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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염무의 느긋한 대꾸에 > 유원월의 느긋한 대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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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헛, 고쳤습니다!!! 사실, 오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ㅠ_ㅠ 세 번이나 읽었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북벅님!! +_=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봉황님 +_+ 오늘도 알라뷰~!!
"그저, 가장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다고 자신하던 자신이, ~~ 받아들이며 죽은것이다." 문장이 좀 어색해 보입니다. 주어가 백유에서 상아로 변해가는 것 같네요. 애닯픈 사랑이야기로군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연히 저항한 대덕왕도 멋집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감상해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ㅇ_ㅇ;; 우선 다시 수정해서 매끄럽게 다듬어 보겠습니다 ^^ 또한, 칭찬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_+ 마지막 한 화까지 실망하시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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