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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콘스낵!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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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유료 완결

글
마늘맛스낵
작품등록일 :
2020.07.05 01:31
최근연재일 :
2023.04.10 22:00
연재수 :
653 회
조회수 :
6,370,213
추천수 :
251,917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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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1)(지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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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02:17
조회
42,020
추천
770
글자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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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시작 위치 GPS 값입니다.

우루과이 동남쪽 해상이고 해변과는 대충 십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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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8

  • 작성자
    Lv.89 강아지똥떡
    작성일
    20.07.06 22:32
    No. 1

    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g2******..
    작성일
    20.07.13 23:30
    No. 2

    ㅗㅜㅑ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20.07.28 20:47
    No. 3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영소소
    작성일
    20.07.29 21:10
    No. 4

    작가님 우루과이로 왔다면 해가 떠오를때 북쪽에서 떠올랐겠죠
    고려인들이니 최소한 나침반은 가지고 있을터 여기가 북반구가 아니라 남반구란걸 알았겠죠

    찬성: 2 | 반대: 51

  • 답글
    작성자
    Lv.44 마늘맛스낵
    작성일
    20.07.29 21:29
    No. 5

    남반구에 있어도 해는 동쪽에서 뜹니다.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지남침을 사용했다는 자료는 있으나 그것은 물에 자기를 띈 침을 띄워 쓰는 부침의 형태였고 지금의 나침반은 이탈리아에서 개량되었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려인들은 지구가 평평한지 둥근지 모르죠.

    찬성: 52 | 반대: 1

  • 작성자
    Lv.92 무영소소
    작성일
    20.07.29 23:26
    No. 6

    동쪽에서 뜨지만 북쪽으로 올라가겠지요

    나침반이 없다면 저들은 해가 북쪽으로 돌아 서쪽으로 지는데 그걸 착각해서 북쪽을 남쪽으로 착각한다면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는 모양새가 되겠지요

    결국 해가 북쪽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을겁니다

    그렇다면 그걸 어떻게 설명할런지요 ???

    해는 동쪽에서 떠서 남쪽을 돌아 서쪽에서 가라앉았지만 남반구는 다르잖아요

    그걸 유추하면 정말 엉뚱한 동네 아니면 지구가 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할텐데

    유럽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갈릴레오가 알았다지만 그전에 동양에서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요 갈릴레오 이전에...........

    찬성: 1 | 반대: 42

  • 답글
    작성자
    Lv.44 마늘맛스낵
    작성일
    20.07.30 01:49
    No. 7

    전국시대 묵자가 그러한 말을 하긴 했으나 아무도 믿지는 않았죠. 당대의 보편적인 혼천설과 천원지방설은 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이 돌고있다는 천동설의 일종이었습니다. 지구구형설은 조선시대 실학자들에 의해서 들여오기 전까진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사실 현대인의 관점에서나 너무당연한 소리지만 이동했다는걸 당대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대부분은 무신이라 무식합니다ㅋㅋ

    찬성: 42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8.01 07:05
    No. 8

    대해의 지평선 ㅡㅡ> ... 수평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0.08.02 18:46
    No. 9

    무영소소 제발 입좀 다물어 제발.
    작가 멘탈 건들지 말고&^^ 작가가 니 답글족울 시간에 1편 염참햇겟다 아 욕나오네

    찬성: 30 | 반대: 6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0.08.07 18:11
    No. 10

    연참무새1/ 3화짼데 뭘 멘탈을 흔들어요.. 되게 사나우시네

    찬성: 15 | 반대: 3

  • 작성자
    Lv.71 워터젤리
    작성일
    20.08.09 17:28
    No. 11

    태평양을 통해 남미 서쪽해안으로 간 줄 알았는데 동쪽 해안이네요 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8.11 00:07
    No. 1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중강진
    작성일
    20.08.14 00:17
    No. 13

    지도 남서쪽 해안가가 강폭 220km짜리 라플라타 강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2******..
    작성일
    20.08.14 13:18
    No. 14

    대서양 쪽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da*****
    작성일
    20.08.14 15:10
    No. 15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첨 주장한거고 고대 그리스적부터 둥근건 알고 있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태원지
    작성일
    20.08.15 00:25
    No. 16

    추천받고 왔는데 시작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8.16 16:09
    No. 17

    운좋게 꿀땅에 왔네 남극이었어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20.08.22 03:22
    No. 18

    선생님 지도가 알아보기힘듭니다요 ㅠ 남미 전체 지도가 필요하다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71 군만두장인
    작성일
    20.08.29 16:18
    No. 19

    헐 우루과이면 완전 지구 반대편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6 marc2k
    작성일
    20.09.04 14:12
    No. 20

    무영소소// 지구가 둥글다는건 갈릴레오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에서도 이미 알려졌었고 그림자로 지구 지름을 구하는 실험까지 했었어요.
    코페루니쿠스, 갈릴레오는 천동설 지동설 이고...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36 marc2k
    작성일
    20.09.04 14:13
    No. 21

    몬테비데오로 떨어지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9.04 20:54
    No. 22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kk*****
    작성일
    20.09.08 12:27
    No. 23

    주인공은 허공에 사라졌나요 아무리 봐두 안보여서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20.09.14 12:48
    No. 24

    우루과이 앞바다면 한반도에서 정확히 지구 반대편이잖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cl******..
    작성일
    20.09.21 12:00
    No. 25

    구글에 위도 검색하던 중에 미리 뜨는거보니 다들 검색하셨나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크로크무슈
    작성일
    20.09.21 19:47
    No. 26

    ???: 북쪽에서 떠올랐겠죠
    작가: 동쪽에서 뜹니다
    ???: 동쪽에서 뜨지만 북쪽으로 올라가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야천님신도
    작성일
    20.09.23 11:33
    No. 27

    남,북극지방 아니어서 다행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a******
    작성일
    20.09.23 12:07
    No. 28

    남미면 이제 심장 뽑히는거임?

