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중에서는 세계 최대의 서점이라는 곳이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내외 거리라 다니어 왔는데
책도 잘 정리되어 있고 점원들도 책에 대한 전문가들로 보였습니다.
저는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일단 제가 많이 본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들을 보러 갔습니다.
그중에 단편14편을 모아 놓은 책이 책방 직원들의 추천 작품으로 되어 있기에 한 권 사왔습니다.
혹 이 도시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놓치지 마시고 함 들려볼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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