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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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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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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1,903

작성
21.1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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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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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디렉터스 컷’ 리메이크입니다.

호흡이 느린 장편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S. 주 6회 연재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일요일도 한 편 올릴 수 있습니다.

연재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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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나란 사람을 아주 잊은 줄 알았어. (2) NEW 43분 전 143 11 21쪽
895 나란 사람을 아주 잊은 줄 알았어. (1) +3 24.06.28 665 44 26쪽
894 이 사건에서 국가는 책임이 없다... +2 24.06.27 811 58 27쪽
893 나르시시즘의 시대. (6) +2 24.06.26 892 53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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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나르시시즘의 시대. (4) +4 24.06.24 962 62 25쪽
890 나르시시즘의 시대. (3) +2 24.06.22 1,017 67 23쪽
889 나르시시즘의 시대. (2) +1 24.06.21 1,039 60 23쪽
888 나르시시즘의 시대. (1) +5 24.06.20 1,058 65 24쪽
887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4) +2 24.06.19 1,041 60 28쪽
886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3) +2 24.06.18 1,060 66 23쪽
885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2) +2 24.06.17 1,108 63 27쪽
884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1) +4 24.06.15 1,153 67 23쪽
883 Think The Unthinkable! (4) +3 24.06.14 1,108 64 25쪽
882 Think The Unthinkable! (3) +6 24.06.13 1,135 58 24쪽
881 Think The Unthinkable! (2) +6 24.06.12 1,139 61 28쪽
880 Think The Unthinkable! (1) +8 24.06.11 1,161 67 25쪽
879 우리 보스께서 조금 유별나긴 합니다. (4) +3 24.06.10 1,176 70 23쪽
878 우리 보스께서 조금 유별나긴 합니다. (3) +2 24.06.08 1,183 76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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