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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97 연필유령
    2015.10.18
    15:55
    다시 오실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지요
  • 웅이
    2015.01.28
    10:51
    세삭 입력기 개발자인데요, 플레이 스토어 제 앱에 댓글 달아주신 김태신님 맞나요? 연락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구글에서 김태신 세벌식으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플레이 스토어에 최근 답글을 다시 달았으니 읽어보시고 개발자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Lv.27 김태신
    2015.01.28
    22:27
    이메일을 몰라서 홈페이지에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근데 이런 게 구글링의 힘인가요! 그 이름으로 찾을 수 있다뇨!!
  • Lv.67 애상야
    2015.01.19
    14:14
    작가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꾸준히 연재하시는 작가님을 보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지난 반 년 동안 바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문피아에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유학하는 사정이라 인터넷 상태도 그닥 좋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온 이곳에 읽을거리가 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나마 조금 있으면 방학이라 시간이 나서 이렇게 둘러봅니다. 오늘 저녁에는 재미있는 글 읽으며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년 건강하시고 좋은 글 쓰시길!
  • Lv.27 김태신
    2015.01.23
    23:56
    아! 댓글로는 봤는데 방명록을 영 안 봐서 지금에야 봤네요! 오래간만에 제 글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유학이라니, 여러모로 힘들겠네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면 저는 정말 감사한 마음일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Lv.67 애상야
    2014.06.12
    03:31
    간만에 둘릅니다. 요세 일이 많군요. 글은 잘 되갑니까? 읽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건 다 읽었는데 우학번은 접근하기 어려워서 차근차근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작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Lv.27 김태신
    2014.06.28
    21:57
    아... 방명록을 이제야 봤네요. 사실 장식인지라, 잘 안 읽어서... 헤헷.
    아뇨, 읽지 못하셔서 죄송하실 것까진 없지요. 우학변은 쓰기 시작하면서 분명하게, 기존에 보던 분들은 좀 무리이실거라 생각했거든요. 가감없이 현 세대 라노베처럼 써 보려고 노력했기에... 물론 그래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긴 하지만... 그냥 제 변태성만 대놓고 드러내는 것 같아 부끄럽네요. 우학변 7월 내로 완결 짓고, 제취미는 신작 이후 8월 정도부터 다시 시작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연중상태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단은 아니니까! 살아가다 언젠가 들르시면 또 연재돼 있을 거에요, 하핫.
  • Lv.3 로또양
    2014.01.16
    07:52
    오랜만에 재밌는 글 읽다가 갑니다.
    저는 무거운 소재로 글을 쓰다 보니 최대한 절제하고 글을 읽는데
    작가님의 글은 뭐랄까? 무거운 철판을 얇게 저며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무게 감이 있으면서도 전혀 가볍지 않는? 그래서 정말 안정감 있게 읽혔다고 해야 하나요? 이런 평을 할 위치는 아니지만 재밌었습니다. ㅎ
    아직 전체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종종 들러서 읽어보겠습니다. ^^ 마지막까지 서재에 책 가득 채워주세요.
  • Lv.27 김태신
    2014.01.16
    18:14
    감사합니다!!
  • Lv.23 tulip642..
    2014.01.05
    06:48
    방문하고 흔적을 남깁니다.
    서재에 책으로 가득 채울 그 날까지 건필하세요.
  • Lv.27 김태신
    2014.01.07
    19:53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 Nuan
    2013.12.07
    21:58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회원이 아니라 작품마다 답글을 쓸수는 없군요
    작품마다 어떤 작품은 로그인 없이도 답글을 쓸수가
    있는데
    "저의 취미는,,,,"은 쓸 수가 없군요
    2화 2 인가요 주은이와 부딪히고 나서
    아아 그렇습니다 유경이는 제이름을 기억하고 >> 주은이는 제이름을 >> 주은이가 제이름을 >>. 유경이라는 제이름을 ?
  • Lv.27 김태신
    2013.12.17
    07:17
    헉, 감사합니다! 정말 틀렸네요, 가끔 자주 하는 실수에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계시다면 저는 더욱 감사합니다! 헤헷.
  • Lv.67 애상야
    2013.10.02
    13:35
    작가님이 써내려가는 글에서 일상의 따듯함을 발견하고 복잡하지 않은 사람 관계가
    우리에게 얼마나 만족 할만한 행복을 안겨주는지에 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포근합니다, 우리가 삶아가는 삶처럼. 그것이 제가 읽어가며 찾은 작가님의 글 속에 담겨진 매력입니다.
    비록 제가 글을 길게 써서 작품에 대한 저의 솔직한 감정을 글 속으로 차마 모두 다 옮겨 적지는 못 하지만,
    이렇게나마 제 감정을 풀어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늘 읽고 응원하겠습니다.
  • Lv.27 김태신
    2013.10.02
    19:06
    아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은 한 분도 없어서 굉장히 기쁘고 감동적이네요. 저는 굉장히 보잘것 없는 글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서 감화 받으신 게 있다면 글쓴이로서는 굉장히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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