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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21% 주상폐하의 → 주상 폐하의
'주상'과 '폐하'는 각각의 단어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1

34% 통정대신 → 통정 대신
35% 이 정도 밖에 → 이 정도밖에
50% 성상폐하입니다. → 성상 폐하입니다.
50% 백년간 → 백 년간
53% 피운 것 밖에 → 피운 것밖에
55% 대 고려의 → 대고려의
90% 금상폐하의 → 금상 폐하의
잘못 쓴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1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주인공이 속한 군세는 아무리 좋게 말해도 걍 중앙의 권위를 부정하는 군벌세력이죠. 몽골을 몰아낸다는 기치를 내세웠어도 실질적으로 한 일이 해로를 이용한 버티기를 한것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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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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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좆1까

찬성: 5 | 반대: 3

왕씨 필요해? 잘 해봤자 일본천황 꼬라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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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 쿠테타 일으키다가 배중손, 왕씨 다 죽고 주인공이 다 떠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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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의 신적존재가 있는데 지금이야 모른다지만 계속 왕족이랑 공존할수 있을까

찬성: 22 | 반대: 0

애초에 독재자 사병노릇 하다가 전투 나가보지도 않고 다 끝나가니까 나온 애들한테 뭘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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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체역사에서 왕이 아닌 존재로 회귀하면 터져나오는 딜레마인듯 결국 지가 왕이 되거나 비선실세가 되는데 어떻게 봐고 옳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자기 뜻이랑 다르면 받들수가 없지 특히 이시기 고려는 더 그럼 왕이 허수아비라 권력찾는게 나쁘진 않은데 결국 자기 뜻이랑 다르거나 개혁에 성공해서 자기 권력이 커지면 왕이 견제하고 권력 칮으려고 하기에 왕을 허수아비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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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애초에 주인공이 우두머리가 돼서 영지물 찍는것보단 지금처럼 정치질이 조금 섞여야 갈등도 생기고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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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소설에서 가장불쌍한 국가 1위 스페인 2위 영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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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 중공식 간체자로 써놨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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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많음

찬성: 4 | 반대: 13

주인공 불노불사라는점 기대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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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관이라 배움이 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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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휘 라매? 계속 현 이름 쓰네. 분명 강낭장이라고 불렀고 이름도 강휘. 자기이름보다 괜찮다면서 좋아해놓고, 이름을 계속 현 이름으로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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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고려말에 명나라 나관중의 소설인데. 게다가 나관중의 삼국지는 임란때 조선에 유입된 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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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가 간자체로 쓰였던건 중국이 80년대에 만든 단어이기 때문이죠... 그정도는 넘어가도 되고, 강휘는 호지 이름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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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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