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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 님의 서재입니다.

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사생
작품등록일 :
2012.12.02 22:16
최근연재일 :
2013.02.08 20:07
연재수 :
109 회
조회수 :
363,293
추천수 :
3,299
글자수 :
624,973

작성
12.12.05 11:10
조회
2,702
추천
0
글자
0쪽

제가 연재한지 삼일 만에 그나큰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소제목 붙이기... 


제가 원래 글을 쭉 이어쓰다가, 연재챕터를 나누면서 일정 내용에 소제목을 붙여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올리다보니 후에 이어지는 글들을 나누면서 소제목으로 분류했더니 어디는 너무 적고, 어디는 지나치게 많아지는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네, 생각없이 써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그런고로, 현재의 소제목을 붙이는 방식을 없앨까 합니다만, 이미 올린 글이 문제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이런 상태로 유지할지 or  소제목이 없어도 읽을만 하니 빼도 될지


여기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48 뚜르크막또
    작성일
    12.12.05 19:06
    No. 1

    소제목은 그냥 두고 작은것들을 앞뒤로 적당히 통합하는건 어떠신지? 내용이 통하는 내에서요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05 20:47
    No. 2

    의견 감사합니다 ^^.
    제가 표현상 오해를 일으킨 부분이 있는데, 적은 부분은 양 3회내지 4회분량이고, 많은 부분은 5~6천자씩 끊어도 못해도 20회분량이 나와서;;; 그래서 문제인 겁니다 ㅠ_ㅠ;
    즉, 비축분이 현재 연재량만큼 있는데, 챕터는 5개정도;; 그중에 짧은 것이 2개 긴 것이 3개;;
    오늘 나름 정리를 했습니다만, 조금 더 의견을 지켜보고 확실히 정리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하던대로 소제목을 붙여서 올려야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검
    작성일
    12.12.06 13:25
    No. 3

    제 생각에는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짧은챕터의 경우 뒤에 오는 내용의 프롤로그나 복선 정도의 성격을 띄는 것 같은데 그 자체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06 21:28
    No. 4

    의견 감사합니다 ^^
    역시 대부분 그냥 두라고 하시네요 ^^;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겠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뜨라래
    작성일
    12.12.11 06:58
    No. 5

    앞의 제목은 그대로 두고 그걸 풀어 놓은 글만 지우신 뒤
    본문 맨 위에 소제목과 풀어쓴 제목을 한 줄 넣고...
    내용을 시작하는 식은 어떠신지요?
    싫으시면 말구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11 08:20
    No. 6

    으음...... 당연히 원문이라면 아지매님이 말씀하신 그대로겠지요 ㅇ_ㅇ??
    그리고 그렇게하면, 한문만으로 제목으로 이해가 안 가실 분들도 계실 것 같고 ㅇ_ㅇ;;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이 이해가 가야, 손이 한 번이라도 더 가지 않을까요 +_+??
    아니면 말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무림맴버
    작성일
    12.12.13 21:58
    No. 7

    화 토만 기다리겟습니다.......결국 연재분 다 읽어 버리고야 말았군요
    오호 통재라.....벌써 부터 금단증세가...............아...........아..........
    열씨미 최대한 열씨미 빨리빨리 담편 올려 주세요
    폭탄드랍만 기다립니다~~~~~~~~
    건필하세요
    +5

