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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콘스낵!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마늘맛스낵
작품등록일 :
2020.07.05 01:31
최근연재일 :
2023.04.10 22:00
연재수 :
653 회
조회수 :
6,363,476
추천수 :
251,685
글자수 :
4,52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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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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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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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7.07 23:03
조회
29,836
추천
760
글자
14쪽


작가의말

아주 대충 비유하자면

장사 : 연대참모
낭장 : 중대장
이라 설명해도 되겠군요.
낭장은 정6품, 장사는 종6품이라 장사가 품계가 더 낮지만요.



퇴고 하다가 문퍄 먹통되서 큰일날뻔했네요 ㅋㅋㅋ 슈밤 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95 [탈퇴계정]
    작성일
    20.07.07 23:50
    No. 1

    ㄲㅂ 오늘 안올라왔으면 벌로 연참요구 읍읍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蓋金
    작성일
    20.07.08 11:44
    No. 2

    역시 군대에서는 중간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2 g2******..
    작성일
    20.07.14 01:07
    No. 3

    16% 준 주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마늘맛스낵
    작성일
    20.07.16 23:00
    No. 4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0.08.01 16:36
    No. 5

    4% 이백명의 → 이백 명의
    단위 명사는 앞말의 표기가 한글일 경우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12% 열 까지 → 열까지
    여기서 '까지'는 조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18% 사분의 일 씩 → 사분의 일씩
    여기서 '-씩'은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19% 여섯 시간정도이고 → 여섯 시간 정도이고
    30% 팔백년 → 팔백 년
    32% 빈 말은 → 빈말은
    32% 초 쯤 이라던데 → 초쯤이라던데
    띄어쓰기 또는 붙여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36% 무장으로써 → 무장으로서
    이 경우에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인 '으로서'를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65% 왕혜가 → 왕예가
    65% 왕혜의 → 왕예의
    등장인물의 이름이 잘못 써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67% 별 다른 → 별다른
    붙여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11 | 반대: 4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0.08.01 16:42
    No. 6

    67% 이후부터는 잘못 쓴 부분들이 많아서 댓글에 일일이 쓰는 게 번거로워 쓰지 않았습니다. 소설 전반적으로 검수해서 수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0.08.02 19:04
    No. 7

    ㄴ ㄹㅇ 대단한놈이노....

    찬성: 25 | 반대: 1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0.08.02 19:05
    No. 8

    ㄴ 니가뭐 한국의 문법을 수호하는 교수가?

    찬성: 11 | 반대: 9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0.08.04 06:43
    No. 9

    보니까 군대얘기는 도저히 못 빼겠는데
    그럼 보육원 출신이어도 현역지원시 입영은 가능하니 지 발로 군대를 갔다고 해야하는데,
    글쎄요.
    무슨 이빨 뽑는 것도 아니고 안 가도 되는 군대를 굳이 가려고 하려나 안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빚까지 졌으면 군대 가서 박봉에 빚 이자 붙이고 있느니 보통은 빨리 취업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채무 설정이 아니라면야 남들 다 가는 군대 나만 빠지기 싫었다느니 외로웠다느니 해서 현역 갔다고 할 수 있겠는데 막말로 돈 나올 구석도 없는 고아가 경제활동에 비교적 큰 제약이 걸리는 현역생활을 굳이 자진해서 하려할지 납득하기는 힘드네요.

    보육원 출신이지만 돈이 아주 궁하지는 않아서 단지 심리적 요인으로 현역입대했고, 채무는 복학 후에 뭔가 하다가 생겼다 정도가 제일 말이 된다고 봅니다.

