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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 님의 서재입니다.

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사생
작품등록일 :
2012.12.02 22:16
최근연재일 :
2013.02.08 20:07
연재수 :
109 회
조회수 :
363,213
추천수 :
3,299
글자수 :
624,973

작품소개

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방사(方士) 서복(徐福)은 진시황의 명을 받아, 동남동녀와 군사들을 이끌고 사라진다.
그리고 천년 후, 불로불사의 비술은 한 도인의 손에 의해 난세를 구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해진다.
다시 오백년이 지나, 비술을 얻은 이들은 혈교(血敎)라 불리어 멸망하고, 그 비술을 둘러싼 이들의 이전투구와, 그로부터 태어난 이들이 겪는 파란만장한 생애.
이른바, 흉생(凶生)이고, 그 중에서도 연생(撚生-비틀린 생)이라 했다.

고쳤습니다 ㅇ_ㅇ;;


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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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참대전 종료!!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6 13.01.09 1,228 0 -
공지 소제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8 12.12.05 2,702 0 -
109 종(終) 연생(緣生) - 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생겨난다. +25 13.02.08 3,287 35 22쪽
108 원망희망(願望希亡) - 희망을 원하니, 죽음을 바라다. (3) +6 13.02.05 2,267 30 22쪽
107 원망희망(願望希亡) - 희망을 원하니, 죽음을 바라다. (2) +8 13.02.02 2,139 26 14쪽
106 원망희망(願望希亡) - 희망을 원하니, 죽음을 바라다. (1) +8 13.01.31 2,205 26 9쪽
105 혼청혼우(混淸昏遇) - 혼탁함을 벗어나니, 어둠을 만나다. (2) +6 13.01.30 2,297 27 19쪽
104 혼청혼우(混淸昏遇) - 혼탁함을 벗어나니, 어둠을 만나다. (1) +6 13.01.29 2,770 23 16쪽
103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4) +8 13.01.28 2,107 24 22쪽
102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3) +6 13.01.26 1,953 20 13쪽
101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2) +8 13.01.25 2,038 32 13쪽
100 항원중주(抗願仲誅) - 희망을 막으니, 살을 베인 것 같다. (1) +10 13.01.24 2,041 24 16쪽
99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4) +11 13.01.23 2,163 24 12쪽
98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3) +4 13.01.22 1,951 27 14쪽
97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2) +5 13.01.21 2,110 29 19쪽
96 총모자충(叢謨刺忠) - 음모가 모이니, 진심을 찌르다. (1) +8 13.01.19 2,073 28 9쪽
95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4) +9 13.01.18 2,071 29 15쪽
94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3) +8 13.01.17 2,128 26 9쪽
93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2) +6 13.01.16 2,292 32 11쪽
92 희망필사(希望弼死) - 바라고 기원하니, 죽음을 돕다. (1) +10 13.01.15 2,266 29 12쪽
91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4) +8 13.01.14 2,209 27 13쪽
90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3) +13 13.01.12 2,558 26 13쪽
89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2) +6 13.01.11 2,086 27 14쪽
88 정결배난측(定結培難測) - 정해진 결과가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다. (1) +4 13.01.10 2,154 24 8쪽
87 위목위아(爲目僞我) - 목적을 위해 동지를 속이다. (2) +6 13.01.08 2,044 25 10쪽
86 위목위아(爲目僞我) - 목적을 위해 동지를 속이다. (1) +4 13.01.08 2,096 26 13쪽
85 이용이숭위(利用以崇位) - 높은 지위에 올려 이용하다. (3) +6 13.01.05 2,224 26 11쪽
84 이용이숭위(利用以崇位) - 높은 지위에 올려 이용하다. (2) +5 13.01.05 2,008 27 10쪽
83 이용이숭위(利用以崇位) - 높은 지위에 올려 이용하다. (1) +3 13.01.05 2,111 25 11쪽
82 욕심유변심(慾心誘變心) - 욕심이 변심을 부르다. (2) +4 12.12.25 2,229 24 11쪽
81 욕심유변심(慾心誘變心) - 욕심이 변심을 부르다. (1) +3 12.12.25 2,146 25 10쪽
80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4) +3 12.12.22 2,229 23 8쪽
79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3) +3 12.12.22 2,120 23 9쪽
78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2) +2 12.12.22 2,195 23 9쪽
77 과거작연(過去作緣) - 과거가 인연을 만들다. (1) +2 12.12.22 2,316 26 16쪽
76 재출도(再出道) - 다시 길을 나서다. (3) +7 12.12.18 2,206 25 8쪽
75 재출도(再出道) - 다시 길을 나서다. (2) +2 12.12.18 2,371 25 16쪽
74 재출도(再出道) - 다시 길을 나서다. (1) +4 12.12.18 2,322 24 10쪽
73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5) +15 12.12.15 2,364 21 10쪽
72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4) +5 12.12.15 2,264 23 21쪽
71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3) +5 12.12.15 2,561 23 8쪽
70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2) +4 12.12.15 2,334 22 14쪽
69 골육지계(骨肉之計)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1) +7 12.12.15 2,545 26 19쪽
68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4) +10 12.12.11 2,412 26 15쪽
67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3) +7 12.12.11 2,408 23 14쪽
66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2) +4 12.12.11 2,478 24 11쪽
65 정결정분란(定決定紛亂) - 정해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 분란이 일어나다. (1) +3 12.12.11 2,214 23 8쪽
64 비사청비사(秘事請悲事) - 서로의 비밀이 비극을 부르다. (5) +6 12.12.10 2,514 23 17쪽
63 비사청비사(秘事請悲事) - 서로의 비밀이 비극을 부르다. (4) +6 12.12.10 2,387 25 11쪽
62 비사청비사(秘事請悲事) - 서로의 비밀이 비극을 부르다. (3) +4 12.12.10 2,681 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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