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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백명의 → 이백 명의
단위 명사는 앞말의 표기가 한글일 경우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12% 열 까지 → 열까지
여기서 '까지'는 조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18% 사분의 일 씩 → 사분의 일씩
여기서 '-씩'은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19% 여섯 시간정도이고 → 여섯 시간 정도이고
30% 팔백년 → 팔백 년
32% 빈 말은 → 빈말은
32% 초 쯤 이라던데 → 초쯤이라던데
띄어쓰기 또는 붙여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36% 무장으로써 → 무장으로서
이 경우에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인 '으로서'를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65% 왕혜가 → 왕예가
65% 왕혜의 → 왕예의
등장인물의 이름이 잘못 써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67% 별 다른 → 별다른
붙여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보니까 군대얘기는 도저히 못 빼겠는데
그럼 보육원 출신이어도 현역지원시 입영은 가능하니 지 발로 군대를 갔다고 해야하는데,
글쎄요.
무슨 이빨 뽑는 것도 아니고 안 가도 되는 군대를 굳이 가려고 하려나 안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빚까지 졌으면 군대 가서 박봉에 빚 이자 붙이고 있느니 보통은 빨리 취업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채무 설정이 아니라면야 남들 다 가는 군대 나만 빠지기 싫었다느니 외로웠다느니 해서 현역 갔다고 할 수 있겠는데 막말로 돈 나올 구석도 없는 고아가 경제활동에 비교적 큰 제약이 걸리는 현역생활을 굳이 자진해서 하려할지 납득하기는 힘드네요.
보육원 출신이지만 돈이 아주 궁하지는 않아서 단지 심리적 요인으로 현역입대했고, 채무는 복학 후에 뭔가 하다가 생겼다 정도가 제일 말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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