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재한지 삼일 만에 그나큰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소제목 붙이기...
제가 원래 글을 쭉 이어쓰다가, 연재챕터를 나누면서 일정 내용에 소제목을 붙여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올리다보니 후에 이어지는 글들을 나누면서 소제목으로 분류했더니 어디는 너무 적고, 어디는 지나치게 많아지는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네, 생각없이 써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그런고로, 현재의 소제목을 붙이는 방식을 없앨까 합니다만, 이미 올린 글이 문제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이런 상태로 유지할지 or 소제목이 없어도 읽을만 하니 빼도 될지
여기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