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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치치

내 일상


[내 일상] 노매드 랜드

노숙자들의 삶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배우의 연기는 정말 열 손가락을 다 치켜 세우고도 모자람이 없다. 가족들에게 조차 이해 받지 못하는 삶. 결국 자유롭게 사는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택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길들여진 편리함인가... 야생의 자유인가.. 


노매드랜드.jpg


댓글 2

  • 001. Lv.22 하윌라

    23.07.31 16:46

    봤습니다.
    길 위에서 누구나 다시 만나게 된다는 말이 기억나는군요.
    저는 요즘 길 위에서 길을 묻습니다.
    딱~! 그 표현이 맞습니다^^

  • 002. Lv.18 이무치치

    23.07.31 21:42

    네 역시 콘텐츠를 보시는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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