됨

-> 센터(C), 가드(OG), 태클(OT)


-> 센터는 OL의 가운데 서는 선수

-> 신체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머리도 좋아야 함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쿼터백에 볼을 전달하는 능력

-> 센터가 쿼터백에 볼을 전달한 순간부터 공격이 시작됨

-> 이를 스냅(Snap)이라 부름

-> 스탭을 잘 못하면 볼이 흐르고, 모든 게 어그러짐


-> 가드(OG)는 센터의 양 옆에 서는 포지션

-> 첫 번째 임무는 상대 DL 선수들을 막는 것

-> 블로킹이라고 부름

-> 블록을 통해 중앙쪽에 경로를 뚫어줘야 함

-> 러닝백 혹은 쿼터백의 러싱 길을 만든다고 보면


-> 태클(OT)은 OL의 양끝에 서는 포지션

-> 첫 번째 임무는 쿼터백에게 돌진하는 선수를 막는 것

-> 쿼터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같은 존재

-> 패싱 전략 때 특히 중요해짐


b-2. 타이트 엔드(TE)

-> 엔드(end)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 공격 라인의 가장 끝 자리에 서는 선수

-> 쉽게 말해 만능 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함

-> 태클도 하고 리시버 역할도 함

-> 그래서 전술적으로 중요

-> 똑똑해야 하고, 두루두루 다 잘해야 함


b-3. 와이드 리시버(WR)

-> 주로 공격라인 좌우 끝에 서는 포지션

-> 공격 전술/방식/서는 위치에 따라 역할과 스타일 구분

-> 기본적인 구분은 스플릿/슬롯/플랭커


-> 스플릿(X)리시버

-> 공격 시작과 동시에 전력질주하는 포지션

-> 정해진 경로(라우트)로 달려 중장거리 패스를 받아야 함

-> 코너백을 1:1로 따돌릴 줄 아는 능력 필요

-> 빠른 발이 필수지만, 테크닉이 더 중요


-> 슬롯(Y)리시버

-> 타이트엔드라 리시버가 될 때를 포함하는 개념

-> 공격 라인에 붙어서 리시버 역할을 할 때 슬롯이라 함

-> 필드 중앙 부근으로 움직여 패스를 받아줌

-> 스피드보다는 위치 선정과 단단한 캐칭 능력이 중요함

-> 상대 수비가 많은 곳에서 캐칭을 하기 때문


-> 플랭커(Z)리시버

-> X리시버가 고립 된 느낌이라면

-> Z리시버는 공격 라인과 한 몸에 가까움

-> 상대 수비에게 전술적으로 혼돈을 주거나

-> 본인 라우트를 숨겼다가 기습적으로 푸는 등

-> 전술적으로 본인이 직접 판단해 뛰는 타이밍을 잡아야 함


b-4. 러닝백(RB)

-> 기본적으로 쿼터백의 뒤에서 볼을 받아 달리는 포지션

-> 짧은 야드를 버는 게 1차 목적이며

-> 때에 따라 바로 터치다운도 노림


-> 러닝백은 역할에 따라 세 개로 나뉨

-> 테일백(TB), 하프백(HB), 풀백(FB)


-> 테일백은 가장 원초적인 러닝백

-> 비좁은 수비를 뚫고 야드를 벌어야 함

-> 순간 가속, 스피드, 강한 팔힘과 같은 게 필요

-> 아이실드 21 주인공이 테일백


-> 하프백은 테일백과 흡사하지만

-> 조금 더 다양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됨

-> 스스로 미끼(디코이)가 되기도 하며

-> 경우에 따라 라인에서 태클도 함

-> 러닝백 계의 타이트 엔드


-> 풀백은 후방에서 수비하는 역할

-> 1선을 뚫은 상대 수비를 막아줌

-> 일반적인 러닝백들보다 힘이 좋고 체격이 큼

-> 풀백이 달릴 때는 대체로 3야드 이하의 거리

-> 엔드존 바로 앞에서 득점이 필요한 경우처럼

-> 짧은 거리를 힘으로 밀어붙일 때 러싱을 맡음


b-5. 쿼터백(QB)

-> 가장 쉽게 말해 필드 위의 감독

-> 코치들로부터 전달받는 작전을 선수들에게 전하는 역할

-> 쿼터백으로 부터 모든 공격이 시작됨.