    찬성: 2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4 마늘맛스낵
    작성일
    20.08.04 13:37
    No. 10

    듣고보니 상당히 맞는 말씀인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20.08.10 00:08
    No. 11

    보육원 출신이니 돈없어서 학사장교 출신으로 돈받고 다녔다한다면... CCC를 알정도이니 현역일거고.. 그래도 설정충돌 생기긋네ㅋ

    찬성: 0 | 반대: 1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8.11 00:08
    No. 12
  • 작성자
    Lv.74 마마존
    작성일
    20.08.22 12:01
    No. 13

    you 일(과로) 하지않겠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KF94필수
    작성일
    20.08.30 02:07
    No. 14

    칠면조 잡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9.04 21:05
    No. 15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20.12.07 19:02
    No. 16

    한자와 한문은 다릅니다. 한글을 안다고 한국어를 안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44 베짱이90
    작성일
    21.01.15 05:45
    No. 17

    이름 강휘라고 하지않음??현대이름이랑 지금이랑 혼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메뉴판
    작성일
    21.01.23 02:49
    No. 18

    베짱이90/강휘는 이름이 아니라 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1.08.15 02:00
    No. 19

    한자 1800자 알아도 한문 읽고 쓰기는 매우 힘듭니다. 고교시절 한문2까지 배워본 결과, 한문 읽고 쓰려면 사서삼경은 떼야 겨우 가능. 표의문자라 시대별로 뜻이 너무 다릅니다. 고려시대 글이 아니라 당장 조선왕조실록만 읽더라도 빡세죠. 물론 고려시대 한문은 공부 좀 하면 가능한데 한자1급 있어도 힘듭니다. 최소 어문회 사범은 있어야... 괜히 고증학이 생긴 게 아닙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1.08.15 02:02
    No. 20

    그나마 실록은 쉬운 편에 속합니다. 글 재밌네요. 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21.10.20 12:18
    No. 21

    장사하자~ 먹고살자~
    아 이게 아닌가?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aingaing
    작성일
    22.01.30 10:24
    No. 22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반데맨
    작성일
    22.04.24 18:15
    No. 23

    재밌게 읽고 있는데 한자 1급 수준으로 고려시대 한문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좀... 1급 땄다고 해서 1급에 속한 모든 한자를 완벽하게 아는 것도 아닌데다가 설령 완벽하게 안다고 해도 2천자도 안되는 어휘력으로는 1000년 전 세상에서 문맹 겨우 벗어난 수준밖에 안되지 싶네요ㅋㅋ 다른 분들 말처럼 최소 사범은 따야 얼추 문맥상으로나마 글을 읽니마니 할 정도일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2 차알스
    작성일
    22.10.23 03:23
    No. 24

    댓글 ㅅㅂ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민초맛연어
    작성일
    22.12.28 02:10
    No. 25

    댓글 구토나오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o*****
    작성일
    23.01.26 14:50
    No. 26

    방에 들여놓은게 본심을 알아보려 한건가
    일부러 해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mi******..
    작성일
    23.03.14 17:00
    No. 27

    왕예(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Tashia
    작성일
    23.12.06 18:54
    No. 28

    너 나쁜공부 했구나. 사단장이 지휘관 시켜주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t.nove
    작성일
    24.06.26 19:59
    No. 29

