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런식으로 게시판을 써도 될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단편입니다. 다른 단편도 모이면 이런식으로 올리고 싶네요. 일단 지금은-
────────────────────────────── ────────────
구름처럼 노니는-
평범한 대학교 졸업생 김마리(24, 여, 백수). 100만 실업 대군에 당당히 참전하여 팍팍한 현실에 부딪혀 살아가는데. 그러다 자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반대의 인생을 사는 것 같은 자유인 박현찬(?, 남, 자연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거 알아요? 바다, 산 계곡, 들판. 다들 정말 예쁘고, 위대하거든요.」
「같이, 가지 않을래요.」
──────────────────────────────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7 | 구름처럼 노니는 - 7 ────────────────── 『끝』 +1 | 13.09.02 | 389 | 3 | 6쪽 |
6 | 구름처럼 노니는 - 6 +1 | 13.05.12 | 437 | 6 | 7쪽 |
5 | 구름처럼 노니는 - 5 +1 | 13.05.09 | 398 | 5 | 7쪽 |
4 | 구름처럼 노니는 - 4 +1 | 13.05.08 | 406 | 5 | 8쪽 |
3 | 구름처럼 노니는 - 3 +1 | 13.05.06 | 431 | 4 | 7쪽 |
2 | 구름처럼 노니는 - 2 +1 | 13.05.05 | 479 | 5 | 7쪽 |
1 | 구름처럼 노니는 - 1 +1 | 13.05.04 | 668 | 11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