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너무 장황했던 글은 지우고 꼭 필요한 내용만 남기겠습니다.

현재 제 글 쓰는 능력에 맞춰서 연재 주기를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틀에 한 편씩 두 주에 일곱 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월 수 금 일 / 화 목 토 / 월 수 금 일

이런 식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새벽에 올릴 수도 있지만,

자기 전에는 꼭 올리고 자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히스토리]

내서재에 들어가셔서 작가님 프로필 사진 아래에 보시면 서재관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시고 들어가면 작가님 작품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작가님 소설을 들어가시면 처음 작품 등록할때,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 아래 잘 보시면 요일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수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공지를 보니 한글에서 글자수 미달로 아쉽게 실패하셨다고 하셔서 한글에 들어가시면 왼쪽 상단에 파일(F)라고 버튼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고 도구상자가 열리면, 가운데에 문서정보가 있고, 창이 하나 열리면, 문서통계 버튼을 누르시면 현재 쓰신 원고의 글자수가 나옵니다.

저도 가끔씩 취미로 글을 쓰고 있는데, 100화까지 쉬지않고 쓰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대단하다고 느껴지십니다. 좋은작품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길동]

ㅠㅠ 울면서 씁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확 달아나네요.
정말 감사한데, 고민을 해 봐도 말로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엄청 감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ㅠㅠ

[히스토리]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지랖을 한번만 더 부리자면, 요일 관리 하셨던 곳에서 작품 소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부분에는 독자님들에 대한 감사보다는 작품이 대략 어떤 내용인지 짮게3-5줄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최고길동]

감사합니다.ㅠㅠ 작품 소개...
공모전 때 30편 올리는 것에 급급해서, 고민 없이 십몇 초만에 적었는데...
고치기는 해야 겠네요. 솔직히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