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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추천글 감사합니다:)

[2010. 03. 23] 109761번 추천글
 비온뒤맑음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니 그저 기쁠 따름이랍니다! 더불어 댓글로 추천강화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0. 03. 26] 109829번 추천글
 로또1등님 감사드립니다'-' 설명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적절하면서도 재미있는 비유들이었어요'-'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추강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2010. 04. 06] 110079번 추천글
 새율님 감사드립니다'-' 왓, 호기심이 뭉글뭉글 솟아오를 것 같은 멋진 추천글이었습니다! 추천강화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추천글에 매번 추강을 많이 해주셔서 기쁘답니다(..*
 
[2010. 04. 19] 110384번 추천글
 이베리스님 감사드립니다'-'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추천하는 글이 제 글이라니, 너무 감격입니다! 좋다고 여기시는 부분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어요! 댓글로 추천강화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2010. 04. 27] 110567번 추천글
 빌로소비님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쓰신 추천글이 너무너무 궁금했지만ㅠ.ㅠ 짧고 강렬한 것도 참 좋았답니다! 댓글로 추천 강화 해주신 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2010. 06. 17] 111895번 추천글
 비 연님 감사드립니다'-' 메르노아의 특징을 아주 잘 찍어서 강하게 어필해주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왕추천'이라는 단어가 참 좋았던(..) 댓글로 일관된 추천강화를 보여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0. 07. 14] 112715번 추천글
 조권님 감사드립니다'-' 본문도 너무 잘 써주셨지만, 개인적으로 댓글 부분에서 메인이라고 표현해주신 게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댓글로 추천강화해주신 분들께도 제 애정을 마구 보내드립니다!
 
[2010. 07. 20] 112930번 추천글
 티그리드님 감사드립니다'-' 제 필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요. 와,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 쫌 부끄러웠어요. 핫핫. 글쟁이에게 필력 칭찬만큼 기분 좋은게 또 있을까요(..* 댓글로 추천강화 해주셨던 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_+ (닉네임 잘못써서 죄송해요; 수정했습니다ㅠㅠ)
 
[2010. 07. 28] 113182번 추천글
 弧影님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독특해서 눈길을 휘어잡는 추천글이었습니다! 메르노아의 상황을 너무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댓글로 추천강화 해주신 분들께도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 09. 06] 114543번 추천글
 온누리수님 감사드립니다'-' 두 편의 소설 중 한 편이 제 소설이라 정말 놀랐습니다'-' 아이폰으로 쓰시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마침 100편 째 글을 올릴 즈음이라 꼭 100회 기념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달까요'-' 댓글로 추강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 보고 정말 놀랍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막 그랬습니다(..*
 
[2010. 10. 03] 115329번 추천글
 레이민님 감사드립니다'-' 주인골의 성격을 확실하게 표현해주셨군요! 고 까칠한 녀석을 매력적으로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줄거리 설명은 꼭 책 뒤에 나와있는 것 같이 간략하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다 들어가있는! 신기한 설명이었어요(?) 댓글로 추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이 달려서 기쁘기도 하고 놀랍니도 했답니다+_+
 
[2010. 10. 12] 115545번 추천글
 사군님 감사드립니다'-' 짧고 간결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뭔가 정말 재미있어보이는(어쩐지 자화자찬하는 기분이...) 추천글이었습니다! 매번 달아주시는 댓글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추천글까지(..* 댓글도 보면서 너무너무 뿌듯했어요(..) 여주를 선호하지 않음에도 보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추강해주신 다른 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2010. 11. 13] 116299번 추천글
 인간-_-님 감사드립니다'-' 네 편의 여자주인공 소설을 추천해주셨는데, 두번째에 마담 티아라가 있어요! 와와! 연담에 올라와있는 글들의 제목을 쭉 보다가 낯익은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특히나 케드룬에게로 향한 애정이 돋보였던 글이었습니다! 보고 빵 터져버렸(...) 감사드려요!
 
[2011. 01. 30] 118442번 추천글
 남자임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추천글이에요! 너무 칭찬일색이셔서 부끄러웠습니다(..) 스토리 설명 해주실 때, 화려함이 가시가 되어 돌아온다는 표현은 정말 적절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댓글로 힘을 실어주신 많은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2011. 02. 27] 119358번 추천글
 I.G.X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체스휘효과는 대단한 걸까요! 올리자 마자 이렇게 추천글을 써주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로맨스 물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부족하지만, 그만큼 메르와 체시의 관계가 아슬아슬 콩닥콩닥이라는 말씀이시죠?!+_+ 감사합니다:) 댓글로 추강의 향연을 보여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2011. 03. 01] 119451번 추천글
 빨간빵님 감사드립니다'-' 여러 작품을 추천해주셨는데 거기에 떡, 하니 마담 티아라가 있네요! 정말 기뻤습니다:) 무려 12시간 밤을 새서 읽어주시다니! 분량이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 03. 04] 119508번 추천글
 Casian님 감사드립니다'-' 우와,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장면을 본문발췌 해서 써주셨어요!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빨간색 굵은 글자도 개인적으로 참 좋았어요(..) 붉은 메르의 이미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2011. 03. 05] 119549번 추천글
 첫째별님 감사드립니다'-' 소설 올리러 들어왔다가 추천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무려 담배에 비유해주시다니(..) 제 주변에 골초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확, 와닿았습니다. 솔직하게 정말 잘 써주신 것 같아요:) 게다가 후생기나 에뜨랑제와 같은 글들에 비유해주시다니ㅠㅠ 부끄럽고 기쁘고 막 그러네요! 댓글로 추천과 함께 다양한 의견 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1. 03. 23] 119985번 추천글
 시링스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줄거리를 이야기하지 않으시고도 소설의 키포인트를 정말 잘 설명해주셨어요:) 여, 연참은 힘들지만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_+ 사실 요즘 많이 힘든데 때마침 이런 추천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댓글로 추강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참고로 추강 20에서 빵, 터졌어요! 센스쟁이+_+
 
[2011. 03. 24] 120005번 추천글
 처럼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정말 깜짝 놀란 습격이었어요! 그간 많은 분들이 추천글을 써주셨지만, 정말 처음보는 추천 형식!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소설보다 재미있게 써주시면 어쩌십니까! 사진 찍힌 캐릭터들은 정말 잘 고르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에드군이 많이 아쉬워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댓글로 추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2011. 09. 18] 123414번 추천글
 사이다켄님 감사드립니다'-' 전혀 가볍지 않았습니다! 유쾌하고 즐거운 추천글이었어요! 무엇보다 게다가 세심한 p.s까지! 여, 연참은 조금 힘들지만요(..) 프롤로그 주의사항은 정말 공감입니다ㅠ.ㅠ 댓글로 추강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2. 02. 27] 126195번 추천글
 요리사님 감사드립니다'-' 2012년의 첫 추천글이시군요ㅠㅠ진짜 요즘 힘겨웠는데 추천글보고 힘 불끈! 났습니다ㅠㅠ본편보다 추천글이 더 분위기 있고 좋아서 감동했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댓글로 추강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 05. 15] 127375번 추천글
 Fragarach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참가 겸 추천글이라, 내심 이벤트 당첨되셨으면, 하고 바랐었는데ㅠㅠ 그래도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로 추강해주신 다른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조회수에 놀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더 놀랐어요(?!) 핫핫. 더불어 개인지 사셨던 분들 아이디 인증까지!
 
소정의 상품은 없지만 여러분들 제가 남몰래 기억할거예요'-'♡

 

 

(+) 사실 문피아가 개편되면서 글이 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추천글들은 제가 따로 다 저장해두었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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