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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염병이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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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ㄱㅊ가 떨어진다! 소문 하나면 원큐
찬성: 35 | 반대: 0
도대체 언제애에 ㅜ ㅜ 하
찬성: 1 | 반대: 0
남중 남고 군대 ~~~ 이름 모를 > 이를 모를 조금 아래 자신에 대한 극도의 자괴함 > 자괴감
매독은 뭐 걸리면 수은치료법 말고는 답도 없었으니 흉악한 성병이였죠
찬성: 0 | 반대: 6
잘보고갑니다
ㅋㅋ잔소리 들은 의원들 굉장히 아니꼬워서 주인공놈도 격리시켜버리고 싶지 않았을까 싶은데.
건투를
천연두 안퍼진게 다행이지
잘보고 감니다.
68% 때 까지 붙여쓰기요.
불사 트레잇 응딩이 뒤에 숨어서 세균전으로 경쟁자들 보내버리고 꺼-억 해버릴 수도 있지 않나ㅋㅋㅋ
찬성: 4 | 반대: 1
눈 침침하다는게.중손도 걸린거 아닌가 몰라
찬성: 11 | 반대: 0
않이 시골 지방군도 아니고 삼별초에 변변찮은 의원 하나 없다니 렌즈가 발명되기 전까지 공중보건이 확립하기 전까지 의학이 크게 달랐다고 해도 기본은 되어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20
다시 보기하는데 별초의 초가 약간 걸리네요. 별초란 특별히 뽑은 부대라는 의미이니 초는 군보다 훨씬 작은 단위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잘 보괘 갑니다.
의사유튜버가 하는말이 원래는 동물과 하면서 걸리는 병이고 그 사람들과 해서 유럽으로 가져온게 콜럼버스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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