-> 공격의 최종 결정권한을 지녔

-> 어떠한 팀 스포츠 포지션보다도 중요

-> 미식축구팀 전력의 절반이 쿼터백이라고 할 정도


-> 팀의 공격 선수들을 휘어잡을 수 있어야 함

-> 또한 모든 공격 작전+상대 수비작전도 머릿속에 있어야 함

-> 이 갯수가 백여개는 너끈히 넘기 때문에

-> 머리 또한 엄청 중요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함

-> 멘탈 역시 필드 위의 누구보다 단단해야 함

-> 쿼터백 멘탈이 깨지면 그때부터 팀 전체가 막장


-> 키는 크면 좋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음

-> 다만 큰 손, 강한 어깨, 깡다구는 필수

-> 무엇보다 책임감이 중요


-> 상기했듯 모든 공격 결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 각 공격 포지션들의 생사역시 쥐고 있음

-> 쿼터백이 잘하면 OL 전체가 돋보이고

-> 이것은 곧 NCAA 리쿠르팅, NFL 드래프트, 연봉 협상으로 이어짐

-> 그래서 쿼터백은 늘 엄청난 부담감을 짊어짐

-> 그러면서도 팀이 자신을 믿고 따르도록 좋은 관계를 1년 내내 유지할 줄도 알아야 함


-> 당연히 동료가 실수 했을 때 가장 크게 화내도 됨

-> 어떤 식으로든 OL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 포지션


-> 쿼터백 또한 스타일에 따라서 유형이 구분됨

-> 크게 포켓패서/스크램블/듀얼 스렛으로 나뉨

-> 이게 또 설명이 길어서.

-> 다음에 추가하겠음(2024.09.16)




시간 될 때마다 계속 추가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 작성자
    Lv.74 가감
    작성일
    24.09.15 22:39
    No. 1

    이렇게 보니 세삼 느끼는 거지만 야드파운드법은 정말 병신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김군0619
    작성일
    24.09.15 22:45
    No. 2

    온스 추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nott
    작성일
    24.09.16 11:52
    No. 3

    야드와 파운드는 그나마 1959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6개국이 국제 야드 파운드 협약을 맺음으로 그나마 SI 단위계로 변환하는게 수월해졌지만 질량의 경우에는 여전히 난해한 단위계가 개별적으로 살아남아 있죠. 당장 위에 언급된 온스가 있고 그다음 탄약에서 사용되는 슬러그 그리고 진짜 이건 문제가 조금 심각하게 보이는 톤 이 있습니다. 이 톤이라는 단위계는 SI단위계에서 사용되는 톤과 발음만 동일 할 뿐 영국의 톤과 미국의 톤은 또 다릅니다. SI 단위계에서의 톤은 1톤 = 1000kg이지만 영국의 톤은 1톤 = 2240파운드(약 1016kg)입니다. 이를 다른 표현으로는 롱톤이라 합니다. 미국의 톤은 1톤 = 2000파운드(약 907kg)입니다. 이는 숏톤이라 합니다. 온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온스 단위계와 트로이온스 단위계가 존재합니다. 일반 온스 단위계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트로이온스 단위계는 주로 귀금속의 무게에 사용됩니다. 핵심은 영미단위계는 진짜 머같은 단위계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단위계를 사용하는 국가가 과거의 패권국 그리고 현재의 패권국이기에 이후로도 쭉 사용될것이라는 점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ye******..
    작성일
    24.09.17 11:44
    No. 4

    골포스트 높이는 3.05m 아닌가요?
    10피트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김군0619
    작성일
    24.09.17 12:00
    No. 5

    어떻게 둘다 0을 빼먹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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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038. 난 성인군자는 아니다 +17 24.09.17 7,382 363 19쪽
37 037. 제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세요 +38 24.09.16 7,922 433 19쪽
36 036. 나는 줄곧 그렇게 해왔다 +33 24.09.15 8,611 405 18쪽
35 035. 그러게, 좀 더 잘하지 그랬어 +33 24.09.14 9,296 442 18쪽
34 034. 차라리 오토바이에 치이는 게 나았을 걸? +45 24.09.13 9,778 485 19쪽
33 033. 팬티를 적실 만큼 맹렬한 걸로 +82 24.09.12 10,458 495 19쪽
32 032. 우리의 이번 시즌은 정말 대단할 것 같다 +39 24.09.11 10,695 478 18쪽
31 031. Welcome! 신입생과 전학생! +33 24.09.11 11,087 529 18쪽
30 030. 야, 나한테 뛰어와야지 +69 24.09.10 11,482 709 21쪽
29 029. 터치다운 패스를 만들어야 한다 +33 24.09.09 11,426 548 19쪽
28 028. 아주 많이 즐길만했다. +30 24.09.09 11,864 511 18쪽
27 027.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냐? +34 24.09.08 12,437 515 16쪽
26 026. 어떤 일이든 하는 게 옳다 +41 24.09.07 12,514 594 16쪽
25 025. 순수하게 꿈을 좇고 있을 뿐이다 +29 24.09.07 12,796 497 19쪽
24 024. 나쁠 것 하나 없는 거래다 +43 24.09.06 13,265 586 19쪽
23 023. 입맛이 그리 텁텁하지만은 않다 +35 24.09.05 13,537 603 20쪽
22 022. 엄-청 시끌벅적하겠지? +60 24.09.04 13,477 639 19쪽
21 021. 와-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어 +28 24.09.04 13,453 52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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