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안녕하세요!!! 미나토님!
우연히 제 서재에 들려주신 미나토님의 흔적을 따라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문피아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서 참 기쁘기도 하고 감회가 아주 새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 공모전에 참여 중인데 제 작품 반응이 완전 백지 상태라......
그냥 허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하지만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제 작품이 완결을 거의 앞둔 상태에 있는 데다가
국가고시 문제도 해결된 상태라서 공모전에 상관없이 끝장을 보기 위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매우 매우 반갑구요,
여기 게시판은 이웃추가 기능은 없나봅니다. ㅠㅠ
그리하여 작품 선호를 누르고 가야겠습니다.
또다시 뵙기를 바래요. *^^*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하하하. 저야 뭐 보시다시피 근근히 글을 쓰며 계속 요렇게 살고 있네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보인 이름이 참 반갑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완결까지 달리시는 건가요?!
요즘 연재되는 작품도 많고 하니 초반 반응에 너무 의기소침하지 마셔요! 물론 저도 댓글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만....흠흠. 그래도 좋은 작품은 분명 좋은 반응을 받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간간히 놀러도 오고 하셔요:) 저도 몰래.....가도 다녀간 회원 목록에 남겠지만 그래도 자주 놀러 갈게요:) 또 뵈어요!
2018.03.29
19:41
2018.04.03
18:12
2018.02.22
04:57
2018.02.22
17:32
2015.03.21
23:39
우연히 제 서재에 들려주신 미나토님의 흔적을 따라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문피아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서 참 기쁘기도 하고 감회가 아주 새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 공모전에 참여 중인데 제 작품 반응이 완전 백지 상태라......
그냥 허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하지만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제 작품이 완결을 거의 앞둔 상태에 있는 데다가
국가고시 문제도 해결된 상태라서 공모전에 상관없이 끝장을 보기 위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매우 매우 반갑구요,
여기 게시판은 이웃추가 기능은 없나봅니다. ㅠㅠ
그리하여 작품 선호를 누르고 가야겠습니다.
또다시 뵙기를 바래요. *^^*
2015.03.22
21:46
요즘 연재되는 작품도 많고 하니 초반 반응에 너무 의기소침하지 마셔요! 물론 저도 댓글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만....흠흠. 그래도 좋은 작품은 분명 좋은 반응을 받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간간히 놀러도 오고 하셔요:) 저도 몰래.....가도 다녀간 회원 목록에 남겠지만 그래도 자주 놀러 갈게요:) 또 뵈어요!
2015.03.22
23:40
몰래 놀러오시지 말고 티나게 마구마구 놀러오시면 저야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
2014.12.24
23:22
반가운 미나토님 글이 보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혹시 마담티아라 3,4 권 구매 가능할까요?? 남는 책이 이젠 없을까요??ㅜㅜ
삶에 치여 3,4권 구매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단념했다가 혹시나 하여 문의드립니다.
인형의 집도 개인지 판매 하셨었는지 궁금하네요.
2014.12.25
00:55
2014.08.24
20:04
2014.08.25
00:01
2014.07.24
20:06
2014.07.26
20:21
2014.07.18
22:20
아, 그리고 마니님의 '라엠 후' 추천하고 가용. 저한테는 Minato님 글이랑 비슷한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2014.07.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