    찬성: 25 | 반대: 2

  • 작성자
    Lv.72 daengjap..
    작성일
    20.09.24 12:17
    No. 29

    신비한힘으로 텔레포트 해버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송다
    작성일
    20.09.24 23:14
    No. 30

    명목상 내세운 왕이 있을텐데 그게 주인공이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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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00 G 옥의 왕국 +20 20.09.28 6,962 406 12쪽
61 100 G 활자, 그리고 학문 +27 20.09.27 7,109 431 15쪽
60 100 G 회색의 선대제 +19 20.09.25 7,350 410 13쪽
59 100 G 동예(유료화 시작 부분입니다) +26 20.09.25 7,481 435 14쪽
58 100 G 전쟁의 패러다임(무료부분이었습니다.) +31 20.09.24 6,731 531 19쪽
57 100 G 야인을 다루는 방법 +29 20.09.22 6,701 498 13쪽
56 100 G 전통놀이 +27 20.09.21 6,827 545 14쪽
55 100 G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씨앗 +24 20.09.19 6,777 540 16쪽
54 100 G 청해 +37 20.09.18 6,898 509 14쪽
53 100 G 동해 용왕 +56 20.09.15 7,225 700 15쪽
52 100 G 작별 +42 20.09.14 7,255 597 17쪽
51 100 G 불멸 +75 20.09.13 7,380 695 14쪽
50 100 G 통일(지도 첨부) +48 20.09.11 6,817 629 12쪽
49 100 G 마라차 +57 20.09.10 6,323 614 15쪽
48 100 G 마약과의 전쟁 +50 20.09.09 6,348 582 12쪽
47 100 G 천문 +48 20.09.09 6,446 604 12쪽
46 100 G 과거시험 +40 20.09.07 6,522 620 15쪽
45 100 G 관제 개편 +36 20.09.06 6,691 633 13쪽
44 100 G 한글 +56 20.09.04 6,857 684 12쪽
43 100 G 초석(지도 첨부) +41 20.09.03 6,956 607 13쪽
42 100 G 즉위 +47 20.09.01 7,050 688 14쪽
41 100 G 자격 +26 20.09.01 6,878 650 15쪽
40 100 G 창양공방전 +36 20.08.30 7,046 642 17쪽
39 100 G 두창 +30 20.08.29 6,978 611 12쪽
38 100 G 승천 +36 20.08.28 7,075 695 13쪽
37 100 G 새로운 작물들 +32 20.08.24 7,060 632 12쪽
36 100 G 첫 번째 씨앗 +65 20.08.21 7,104 702 15쪽
35 100 G 두 명의 여인 +39 20.08.21 7,257 607 14쪽
34 100 G 비단 +34 20.08.20 7,196 673 16쪽
33 100 G 소금 +33 20.08.16 7,315 670 13쪽
32 100 G 위생과 의학 +40 20.08.14 7,408 680 16쪽
31 100 G 신분제와 신원부 +33 20.08.11 7,666 641 12쪽
30 FREE 농업 +24 20.08.11 23,660 702 11쪽
29 FREE 결혼 +9 20.08.09 23,712 701 13쪽
28 FREE 외전) 종(種), 바이러스, 쇠(지도) +32 20.08.08 23,182 570 7쪽
27 FREE 부사(府使) +18 20.08.07 22,337 679 14쪽
26 FREE 노영희의 난 +26 20.08.06 22,692 690 14쪽
25 FREE 건양으로(수정됨) +29 20.08.03 23,217 678 11쪽
24 FREE 뒷수습 +22 20.07.31 23,144 714 11쪽
23 FREE 첫 전투 +23 20.07.30 22,769 777 13쪽
22 FREE 첫 전투 +15 20.07.30 22,903 717 10쪽
21 FREE 창양에서 +31 20.07.28 23,834 731 15쪽
20 FREE 서쪽으로(지도 첨부) +33 20.07.27 25,323 715 15쪽
19 FREE 서쪽으로 +31 20.07.24 24,375 726 13쪽
18 FREE 주군 +16 20.07.23 24,568 729 14쪽
17 FREE 결의 +36 20.07.22 24,758 773 12쪽
16 FREE 신의군과 우별초 +17 20.07.21 24,537 724 10쪽
15 FREE 신 무인시대(2) +23 20.07.20 25,829 755 17쪽
14 FREE 신 무인시대(1) +21 20.07.18 26,555 715 11쪽
13 FREE 달이 밝은 밤에 +18 20.07.17 26,464 750 12쪽
12 FREE 복속전쟁 +24 20.07.16 27,026 724 9쪽
11 FREE 외전) 고려와 원, 그리고 왜 +37 20.07.12 26,989 735 6쪽
10 FREE 상황 파악 +30 20.07.12 27,499 805 13쪽
9 FREE 불화의 전조 +21 20.07.10 28,543 764 10쪽
8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6)(지도 첨부) +33 20.07.09 31,787 737 12쪽
7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5) +29 20.07.07 29,848 760 14쪽
6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4) +21 20.07.06 32,313 714 15쪽
5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3) +34 20.07.06 32,929 820 8쪽
4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2) +27 20.07.05 35,427 787 10쪽
»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1)(지도 첨부) +48 20.07.05 42,020 770 11쪽
2 FREE Universal Kingdoms(2) +52 20.07.05 44,788 834 9쪽
1 FREE Universal Kingdoms(1) +70 20.07.05 60,318 798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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