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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변 님의 서재입니다.

옴니버스 인 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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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변
작품등록일 :
2018.02.24 17:58
최근연재일 :
2019.10.05 20:11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1,804
추천수 :
16
글자수 :
96,284

작품소개

카이로 이야기


옴니버스 인 카이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9 대만 밀크티 이야기 -6- : 가족이라는 이름 19.10.05 22 0 3쪽
38 대만 밀크티 이야기 -5- : 꼬꼬마 아인이 19.10.05 12 0 6쪽
37 대만 밀크티 이야기 -4- : 뉴페이스의 등장 19.10.05 12 0 4쪽
36 대만 밀크티 이야기 -3- : 단기선교팀 맞이 하루 전날 19.09.19 13 0 8쪽
35 대만 밀크티 이야기 -2- : 성막의 의미와 사랑 19.09.19 13 0 6쪽
34 대만 밀크티 이야기 -1- : 직장 동료가 나를 보내서 여기 왔소 19.09.19 13 0 12쪽
33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10- : 마무리 19.09.19 14 0 13쪽
32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8- : 조금만 뒤에서 보기 19.09.19 18 0 7쪽
31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7- : 막내 이순찬 19.09.19 35 0 4쪽
30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6- : 아테네 시내 관광 이야기 19.09.19 153 0 8쪽
29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5- : 작은 배려 19.09.19 20 0 6쪽
28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4- : 카타콤 하룻밤 체험 19.09.19 16 0 8쪽
27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3- : 그녀와 수호기사단 19.09.19 15 0 4쪽
26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2- : 벽에 그린 낙서 19.09.19 17 0 7쪽
25 돌아온 양갈비 In Greece -1- : 프롤로그 19.09.19 28 0 4쪽
24 안녕, 양갈비! -8- : 마지막 편 19.08.22 13 0 6쪽
23 안녕, 양갈비! -7- : 레바논 백향목 향기 19.08.22 18 0 9쪽
22 안녕, 양갈비! -6- : 빈곤한 사역 19.07.25 19 0 18쪽
21 안녕, 양갈비! -5- : 잊혀진 자의 신음소리 19.07.25 14 0 6쪽
20 안녕, 양갈비! -4- : 무제 19.07.25 21 0 4쪽
19 안녕, 양갈비! -3- : 사역 첫날 19.07.25 12 0 4쪽
18 안녕, 양갈비! -2- : 당신의 위장은 안녕하십니까? 19.07.25 17 0 3쪽
17 안녕, 양갈비! -1- : 첫만남 19.02.02 35 0 2쪽
16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7-: 정탐꾼 이야기 19.01.05 40 0 5쪽
15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6-: 갑작스런 조우 19.01.05 39 1 7쪽
14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5-: 사랑의 집. 헤븐이네 19.01.05 53 1 9쪽
13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4-: 예수님의 친구된 자 19.01.05 45 1 7쪽
12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3-: 블랙 앤 화이트 19.01.05 39 1 7쪽
11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2-: 내 마음에 로스팅 19.01.05 33 1 7쪽
10 이집트왕자 독일여행기 -1- : 여행의 사유 19.01.05 44 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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