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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 님의 서재입니다.

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사생
작품등록일 :
2012.12.02 22:16
최근연재일 :
2013.02.08 20:07
연재수 :
109 회
조회수 :
363,294
추천수 :
3,299
글자수 :
624,973

Comment ' 6

  • 작성자
    Lv.94 북벅
    작성일
    13.02.05 10:35
    No. 1

    염무의 느긋한 대꾸에 > 유원월의 느긋한 대꾸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2.05 10:42
    No. 2

    어헛, 고쳤습니다!!!
    사실, 오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ㅠ_ㅠ
    세 번이나 읽었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북벅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늘봉황
    작성일
    13.02.05 16:25
    No. 3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2.06 04:02
    No. 4

    감사합니다, 봉황님 +_+
    오늘도 알라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지프수
    작성일
    13.02.06 01:13
    No. 5

    "그저, 가장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다고 자신하던 자신이, ~~ 받아들이며 죽은것이다."
    문장이 좀 어색해 보입니다. 주어가 백유에서 상아로 변해가는 것 같네요.

    애닯픈 사랑이야기로군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연히 저항한 대덕왕도 멋집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감상해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2.06 04:01
    No. 6

    그렇군요 ㅇ_ㅇ;; 우선 다시 수정해서 매끄럽게 다듬어 보겠습니다 ^^
    또한, 칭찬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_+
    마지막 한 화까지 실망하시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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