    아 여긴 +5 없는거죠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2.12.13 22:07
    No. 8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꼭!!! 보은 하겠습니다!!
    사실, 요 담은 어느정도 완결이 되어있지만, 그래도 수정할 것, 담편 전개까지 염두에 넣다보니, 손 볼 곳이 많습니다 ㅎㅎ
    소심한 전개지만... 기대해 주십시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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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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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제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8 12.12.05 2,703 0 -
109 종(終) 연생(緣生) - 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생겨난다. +25 13.02.08 3,287 35 22쪽
108 원망희망(願望希亡) - 희망을 원하니, 죽음을 바라다. (3) +6 13.02.05 2,267 30 22쪽
107 원망희망(願望希亡) - 희망을 원하니, 죽음을 바라다. (2) +8 13.02.02 2,140 26 14쪽
106 원망희망(願望希亡) - 희망을 원하니, 죽음을 바라다. (1) +8 13.01.31 2,205 26 9쪽
105 혼청혼우(混淸昏遇) - 혼탁함을 벗어나니, 어둠을 만나다. (2) +6 13.01.30 2,297 27 19쪽
104 혼청혼우(混淸昏遇) - 혼탁함을 벗어나니, 어둠을 만나다. (1) +6 13.01.29 2,770 23 16쪽
103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4) +8 13.01.28 2,107 24 22쪽
102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3) +6 13.01.26 1,953 20 13쪽
101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2) +8 13.01.25 2,038 32 13쪽
100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1) +10 13.01.24 2,041 24 16쪽
99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4) +11 13.01.23 2,163 24 12쪽
98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3) +4 13.01.22 1,951 27 14쪽
97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2) +5 13.01.21 2,110 29 19쪽
96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1) +8 13.01.19 2,073 28 9쪽
95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4) +9 13.01.18 2,071 29 15쪽
94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3) +8 13.01.17 2,128 26 9쪽
93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2) +6 13.01.16 2,292 32 11쪽
92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1) +10 13.01.15 2,266 29 12쪽
91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4) +8 13.01.14 2,209 27 13쪽
90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3) +13 13.01.12 2,558 26 13쪽
89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2) +6 13.01.11 2,086 27 14쪽
88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1) +4 13.01.10 2,154 24 8쪽
87 위목위아(爲目僞我) - 목적을 위해 동지를 속이다. (2) +6 13.01.08 2,044 25 10쪽
86 위목위아(爲目僞我) - 목적을 위해 동지를 속이다. (1) +4 13.01.08 2,096 26 13쪽
85 이용이숭위(利用以崇位) - 높은 지위에 올려 이용하다. (3) +6 13.01.05 2,224 26 11쪽
84 이용이숭위(利用以崇位) - 높은 지위에 올려 이용하다. (2) +5 13.01.05 2,008 27 10쪽
83 이용이숭위(利用以崇位) - 높은 지위에 올려 이용하다. (1) +3 13.01.05 2,111 25 11쪽
82 욕심유변심(慾心誘變心) - 욕심이 변심을 부르다. (2) +4 12.12.25 2,229 24 11쪽
81 욕심유변심(慾心誘變心) - 욕심이 변심을 부르다. (1) +3 12.12.25 2,146 25 10쪽
80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4) +3 12.12.22 2,229 23 8쪽
79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3) +3 12.12.22 2,120 23 9쪽
78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2) +2 12.12.22 2,195 23 9쪽
77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1) +2 12.12.22 2,316 26 16쪽
76 재출도(再出道) - 다시 길을 나서다. (3) +7 12.12.18 2,206 25 8쪽
75 재출도(再出道) - 다시 길을 나서다. (2) +2 12.12.18 2,371 25 16쪽
74 재출도(再出道) - 다시 길을 나서다. (1) +4 12.12.18 2,322 24 10쪽
73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5) +15 12.12.15 2,364 21 10쪽
72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4) +5 12.12.15 2,264 23 21쪽
71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3) +5 12.12.15 2,561 23 8쪽
70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2) +4 12.12.15 2,334 22 14쪽
69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1) +7 12.12.15 2,545 26 19쪽
68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4) +10 12.12.11 2,412 26 15쪽
67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3) +7 12.12.11 2,408 23 14쪽
66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2) +4 12.12.11 2,478 24 11쪽
65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1) +3 12.12.11 2,214 23 8쪽
64 비사청비사(秘事請悲事) - 서로의 비밀이 비극을 부르다. (5) +6 12.12.10 2,514 23 17쪽
63 비사청비사(秘事請悲事) - 서로의 비밀이 비극을 부르다. (4) +6 12.12.10 2,388 25 11쪽
62 비사청비사(秘事請悲事) - 서로의 비밀이 비극을 부르다. (3) +4 12.12.10 2,681 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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