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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김태신입니다.

와와와

제가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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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신이라는 사람입니다!

원래는 판타지 소설 지망하는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까 연재하는 건 다 로맨스 소설이네요.

나이는 스물 두 살, 아니 스물 세 살이네요. 헉... 벌써 이렇게 되다니!


소설 쓰는 게 좋고, 만화·애니 보는 게 좋고, 책 읽는 건 싫어하는(??)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막상 저도 장르 문학을 쓰면서 장르 문학을 천시하고 나중에 꼭 순수 문학으로 등단하고 싶은 새내기 글쟁이 입니다! 언제쯤 순수 문학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참 감사합니다. 가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더욱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읽으려 몇 분의 시간을 소요하다니, 영광입니다.


사실 아직은 글 쓰는 솜씨가 영 빈약해서 제 개인 생각이나 제 경험 같은 것도 많이 들어가고, 서술하는 거나 묘사나 스토리나 모두 엉성해서 보면 다 나사 몇 개씩 빠진 것 같은 글들이지만 그래도 저는 그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게 너무 좋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부디 계속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연재 속도가 극악으로 느린 이유는, 지금 군복무 중이여서 그렇습니다. 허허;; 언젠가 꼭 밖으로 나가면, 그 때에 폭풍연재하겠습니다! 하하!




그 군복무가 끝났는데도 연재속도는 비슷하네요. 역시, 핑계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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