    시어미들이 이리 많아서 어디 마음 놓고 글을 쓰겠나.ㅋㅋㅋㅋㅋㅋ 크리티컬한 수준 아니면 재미가 1순위인데 너무 트집을 많이 잡는듯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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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00 G 옥의 왕국 +20 20.09.28 6,958 405 12쪽
61 100 G 활자, 그리고 학문 +27 20.09.27 7,105 430 15쪽
60 100 G 회색의 선대제 +19 20.09.25 7,346 409 13쪽
59 100 G 동예(유료화 시작 부분입니다) +26 20.09.25 7,477 434 14쪽
58 100 G 전쟁의 패러다임(무료부분이었습니다.) +31 20.09.24 6,727 530 19쪽
57 100 G 야인을 다루는 방법 +29 20.09.22 6,697 497 13쪽
56 100 G 전통놀이 +27 20.09.21 6,823 544 14쪽
55 100 G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씨앗 +24 20.09.19 6,773 539 16쪽
54 100 G 청해 +37 20.09.18 6,893 509 14쪽
53 100 G 동해 용왕 +56 20.09.15 7,219 699 15쪽
52 100 G 작별 +42 20.09.14 7,250 597 17쪽
51 100 G 불멸 +75 20.09.13 7,375 694 14쪽
50 100 G 통일(지도 첨부) +48 20.09.11 6,811 628 12쪽
49 100 G 마라차 +57 20.09.10 6,318 614 15쪽
48 100 G 마약과의 전쟁 +50 20.09.09 6,343 582 12쪽
47 100 G 천문 +48 20.09.09 6,440 603 12쪽
46 100 G 과거시험 +40 20.09.07 6,516 620 15쪽
45 100 G 관제 개편 +36 20.09.06 6,684 632 13쪽
44 100 G 한글 +56 20.09.04 6,851 683 12쪽
43 100 G 초석(지도 첨부) +41 20.09.03 6,951 606 13쪽
42 100 G 즉위 +47 20.09.01 7,044 687 14쪽
41 100 G 자격 +26 20.09.01 6,873 649 15쪽
40 100 G 창양공방전 +36 20.08.30 7,040 641 17쪽
39 100 G 두창 +30 20.08.29 6,972 610 12쪽
38 100 G 승천 +36 20.08.28 7,069 694 13쪽
37 100 G 새로운 작물들 +32 20.08.24 7,053 632 12쪽
36 100 G 첫 번째 씨앗 +65 20.08.21 7,097 701 15쪽
35 100 G 두 명의 여인 +39 20.08.21 7,249 606 14쪽
34 100 G 비단 +34 20.08.20 7,188 672 16쪽
33 100 G 소금 +33 20.08.16 7,306 669 13쪽
32 100 G 위생과 의학 +40 20.08.14 7,399 680 16쪽
31 100 G 신분제와 신원부 +33 20.08.11 7,657 641 12쪽
30 FREE 농업 +24 20.08.11 23,647 701 11쪽
29 FREE 결혼 +9 20.08.09 23,698 701 13쪽
28 FREE 외전) 종(種), 바이러스, 쇠(지도) +32 20.08.08 23,170 570 7쪽
27 FREE 부사(府使) +18 20.08.07 22,325 679 14쪽
26 FREE 노영희의 난 +26 20.08.06 22,680 690 14쪽
25 FREE 건양으로(수정됨) +29 20.08.03 23,207 678 11쪽
24 FREE 뒷수습 +22 20.07.31 23,133 714 11쪽
23 FREE 첫 전투 +23 20.07.30 22,753 777 13쪽
22 FREE 첫 전투 +15 20.07.30 22,892 717 10쪽
21 FREE 창양에서 +31 20.07.28 23,820 731 15쪽
20 FREE 서쪽으로(지도 첨부) +33 20.07.27 25,309 715 15쪽
19 FREE 서쪽으로 +31 20.07.24 24,363 726 13쪽
18 FREE 주군 +16 20.07.23 24,554 729 14쪽
17 FREE 결의 +36 20.07.22 24,746 772 12쪽
16 FREE 신의군과 우별초 +17 20.07.21 24,526 724 10쪽
15 FREE 신 무인시대(2) +23 20.07.20 25,816 755 17쪽
14 FREE 신 무인시대(1) +21 20.07.18 26,543 715 11쪽
13 FREE 달이 밝은 밤에 +18 20.07.17 26,450 749 12쪽
12 FREE 복속전쟁 +24 20.07.16 27,015 724 9쪽
11 FREE 외전) 고려와 원, 그리고 왜 +37 20.07.12 26,974 735 6쪽
10 FREE 상황 파악 +30 20.07.12 27,487 805 13쪽
9 FREE 불화의 전조 +21 20.07.10 28,527 764 10쪽
8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6)(지도 첨부) +33 20.07.09 31,773 736 12쪽
»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5) +29 20.07.07 29,836 760 14쪽
6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4) +21 20.07.06 32,297 714 15쪽
5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3) +34 20.07.06 32,914 819 8쪽
4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2) +27 20.07.05 35,411 78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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